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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그의 뒷머리를 가볍게 한 손으로 쥐고는 그대로 입술을 맞대었다. 그리고는 그가 했던 것처럼 그의 입술을 혀로 핥고, 이로 살짝씩 깨물며 입을 열라는 뜻을 전했다. 당황하던 그는 천천히 내게 입을 열었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나는 내 혀로 그의 입을 파고들었다. 느릿하지만 머뭇거리는 태는 없이, 확연한 정욕이 어린 인영을 그대로 낙빙하에게 내보이며 제자의 ...
Trigger warning - 학교폭력 소재 有, 주인공의 살인 소재 有 여름이었다. 내가 이 소설 속으로 떨어진 것은. 그날은 장마철임을 감안해도 유난히 비가 쏟아지던 날이었다. 우중충한 하늘, 습한 공기, 떨어지는 빗물 소리, 그리고... 학생 한명을 둘러싸고 발길질을 하는, 척 보기에도 불량해 보이는 한 무리의 남고생들. 처음 상황을 파악하자마자 내...
* 8,939자. * 전연령가 사신 쿠로오 X 시한부 츠키시마 * <죽음에 관한 두 개의 단상> 1화에서 이어집니다. WARNING : 진행 중 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인물에 관한 묘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츠키시마는 눈을 떴다. 얼마나 깊이, 오래 잠들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언제 잠들었는지조차도. 잠들기 전 상황을 가만히 떠올려보기 위해, 츠...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의 케일 헤니투스로 참여했습니다 합작 링크 - https://cafe.naver.com/collaborationist/87977
“알려 줘?” 자신을 둘러싼 실로 이루어진 포위망이 눈으로 훤히 보임에도, 현애는 오히려 샘에게 기세등등한 목소리로 큰소리치며 말한다. “너, 뭔가 잘못 먹은 거 아니야?” 샘은 어이없어하는 얼굴, 그러면서도 눈은 경계를 풀지 않는다. “너를 둘러싼 이 실들은, 보통의 실보다 10배는 넘게 튼튼하단 말이야! 얼리는 거로는 어림도 없다고!” “그래. 네 실은...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밤하늘 사이로 별들이 조금씩 반짝였다. 사랑이었음을 말해주는걸까. 하나둘씩 토슈즈를 신은 발들이 천천히 움직였다. 어때? 티키가 옆에서 말하는것조차 들리지 않을정도에 숨소리로 가득찬 무대, 이곳은 프랑스에 La Seine Musicale 이다. 실수하면 안돼. 관객들이 널 지켜보고 있어 , 무대위로 쏟아지는 눈빛들. 하나같이 무대위에 있는 발레옷을 입은 ...
그대로 다시 잠들었던 것 같다. 해가 어스름하게 지고 있었다. 누가 두고 갔는지 모르는 죽이 옆에 놓여있었다. 달려 있는 링거 붙잡고 꾸역꾸역 일어났다. 휴대폰에 알림이 와 있었다. 하늘장화장장에서 온 문자. 오늘 화장하니까 찾으러 오라는 거였다. 의사는 걱정했지만 꾸역꾸역 나왔다. 택시 잡았다. 하늘장화장장이요. 목적지 들은 택시 기사는 조금 안쓰러운 듯...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이렇게까지 힘들진 않았던 것 같다. 온 세상에 얘를 기억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꾸만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 어떻게 사람 한 명이 죽었는데 나만 슬퍼할 수가 있을까. 민수 영혼은 아직도 새빨간 알몸으로 요단강 앞에서 달달 떨고 있을 테다. 퇴근하고 집에 와 그대로 바닥에 엎어져서 구역질 하며 울다가 ...
집 가서 옷장을 뒤졌다. 민수한테 맞을 것 같지가 않았다. 나는 컸고 민수는 작았다. 담배를 끼우던 손가락마저도 살이 별로 없어서 살가죽뿐만 아니라 뼛속까지 담뱃내가 밸 것 같았던 민수. 그런 애한테 내 옷이라니. 누가 봐도 지 옷 아닌 거 쪽팔려서 저승길 못 건너겠지. 장롱을 닫았다. 민수 집을 찾아야겠다. 편의점에는 다른 알바생 아니고 사장이 있었다. ...
어제 민수가 죽었다. 민수는 우리집 아래 편의점 알바생이었다. 밤 새고 새벽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면 마주치던 애. 나는 10리터 하나 가볍게 들고 걔는 100리터짜리 두 봉지를 낑낑대며 들고 만났다. 내가 통 하고 봉투 한 번 내려 두면 걔는 우르르 꽝꽝 온갖 난리 치면서 한참을 분리수거 했다. 그게 어이없고 웃겼다. 재밌어서 종종 일부러 더 느리게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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