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감사합니다.
어린 타마키를 재워주려고 동화책 읽어주던 소고에게 '있잖아, 당신이 나를 키워주니까 당신은 엄마야?'하고 물어보니까 소고가 웃으면서 '남자니까 굳이 따지자면 아빠겠지...? 하지만 내가 널 낳은건 아니니까 굳이 그렇게 부를 필요 없어.'이러고 대답했었던 기억... 후에 소고를 내쫒으려고 집안에서 일부러 눈에 잘 띄는 빨간 망토를 입히고 심부름을 보냈는데, ...
사랑해. 끝내 말하지 못했어. 그 어느 날에는 가슴떨리게 사랑하고 있다 말해주고 싶었는데. 병원의 소리에는 이미 질려서. 네 노랫소리만이 내 희망이었어. 삐삐거리는 소음, 시끄러운 간호사와 자꾸만 반짝거리는 빨간 등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옆에 앉아서 도망치려는 나를 붙잡고 구제불능이라는 듯 안경을 올려쓰는 모습이 재미있었지. 어렸을 적에, 죽음이...
정재현은 이상하다. 온갖 빈틈 투성이에, 웃음이 헤프고, 자잘한 실수마저 잦다. 그냥 딱, 여리고 둔한 애. 처음 본 순간부터 그랬다. 자꾸 챙겨 줘야 할 것 같고, 옆에 붙어 있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낼 것 같고. 불안한 마음에 쫓아다니다 보면, 걔는 예의 그 무장 해제된 얼굴로 성의껏 세운 날을 덜컥 허물어 버린다. 저의 모를 표정, 몸짓, 언사들. 나는...
* 약간의 스팁피터 (일종의 디폴트일지도...) *이 세계의 피터는 존재하지 않는 설정입니다 * 시점은 대략 시빌워 전쯤으로, 어벤저스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제멋대로인 부분이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완다 막시모프, 피에트로 막시모프, 나타샤 로마노프, 클린트 바튼 "피에트로, 잘 잤어?"피에트로가 거실로 나오니 완다는 벌써 일어나 양치를 하고 있었다."오늘은 임무도 없는데 일찍도 일어났네.""습관이 되어서... 그리고 점심 때 바튼씨랑 같이 식사하기로 했잖아."피에트로는 아슬아슬하게 자신에게 날아온 총알을 피했고, 살아남아 어벤져스의 멤버가 되었다.안...
이 고을은 아무개 사또가 통치하는 고을로, 아무개 사또가 통치하는 고을은 꽤나 유명세를 떨치었다. 그닥 좋은 방법으로 유명세를 떨친 것은 아니었다.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들이 판을 쳐 높은 지위와 권력을 얻고 싶다면 많은 것들을 갖다 받쳐야하는 실정이였다. 뇌물로 받쳐지는건 당대 유명 화가의 그림, 몇 년산 고가의 술들, 고운 비단 옷들은 기본이였고 예쁘고 ...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뻘썰 / 어느 시공인지 생각 안 함 트위터 썰 정리입니다 - 아처가 랜서의 애를 가졌는데 랜서 원전 때문에 출산일이 가까워질수록 불안해져서 린한테 심각하게 상담요청한다 <애 낳을때 옆에 있으라고 하는게 나을까 꺼지라고 하는게 나을까> 이게 주젠데 린 의견은 원전에서는 애 얼굴을 못 봐서 생긴 일이었으니까 옆에 묶어놓는게 어떻겠냐 이러고 근데 랜...
* 약간의 스팁피터 (일종의 디폴트일지도...) *이 세계의 피터는 존재하지 않는 설정입니다 * 시점은 대략 시빌워 전 쯤으로, 어벤저스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제멋대로인 부분이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write.형화 어느 밤 공허함에 마음을 저미는 밤을 지새우고 차게 식은 바람이 몸을 관통할 지경에 이르러서야 무언가든 채울 생각이 들었다 선의 없는 감정들과 누군가의 실언을 닥치는 대로 주워 담아 욱여넣고서야 떠오른 울음이 겨우 채워 넣은 감정의 부스러기들을 한데 껴안고 어디론가 흘러 간다 습관 그는 여러 나라의 동전과 나사, 볼트 같은 것들을 모았다 수...
이 포타에 글 올리는 사람은 두명입니다. 글 시작머리에 by.May 라고 적힌 글은 May(트위터@May_ver_TH)가 씁니다. 감상과 피드백 자유롭게 주세요. 감사합니다!
혼자사는 나의 집. 엉망이다. 귀가 후 입은 옷들은 방 구석에 있는 빨래 바구니로 던져 들어가면 희극 안들어가면 비극이다. 다음에 다시 입을 옷들도 옷걸이에 던진다. 걸리면 희극, 안걸리면 비극. 두 편의 희비극. 쓰레기도 바닥에 모아놓는다. 세우고 올려 천장에 닿을 듯 하다. 닿기 전에 쓰러진다. 이런 방에 잘 살고 있다. 이따금 아버지가 찾아온다. 옷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