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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커미션 @ Ho_PpanGMim 신청자 @moonruelove_ <검은장미를 위하여> 독자님께서 직접 커미션을 신청하시고 제게 선물해주신 그림이에요. 수진이 존잘 대체 어쩌지요? 미희 젊을 때 저 미색을 어쩌면 좋죠? 둘이 저렇게 붙어있는 구도 너무 자연스럽고, 정말 너무나 아끼는 우리 중년커플의 한 때를 보는 것 같은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져버리...
해리와 프랭크, 앨리스가 테이블에 정답게 둘러앉았다. 해리가 생각났다는 듯 머뭇거리며 품속에 넣어 온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꺼냈다. “어, 빈손으로 오면 안 될 것 같아서요.” “세상에, 그레인저씨! 이런 건 안 사 오셔도 되는데!” “아, 그리고 하나 더....” 해리가 지팡이를 휘둘렀다. 오르치데우스. “여기, 꽃이요. 음, 완쾌 기원 선물이라고 생각해...
대부분 방송국의 라디오 편성은 대게 1년 365일, 정해진 단 두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라디오에는 기본적으로 기획을 맡은 이들을 비롯한 제작진과 진행자가 구성을 이루고 추가로 게스트가 참여하기도 한다. 이들이 1년 365일 출근을 하고 라디오를 진행하는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만약 그런 라디오가 있다면 당장이라도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기를 바란다. 1년 3...
우리들의 첫 만남은 그리 좋지 못했다. 그래서 마지막이라도 좋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우리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금방 질릴 거라는 걸 알면서도 순간의 감정에 불을 붙여서 만났다. 우리들의 마지막은 최선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최악도 아녔다. 앞으로 바빠질 게 분명하니 만나지 않는 편이 감정 소모가 덜 할 것이라는...
속부터 깊게 찬찬히 내뱉는 숨을 타고 뿌연 김이 밤공기에 퍼져나갔다. 살짝 건조하지만 붉은 입술이 하얀 달빛 아래에서도 선명했다. 광요는 어렴풋이 들려오는 소란스러운 소리를 뒤로하고 기둥에 몸을 기댔다. 아직 마당 군데군데에는 녹지 않은 눈이 쌓여 있었고 처마 끝에는 작은 고드름이 매달려있었다. 자헌의 생일이 자신과 같은 것은 어쩌면 행운일지도 몰랐다. 그...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저도 제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떡밥이 너무 맛있어요 미슐랭... - 날조 주의 "에스프레소, 지금 그렇게 깨어있는 게 몇시간 째지?" 그저 지나가듯 던진 질문이었다. 에스프레소 또한 대수롭지 않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조금 전에 50시간을 지났군요." "하하, 그렇군." 자판기 버튼을 누르듯 튀어 나간 반응을 잽싸게 갈무리하며 표정을 굳혔...
네가 나를 밀어낼것이라고 절대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혹시라도 그런 날이 온다면 그건 분명히 내가 네게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했을때라고. 무언가를 숨기는것에는 자신이 있었다. 능숙했고 들키지않을 확신도 있었다. 그러니 뻔뻔하게도 사람을 죽이고도 몇 번이고 네얼굴을 보러 갔었다. 피묻은 손은 장갑안으로 숨기고 선물이라며 사들고온것들을 책상에 늘어놓으며 아무렇...
+ 오타 및 비문 수정, 내용 추가로 인한 재업(본 날짜 : 21.02.19) — 해등절을 맞아 같이 소등을 보러가자는 루미네의 손길에 이끌려 망서객잔이 아닌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게 된 소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는 하나 약간의 소란스러움에 눈살을 찌푸렸다. .....오지 않겠다고 했는데, 멀리서 저를 아닌척하며 흘깃하는 시선들이 느껴졌다. 딱히 신경쓰이지는...
『아유무는 기억 할 것입니다.』
집안 사람들이 츠나한테 오는데.. 츠나는 놀랐지 않았다 히로와 크롬 료는 이용해서 집안 사람들은 사업은 망하게 하니 자기 안에 나타났다 무기까지 챙기고 온 집안사람들 냥냥~ 여전하네... 집안사람들은 고양이한테 이런 괴물 여우가... 츠나: 여기까지 놀랐습니다 친척1: 니의 계략이.. 아니 우리가 너한테 오는 일이 츠나: 둘다 제 예상대로 되었어.. 친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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