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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날조를 끼얹어가며 쓴 일상 TMI. 글 하나로 풀기엔 좀 짧다 싶은 것들을 모아뒀습니다 :D 1. 피스는 유독 털이 빨리 떡지는 부분이 정해져 있다. 귀 뒤, 목덜미, 뿔 근처, 눈 옆. 모두 한유진이 잘 쓰다듬거나 입을 맞추곤 하는 부위다. 물론 불로 태워서 다시 폭삭폭삭하게 만들 수 있지만, 피스는 한유진이 많이 쓰다듬는 바람에 떡진 것은 더러워졌다 생...
*유현유진 또는 현제유진 성향이 첨가된 2차 소설입니다. (신규내용이 아닌 트위터 썰 백업중입니다) * “자 일단 이거부터 착용해.” 도하민이 건네준 고급스러운 상자의 케이스를 열어보자, 그 안에는 금빛의 팔찌 하나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딱봐도 비싸 보였다. 그래도 분명 재료는 던전부산물일게 자명할텐데, 저 순금처럼 화려한 광채를 품은 팔찌를 보...
“한유진 군.” 반사적으로 고개가 돌아갔다. 찰칵, 하는 셔터음이 들리고 내 쪽을 향해 있는 휴대폰이 보였다. 나는 문고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았다. “길드장 님, 지금 사진 찍으신겁니까?” “연인 사이인데 이 정도는 봐주게나.” “지워주세요. 초상권 침해입니다.” “남는 건 사진뿐이란 말도 있지. 그리고 지난 연애 때도, 유진 군과의 사진이 거의 없더군....
※희신강징이 정말정말정말 조금 첨가되어 있습니다※ ->혹 희강으로 보고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고려해보겠습니다!! ※캐붕, 노잼, 지루 등등 주의해주세요※ ※오타 및 수정을 원하신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확인 및 생각해보고 고쳐야 하는건 고치겠습니다!! 남희신은 그저 둘을 바라보며 웃었다. -나도 작아지면 강종주께서 돌봐주셨으면 좋겠군.. 남사...
한스 씨는 1800년대 초, 지금의 독일에 해당하는 어느 산간 지방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집안일을 착실히 하는 사람이었고, 아버지는 나무꾼이었다. 한스 씨의 모부는 한스에게 좋은 것을 입히고 신겼다. 한스 씨는 가죽으로 된 단화를 울퉁불퉁한 산길에서 죽죽 끌며 돌아다녔다. 여섯 살 아이가 가죽 신발의 가치를 알 리 없었다. 한스 씨가 십 대 중후반이 되던...
머리를 풀고, 수건으로 몸을 감싼다. 거울을 본다. 얼굴은 이미 욕조에 들어갔다 나온것처럼 붉어져있다. 발걸음을 쉬이 떼지 못하고 손가락만 꼼지락 댄다. 아리사는 내게 오라고 할때, 나보다 더 고민을 했겠지. 욕조 바깥에서 우물쭈물하고 있자니, 아리사의 재촉이 들려온다. "안들어올거냐, 카스미?" "어, 지,지금 들어가!" 심호흡을 크게 하고 욕실 문을 열...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그건 별로 즐겁지는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필요한 일이라고 느꼈다. 이상하지. 다른 누구도 필요한 일이라고 하지 않을 텐데 나는 혼자 그것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순전히 기분상의 이유였다. 그러나 나는 나 자신을 만족시킬 의무가 있었다. 나는 나를 돌보아야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해야 했다. 그런 식으로 나는 나를 위로하곤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없는...
“9대째의 장례를 주관해주십시오, 잔저스.” 징그럽게 화창한 5월이었고, 장미가 한창 아름다운 오후 두 시였다. 꼭 꽃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가롭게 햇빛을 받으며 오수에 잠기기 좋았고, 사람이 무심결에 이 순간이 영원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시간의 통계를 낸다면 아마 이 즈음이 가장 많으리라. 잔저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그가 드물게 불쾌하진 않...
2008. 다른 음색을 가진 웃음소리가 퍼레이드 곳곳에 퍼져 있을 때 유독 이곳만이 시끄러웠다. 필립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지워버릴 거라고 하고 있었고, 올리버는 그런 필립에게 매달리며 미안하다고 하고 있었다. 겉보기엔 투닥거리는 것 같았지만 둘의 입가에는 미소가 끊임없이 묻어 있었다. “올리버 넌 어떻게 여기까지 와서 망사팬티니 뭐니 하면서 좋아하고 있...
2008. 하늘도 오늘은 프라이드 축제가 열리는 날임을 축하해주는지 구름 한 점 보이지 않았다. 실비아는 선글라스를 낀 채 그 어느 때보다 가볍게 발걸음을 옮겼다. 그렇게 투닥거리던 올리버와 필립이 다시 만나기로 한 것 같기 때문이었다. 브라이튼 너머에 있는 아이스크림은 얼마나 맛있을까, 실비아는 잠시 입맛을 다셔보았다. 사실 이 순간에 어떤 아이스크림을 ...
1958. 눈을 떴을 땐 끝없이 이어진 들판만이 보였다. 생명이라곤 단 하나라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아무것도 없었다. 들판의 풀마저 갈색빛으로 시들어 바람이라도 불면 모두 바스라질 것 같았다. 사방은 어둠으로 가득했다.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니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두려움에 필립은 몸을 움츠렸다. 필립은 고개를 이리저리 돌려보았다. 어느 순간 실비아가 ...
1958. 하늘은 파란색 바탕에 하얀 구름이 뜬 것 같기도, 하얀색 바탕에 파란 구름이 뜬 것 같기도 했다. 올리버는 멍하니 투명한 창 너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눈빛이 정확히 어딜 향해 있는지, 그 끝이 어디에 닿는지는 알 수 없었다. 마치 안개 속을 뚫어져라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았다. “올리버.” 올리버는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실비아가 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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