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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그 늦봄의 어느 밤의 일이 지난 후 부터 루미너스는 팬텀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다른 관점으로 팬텀을 관찰하니 루미너스가 생각했던 팬텀의 모습과 판이하게 달랐다. 팬텀을 처음 봤을 당시 루미너스는 뽀얗고 하얀 얼굴과 반짝이는 금발 그리고 능글맞게 올라간 눈꼬리와 입꼬리를 보며 팬텀을 그저 철 없는 도련님으로 생각하고 다른 면을 보려고 하지않았다. 지금에야...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옆자리를 쳐다봤다. 곤히 자고 있는 선우의 모습에 재한은 제가 방금 본 게 꿈이어서 다행이란 생각을 했다. 일주일에 여섯 번은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다. 아주 간발의 차로 늦어서 그가 죽는 꿈, 애당초 너무 늦어서 잡을 수도 없었던 꿈, 해영이 울며 제 다리를 붙잡고 왜 이제 왔냐고 원망 하는 꿈 등 종류는 여러 가지였고 하나같이 그...
얘는 오늘도 안 나왔다. 비어있는 옆 책상을 손가락으로 토독토독 두드린 백현이 이내 제 자리에 엎드렸다. 책상에 오른쪽 볼을 붙인 채로 아무도 앉지 않은 옆자리를 하염없이 쳐다만 봤다. 왼쪽 분단 맨 뒷자리. 창문 바로 옆. 자리도 졸라 꿀이구만. 왜 안 나온대. 볼이 눌려 입술이 불퉁하게 튀어나온 백현이 그렇게 중얼거렸다. 벌써 2주가 넘어가고 있었다. ...
다람쥐님 커미션으로 쓴 해리피터입니다. 키워드는 사랑, 집착, 감금, 동정, 죽음 등 앵슷한 소재입니다만, 제가 제대로 써먹질 못하고 흔한 신파로 넘어간 것 같네요. 엉엉. 어헝헝. 부끄럽습니다. 가슴아픈 설정이라 쓰는 동안 슬펐어요. 편하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생각해보면 넌 왜라는 질문을 많이 했던 것 같아. - 왜 가만히 있어? - 왜 화내지 않아?...
한가로운 오후, 매장소는 별채에 앉아 서신을 쓰고 있었다. 옥환의 일 이후 그는 운하청타와 각행방의 형제들에게 부탁해 지방 곳곳의 고리대금 실태를 조사하게 했는데, 며칠 전 조사가 마무리 되어 태자에게 그에 대한 보고를 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번 매장소가 보낸 서신으로 태자 역시 따로 관련 조사를 하고 있는 모양이었지만 아무래도 육로와 수로를 통해 전국 ...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너는 장난이라 해도~... 이건 짐 본즈로 콜 ㅠㅠㅠㅠ feat 토이의 좋은 사람, 아싸 짐 커크 청승이구나~ (라고 뜬금없이 부르짖는 퇴근길. 정말 좋은 노래 가지고 이러지맙시다 ㅋㅋㅋ) 어쨌거나 딴 여자 있는 본즈!!!사실 이 노래 가사는 커크에 대기엔 너무나!!! 좋은 사람이고 호구이지만(...) 솔직히 명시적으로 본즈한테만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이것은 썰이다. 음슴체! ~보고싶다, 하는 의식의 흐름 주의! FDR이랑 드미트리랑 늘 치고 박고 싸워서 남들 모두 쟤네가 왜 커플인지 진심으로 모르겠다. 하는 이런 거 보고 싶다. 두 사람이 만난 건 FBI 일 때문에 드미트리가 마약상 잡으려고 잠입 수사하다가 비슷한 일로 CIA 일 하고 있던 FDR이랑 만나면서 이 거지같은 만남이 시작되었다. 워낙 동안...
비욘드 이후. 스팍이랑 본즈가 많이 가까워져서 짐이 질투함. 자기랑 절친이고 가장 오래된 본즈가 스팍이랑 친해진게 질투나기도 하고 다크니스 이후로 스팍도 은인이나 마찬가지라 엄청 터놓고 지낼 정도로 가까워졌는데 비욘드에서 생사고비 하고오더니 둘이 죽맞고 엄청 친해져서 기분 미묘함. 우후라랑 스팍이랑 잘되는거 보니까 보기도 좋고, 언젠가 본즈랑 술마실때 너 ...
드디어 옷같은 옷을 입은 오이카와 포즈 - 사진참고
세상에는 후회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방금 전에 벌어진 일부터 아주 오래전에 저지른 일, 당장 고르지 못한 선택지나 혹은 골랐기 때문에 얻게 되는 결과, 달라졌을 앞날까지. 모두 후회의 영역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방에도 후회가 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을 후회 한 조각이 사람 하나 거꾸러뜨리고도 남을 것 같은 독백과 함께 어두운 공기에 머물렀다. 목...
할리 대란의 밤을 위로하고자 리퀘 둘을 받았다. 그 첫번째 시온님의 리퀘. "숲뱃주세요 숲스가 슈퍼스피드로 배트맨한테 뽀뽀하는걸로요." 해서 그렸습니다. 학생 버젼 숲뱃. 풋풋한 거 오랫만에 그리는 기분... +사실 할리대란이면 할리를 그려야 할텐데, 내가 할리를 그릴 자신이 없음...;;; 미안해요 할리. 제 최애가 뱃이라서... 숲뱃만 그리던 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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