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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안 계신다고요?” “경보 울린 뒤에 바로 기업에 호출되셨대.” “이유는 모릅니까? 언제 돌아오는지는요?” “글쎄, 급하게 가셔서 자세하게는 못 여쭤봤어. 책임자는 이미 슈가로 바뀌어있던데, 한번 물어봐.” 말은 쉽죠…. 이내 선배 연구원에게 고개를 꾸벅 숙인 정국이 방에서 나왔다. 한숨을 푹 쉬던 그는 정신을 차리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복도를 걸...
어제 밤 일기예보는 늦은 새벽부터 첫 눈이 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래서 태용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암막커튼을 걷는 대신 컴퓨터 앞에 앉았다. 게임 속에서 내리고 있을 첫 눈을 없애버려야 했기 때문이다. 태용은 30여분동안 게임 내 세팅옵션과 씨름했으나 결국 아무 성과도 일궈내지 못한 채 책상 위로 엎어졌다. 헤드셋을 벗어던지니 잔뜩 열 받은 귓구멍이 화...
12/24 크리스마스 이브가 몇 시간 남지 않은 새벽, 쟈니의 SUV는 거친 숲길을 오르고 있었다. 달빛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게 우거진 나무들 사이에선, 금방이라도 수상한 무언가가 튀어 나올 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어두운 숲길도 지금 달리고 있는 SUV와 그 운전자만큼 수상하진 않았다. 차 옆면은 시멘트 벽에 강하기 쓸리기라도 한 듯 긁힌 자국이 가득했으...
스터디 11주차 비누 그의 가슴에 코를 묻고 숨을 들이쉬면 언제나 산뜻한 향이 느껴진다. 품에 안겨 있으면 절로 코를 킁킁 거리게 될 정도로 좋은 냄새가 나는데, 그렇게 있으면 냄새가 나냐며 저를 밀어냈다. 그래서 언제나 코를 찡긋거리고 싶은 걸 참는다. 부드러운 꽃향기, 장미? 아니, 라벤더. 쟈스민. 프리지아. 백합. 생각나는 꽃향기를 나열해보지만 비슷...
피로를 풀러 온천욕을 하러 갔던 일본에서 온갖 소동과 사건에 휘말리며 오히려 피로만 잔뜩 쌓고;; 귀국했던 아이들이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도 가장 바쁜 사람을 뽑으라면 단연 성우와 민현이었다. 두 사람은 바쁜 학교 및 퇴마 생활 틈틈이 시간을 내서 밀담을 나누었다. 그렇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오늘, 드디어 참던 아이들이 폭발했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
세션카드 지원 : 암(@iwannabe200lv) 님 [항상 고맙고 늘 사랑해!] [이봐요. 정신 좀 차려봐요.] 누군가 탐사자를 깨우고 있습니다. 말을 걸 뿐만 아니라, 탐사자의 어깨를 붙잡고 가볍게 흔듭니다. 그것을 느낀 탐사자는 눈을 뜨고, 자신을 바라보는 한 사람과 눈이 마주칩니다. 그는 탐사자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아, 드디어 깨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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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 막다른 길인 북 리치몬드 거리는, 기독교 형제 학교가 소년들을 풀어주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조용했다. 막다른 길의 이층으로 된 사람이 살지 않는 집은, 이웃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부터 떨어져 있었다. 그 길의 다른 집들은, 남부럽지 않은 삶을 인지하고 있었고, 갈색의 침착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 집의 전 입주자였던, 목사가, 뒤에 있는 ...
두 번째 Rainbow Smudge / A5
아키야마 하야토 / 후유미 쥰 / 시노노메 소이치로 / 네코야나기 키리오 / 키자키 렌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가져온 트리의 장식품들, 이쪽에 놔둘게요. 그러고보니, 벌써 크리스마스인가... 1년은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구나. 올해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이 전세낸 별장에서! 아이돌 총출동 준비, 라는 이름의 드라마가 탄생할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냥스!...
W. Volentedeo. Take 08 쿵쿵, 울리는 휴대폰 알람 소리에 긴 팔이 쑥 뻗어 나와 잽싸게 낚아챘다. 7시 24분. 눈꺼풀이 느리게 깜빡였다. 지민이 형, 아침 차려 줘야 하는데.. 신혼이나 할 법한 생각으로 잠에서 깬 정국이 몽롱한 눈꺼풀을 들고 멍하게 액정을 응시했다. ' 형, 사랑해 ' 순간 뇌리를 스치는 제 목소리에 푹 꺼지던 상체가 ...
그날 저녁, 정신없이 흩어져 있던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성은 피를 많이 흘린 성우에게도 그렇고 큰 충격을 받았을 세운과 학년에게도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영양가 높은 음식으로 상다리가 휘어지게 저녁식사를 차려냈다. 고기, 알, 생선, 치즈, 대추, 당근 등 빈혈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식재료는 물론이고 퇴마사들이 즐겨 찾는 소의 간, 녹용, 감잎 등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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