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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2021.07.14 BGM 업데이트 2021.08.01 본문 일부 수정 2021.08.30 본문 전체 수정 감히, 함께 영원하길 바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W. 금귤 개요 모든 게 안정적인 이 나라를 두고 사람들은 흔히 태평성대라고 일컫습니다. 최근 큰 경사라 할 만한 일은 단연 세자의 혼례일 겁니다. 백성들은 지금의 평화가 대대손손 유지될 것이라 말하며 저...
"가르쳐줄게." "그래, 장나-ㄴ...응?" "키스. 가르쳐준다고." 이 양반이 지금 뭐라는거야. 먼저 도발하기 시작한건 저면서도 이렇게 순순히 수락할 거라고 생각치 못해 입만 어버버 거리며 놀란 눈으로 쳐다봤다. 의외로 김무영은 어떤 굳은 의지가 선건지 의연한 얼굴이었다. 곧이어 의자 팔걸이를 짚고 그가 느리게 일어나 다가왔다. 여전히 멍한 얼굴로 쳐다만...
짝사랑은 사람을 왜 이렇게 너덜거리게 만드는 걸까. 그게 사랑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순간 온 우주가 그 아이를 내 앞에 데려오는 느낌을 받는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는지, 그 아이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마니까.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수백명 사이에 그 아이가 있다면 단 번에 찾아낼 수 있을 정도라면 이건 참 경이로운 인간의 능력이 아닐까. 용기...
* 앙상블 스타즈!(!) - 사쿠마 형제 드림 / 기본 드림주 서사 각색 * 머리에서 내놓을 수 있는 날조란 날조는 전부 했음 * B급을 넘어선 C급 '시, 심호흡.' 스읍, 하. 사쿠마 리리는 애써 침착하려 노력하는 중이었다. 심호흡을 하며 꾹 감긴 눈꺼풀을 다시 천천히 들어올리자, 시야에 또렷한 상이 맺혔다. 검은 머리의 갓난아기를 감싼 제 부모였다. ...
Kago 님 [미친 연애] 작업 | A5 / 약 310p / 약표제지 / 표제지 / 목차 / 본문 / 판권지 Kago 님의 미친 연애 편집 작업하였습니다:) 좋은 작업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지 편집 커미션 공지 http://posty.pe/8ub3t4
4 그 미친놈은 그날 이후로 고삐가 풀린 망아지처럼 굴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남의 반에 우당탕탕 처들어와서 성훈에게 말을 걸질 않나, 등하교는 물론이거니와 점심시간까지 박성훈을 밀착 취재하는 기자처럼 따라다니질 않나, 어젯밤에는 글쎄 또 성훈의 집까지 찾아와서 오늘 재워 달라며 떼를 쓰기도 했단다. 덕분에 골머리가 썩는 건 오로지 성훈...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CGV에서 팝콘을 처먹고 있는 개비익스프레스 직원들. 직원들의 성화로 인해 개비사장님은 한 달에 한 번씩 직원 복지 차원에서 문화 활동 하러가기로 약속하였다. "6번째 열차탑승이라노. 휴지 챙겨야함 나 눈물 흘릴거임..;;" 주섬주섬 휴지를 챙기는 자붕이. "토독.. 꾸웩" 씹덕 개비사장님도 덩달아 신나있다. "저도 휴지 챙길거임;; 전기의자 할지도 모름;...
" 들어가보자, .. 에덴." '에덴' 과 '베르네'. 어느 쪽이 더 익숙한가 물음을 듣는다면 이제는 후자를 부른다. 언제부터였더라, 가장 처음의 기억에는 너를 '에덴'이라 부르며 언제까지고 친구를 할 것을 약속했었다. 그런 즐거운 추억이었다. 그리고 중등부에 들어와서는 '베르네' 가 더 익숙해졌으며, 가느다랗게나마 약속은 이어졌다. 그게 일방적이라 하더라...
언약을 진행하면 주는 감정표현 '애정을 담아 껴안기'. 알타님이 첫 언약이시라 감표 써보고 싶다고 물어보시길래 사양하지 말고 언제든 써보셔도 된다고 하셨다. 물어보셨단 점에서 (언약자한테 질문을 하나 싶었기에) 조금 놀랐지만 계기를 생각해보면 당연히 그럴만했지.. 싶어지기에 고민하지 말라고 스샷 하나 선물로 남겨드렸다. 팦10에서 나오는 언약 대사를 적어봤...
본 글은 《바나나 블루베리 반하나》의 특별편입니다.외전 특성상 유료 발행된 포스트임을 알려드립니다. 쿰쿰한 냄새. 희미한 불빛. 이곳에서 뭔 사랑이 싹 트겠나 했더니 전쟁통에도 애기는 태어난다 안 하던가. 이런 지하주차장에서도 싹 틀 사랑은 진작에 텄다. 차장님이 도와달라고 할 때 바쁘다고 할 걸. 허망하게 들린 차장님의 차키가 원망스럽다. 바로 맞은 편에...
아래로 갈수록 예전입니다. 뇽뇽님 드린 기이 데이 생일에 급하게 그렸던,,, 생일 자축 그림.. 요거올리고 토우님이랑 뇽뇽님이 그림 그려주셨다ㅠㅠㅠ감사합니다...💕 보고싶은 노아,,,,,,, 그리고 데이ㅠ^ㅠ 유세프 생일에 그렸던 만화 마무리는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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