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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부모님에 대한 말은 괜찮지만, 욕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야기는 내가 기억이 아직까지 존재하는 3살 때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할꺼고,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의 많은 여러 가지의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께. 나를 많이 봐왔던 사람들이나, 나와 조금이나마 친밀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내가 3살때 아토피라는 피부병이 처음 발병했다는 것을 알 ...
은솔 검사. 정신 차려. 어? 은솔 검사. 뭐야? 은솔 검사. 은솔 검사. 괜찮어? 미쳤어? 아, 저거 얼마나 먹은 거야? 어, 잘 했어. 다음엔 칼도 맞아 보고, 추락도 해보고 다 해 봐. 응? 당연히 아프겠지. 어유. 그래도 두통약 먹지 마. 간에 손상 생겨. 암페타민계 각성제하고 다른 약물들의 상승 작용. 그리고 부작용으로 인한 환각, 환청에 대한 사...
추정이야. 16살 남자. 백설기 180g에 우유 200cc 먹었어. 오차범위 30분 이내야. 혼자 있을 때 추락했어. 아, 일들 해. 자살 단언 안 했어. 타살은 배제돼. 혼자 있을 때 추락했으니까. 근데 사고사 배제 안 돼. 것도 아니야. 헛디뎠으면 5m 너무 멀어. 많이 구해 봐. 잘 해 봐, 어디. 뭘 훔쳐 봐? 차 있어, 혹시? 국과수 좀 가야 되는...
생생하지만 묽은 장면들이 있다. 최찬희에게는 사랑이 늘 그랬다. 그게 남긴 상처는 파편마저 남김없이 최찬희를 긁고 가지만 언제나 범행 수단을 알 수 없이 뭉근하다. 익명의 흉터. 자리 잡지 못한 봉합. 어려운 말로 일일이 수식하기엔 별것 아닌 상처 같다가도, 그게 자기 일이 되면 담담하지 못할 수밖에 없다. 최찬희에게는 인생이 늘 그랬다. 자신이 하지 못한...
야, 저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스왑해. 뭐야? 차 있어? 차 있냐고. 왤케 놀래? 요즘 오줌 색깔이 형광색이지? 비타민 B 과잉돼면 다 나와, 오줌으로. 이거 이상한데? 십이지장에 붉은색 없었는데? 몸으로 들어간 건 거짓말 안 해. 너 형광 오줌 보면 몰라? 마지막으로 본 하늘, 마지막 소변, 마지막 식사, 마지막... 난간은. 퍼즐? 소설 쓰지 마. 많이 ...
그래서, 이번이 몇 번째더라. 이민호가 고등학교 1학년, 김승민이 중학교 2학년 갓 올라가던 시기에 이민호는 중딩 앞에서 폭탄 발언을 했다. 남자 친구가 생겼다며 웃는 모습은 당시에도 꽤 생소했었다. 그 형이 그렇게 웃는 걸 처음 봐서 그랬나. 부모님한테는 비밀이라면서 떡볶이에 튀김까지 사 줘가며 입막음 시켰었다. 딱히 말할 생각도 없었는데. 뭐, 그 이후...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용아. 37도 8, 미열. 오전엔 구토, 오심. 현재는 우후하복부 파장형 통증. 맥버니포인트에 압통 있고. 야, 로브싱징후 보여. 근육강직은 아직이고, 복막염으로 안 간 거 같애. 야, 니가 좀 해줘. 어? 너밖에 없다, 야. 야, 그리고 마취는 세이크럴로 해줘, 어? 아, 응급OP니까 늦을 수도 있지, 뭐. 아유, 알았어. 한소희 쌤, 등 좀, 오른쪽으로...
우연히 들어온 빛깔이 여러 갈래로 갈리던 날. 내가 사랑했던 순간이 떠오르던 날. 네 올곧고 선한 눈빛을 잊지 못해서 기억을 차츰차츰 더듬어 올라갔지. 맞아, 네 다정을 잊지 못했어. ‘ 우리의 결말은 우리가 정해. ’ 어쩌면 당연하고 단결한 문장을 쓸어내리는 모습에 얇은 종이 단면을 쥐고선 네 눈길에 시선을 떼지 못해서 조용히 내리쬐던 빛줄기와 그의 형태...
일기는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고 앞으로 다시 나아가게 하는것 같습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다시 힘을 내기로 하였습니다! 화이팅! 우리 모두 화이팅! 다들 힘냅시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사련은 어김없이 새벽부터 무언가를 꾸물꾸물 준비했다. 이 짓을 한지도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었다. 그리고 이젠 거의 막바지였다. 전하의 삼랑께서는 엉성한 허리띠를 졸라매고 급한 일을 해결하러 나갔고,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을 전했던 게 벌써 이 주일 전이었다. 사련은 따뜻한 계절임에도 어쩌면 조금 시린 허리를 바라보다, 옷깃에 묻은 먼지들을 탈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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