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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그해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 한국기원의 연구생 신분이었던 장그래는 봄에 있을 입단대회를 앞두고 있었다. 연구생 퇴원 나이는 만 18세. 이후 일반인 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기사가 되는 길도 있으나, 장그래는 마지막 남은 기회라 여기던 18세의 겨울이었다. 대설이 지나 한파가 계속되었다. 오래된 나무창틀과 벽 사이로 찬 기운이 스...
※본 소설은 1차 창작으로 키워드 '아저씨와 소녀', '기억상실증', '동거', '의외성', '교차'로 두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제 취향을 좀 써봤습니다. ㅎㅎ 노말커플이고요, 심심하고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시간 나거나 어느 정도 적당히 쓰면 틈틈이 올릴 거라서 느긋하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아저씨 새나 ...
오늘따라 아카아시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평소보다 안좋은 컨디션도, 그래서 부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도, 평소보다 더 치근대는 보쿠토 때문도 아니었을 것이다.그의 하루를 망친 것은 단 한 통의 전화 였다.아카아시는 부 활동이 끝나자마자 집으로 가려고 했다. 부모님은 집에 안계실테고 그는 머리를 식히고 싶었다."아카-아시 오늘 부 활동 끝나고 같이 놀러갈...
"켄마아"켄마의 마음을 확인한 뒤부터 쿠로오는 켄마에게 거침 없었다.속전속결로 고백하고 사귀고 배구부 사람들에게 이제 켄마는 내꺼라며 엄포까지.켄마는 그 옆에서 말 없이 게임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켄마 우리 이번 주말에 데이트 갈까?"배구부를 가는 길에 쿠로오가 말했다. 켄마는 게임기에서 잠시 눈을 떼 쿠로오를 쳐다봤다가 다시 게임기로 시선을 옮겼다."이...
백세동의 지구대는 정말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다. 인근 고등학교 일진학생들의 소동 외에는. 이 동네의 학교는 입학하기 어렵기로 정평이 나있건만 최근 들어 이상하게 불량학생이 늘었다. 그래도 얼마 전 지구대로 새로 전입한 순경 변백현씨는 신나기만 했다. 백현은 수능도 치지 않고 경찰시험에 올인해 소신있게 경찰이 되었지만 백세동의 지구대는 평화롭다 못해 지루한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다음날 곽건화는 왼쪽 옆머리가 쥐 파먹은 듯 한웅큼 쥐어뜯긴 채로 일어났다. 숙취에 배를 긁으며 화장실로 들어갔다가 거울을 보자마자 악 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 이게뭐야??!' 충격에 말까지 더듬으며 뛰쳐나온 건화를 쳐다보지도 않고 왕카이는 조용히 아침식사를 했다.“어제 너 나한테 되게 좆같은 말 했어.” “내가?” 되묻는 말에 대답없이 탁, 젓가락을 ...
# Tall, Dark, Handsome and Mysterious 할리퀸이 아캄 수용소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갱생을 선언했을 때 배트 케이브의 그 누구도 그녀의 선택이 로맨스 소설 작가가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할리 퀸젤의 이름을 달고 나온 로맨스 소설이 고담 트리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리라고는 더더욱이 생각지 못했으나, 그 내용이 고담시의 모두가 알...
건화가 운동화를 끌고 나간 피시방은 건화와 카이의 중등학교 동창이 운영하는, 정확하게는 그 동창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였다. 늘 카운터를 보고 있는 동창은 문을 딸랑이며 들어오는 건화를 일별하고 손을 대충 휘적이고는 먹고 있던 컵라면으로 다시 고개를 처박았다. 후루룩, 개운하게 면발을 들이키는 모습을 보다 건화는 턱을 긁고 아무 자리에나 주저앉았다. 까만...
*이 소설은 <[본즈커크] 불확정성의 닥터> 외전격 소설입니다. *본디 유료로만 공개되었던 소설을 시일이 지나 무료 공개합니다. “다른 건 대부분 정상인데, 유독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 편이군. 근무 중 뭔가 힘든 일이라도 있는 건가?” “아니오! 괜찮습니다!” 엔터프라이즈에 합류한지 이제 겨우 2주 밖에 안 된 신입 크루는 까마득히 높은 상사라...
곽건화는 왕카이의 어머니를 탓해본다. 건화가 여섯 살 때 이사 갔던 동네는 높지 않은 고만고만한 주택들이 야트막한 울타리를 사이에 끼고 늘어져 있는 주택단지였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이 길게 수소문을 하지 않고 건화를 안고 갔던 유치원은 걸어서 도착할 수 있다는 단 하나의 경제적인 이유로 간택되었다. 초록색 아치형의 철문을 열면 제법 넓은 잔디마당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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