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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몇 편이나 쓸 지 몰라서 제목 뒤 숫자는 추후에 수정할게요.) "깼어?" "...." "전정국." "...." 뭐지...꿈인가.. "이번엔 좀 오래 걸렸다." 이제야 보네, 우리. 낯선 이는 제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 손길을 거부할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다시 잠이 들려던 정국의 눈이 별안간 크게 뜨였다. 뭐지?...뭐지. 뭐야? 느리게 움직이던 눈꺼풀이 ...
그냥 그랬다고 강찬희 x 김영균 흰 종이 위로 별거 아닌 일상이라도 적고 있노라면 그럴듯한 문장 몇 개를 건질 수 있었다. 요즘은 자꾸 무언가를 써야겠다는 충동이 들었다. 이러한 충동이 언제 들지 몰라 집안에는 온통 작은 메모지와 펜들이 구석구석 돌아다녔다. 힘주어 쓴 탓에 메모지 아래로 가난한 장판엔 몇 글자가 박혀 들기도 했다. 건조한 집안에서는 햇빛이...
#2 김독자 컴퍼니 " …… 그래서, 저희 세계까지 오셨다는겁니까? " " 그렇다, 김독자는 이 세계를 사랑했다. 멸살법처럼 말이지. " 혼돈의 공간에서 빠져나와 한유진과 성현제, 그리고 [ 김독자컴퍼니 ]는 해연소속의 에메랄드빛 해변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 참 신기하네요, 멸살법은 그저 소설이잖아요? " " 우리들도 소설의 주인공이었다. " " 우...
티스토리를 닫게 되어 이쪽에 재업합니다:) 2018.07 2018.08 2018.10 2018.12 2019.02 2019.03 2019.05 2019.06 2019.07 2019.11
요송합작에 계절 봄으로 참여했습니다 ㅎㅎ https://yosongwebzine.wixsite.com/ootn/fanfic6 ** 20/01/23 추가 합작홈 계정이 사라진 것 같아서 포타에 업로드 합니다...만 수정 전 버전인 것 같아요ㅠ ㅋㅋㅋ 수정한 거 어디다 뒀지... 1. - 요한, 너는 너무 쟤한테 잘해줘. - .... - 가망 없는 사람한테 헛...
김지호는 귀신을 믿지 않았다. 몇 글자 더 보태어 말하자면 미디어에 널린 귀신의 이미지들을 신뢰하지 않는 편이었다. 공포의 대상, 죽음의 형상화, 원한의 집합체... 인간의 상상들이 만들어 낸 그런 이미지를. 물론 오금이 저릴 만큼 무서운 귀신도 있겠지만 모든 귀신이 그러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아니, 사지 멀쩡히 돌아다니는데 그게 생명이지, 죽음인...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취직이요? 저 아직 대학생인데요. 아, 학점은 잘 나와요. 남자친구요? 어······, 관심 없어요. 아니, 어려서 그런 게 아니라 진심으로요. 제가 지금 그거 말고도 할 게 많아서요. 할머니. 요즘 사람들 잡고 물어보세요. 적어도 여자들은, 열에 여덟은 연애 생각 없다고 할걸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저기, 시장에서 전 부치는 거 사 와서 하면 안 돼요? 아...
한참을 울고난 뒤 품 안에서 새곤새곤 자는 배유빈의 숨이 내 마음 닿아 간질거렸다. 평소에는 곰돌씨 거리더니 이럴 때만 언니이..하는 배유빈의 낮은듯한 목소리도. 온기를 느끼고팠는지 등을 헤집는 두 손도. 엉망진창 얼굴로 부스스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거칠게 쓸어올렸다. 야 너만 잔다 이거냐? 응? 속도 모르고 잘만 자고 있는 배유빈의 코를 톡 건드렸다. “아...
유빈은 제 옆에 누워있는 익숙한 실루엣에 설마하며 고개를 저었다. 내가 아는 그 사람은 아니겠지. 상체를 일으키니 이불이 걷히며 지난밤의 흔적들이 보였다. 유빈의 움직임에 옆에 누워있던 사람이 잠에서 깨려는지 뒤척거리기 시작했다. 유빈은 베게 위로 흩어진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얼굴에 그대로 굳어버렸다. 김지호. 자신의 라이벌인 그 자식이었다. 대학에 입학...
“네가 없는 이 세상에 과연 나도 이 세상에 남아 있을까? 유빈아, 사실 나는 알고 있어 난 너가 없다면 나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거야” Y 신이 있다면 이렇게 내 인생을 조져놓지는 않았겠지. 배유빈의 인생을 되돌아본다면 단 한마디로 정의 할 수 있었다. 굳은살이 손에서 벗어나지 않는 인생. 매일매일 벽 위에 걸려있는 것을 향해 손바닥을 붙이고 사는 ...
잘 가르칩니다. 유빈은 과외전단지에 적힌 글씨에 피식 웃었다. 잘 가르칩니다가 뭐야. 멘트 구리네. 나름 진지했는지 궁서체로 적힌 그 글씨 옆에는 어떤 여자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 아마 전단지의 주인일 것이다. 그리고 본인의 스펙이 적혀있는 데 알 수 없는 보노보노와 무지개빛 말풍선이 인상적이었다. 유빈은 그 전단지 위에 자신이 밤새 디자인한 전단지를 붙였...
안녕하세요. 지옥에서 돌아온 키론입니다. 벌써 2020년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담편을 오랫동안 기다리셨을 구독자님들을 위해 제가 담편을 가져오진 못했지만 신년을 맞아 그간 비공개로 전환했던 <항성의 공전> 1, 2부와 <원더풀 홀리데이> 전편을 한 달간 공개로 전환하려 합니다. 혹시 비공글을 못보셨던 구독자님들께서는 이번 기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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