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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로스 제국의 경비를 피해 카잔이 지시하는대로 이곳 저곳을 날던 퍼필은 비행물체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카잔, 비행물체가 좀 이상한데?" '그럼 착지를 해야겠다. 마침 여기도 제국이 아닌곳이니 일단 인적이 드문 곳으로 가자.' 퍼필은 물체를 조종하여 착지하였다. "비행물체의 수명은 다하지 않은것 같긴 한데.. 수리는 해야겠네." 퍼필이 처음으로 발을 ...
시간이 좀 지난 후, 퍼필은 눈을 떴다. "여기가.. 어디지.." '제국의 실험실이로군.' '그럼 여기가 제국 안이란 소리?' 카잔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까.. 이대로 평생 실험체로 살 수는 없잖아.' '오래된 얘기지만, 내가 여기서 검사생활을 했었다. 몇백년이 지났지만 이전 제국의 전통을 유지한답시고 왕국은 변한게 없어보이는군. ...
루히터는 완전히 이성을 잃은 상태로 제국군에게 다가갔다. 잘린 팔목을 붙이려다가 붙여지지 못하자 팔목을 내버리고 귀수로 혈검만을 쥔 채 제국군을 차례차례 베어나가기 시작했다. "일개 연구원이 제법인데..? 하지만 정규훈련을 받은 제국군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할거다." 반은 근처의 장군에게 고갯짓을 하였고 장군은 명령을 내렸다. "지금 당장 저 귀검사를 사살하...
작업 22.05.09 심장은 마치 사과 같다 즙이 많고 달콤해 향이 콧속까지 밀려 들어오는 지독한 사과. 색은 붉고. 향은 그윽하고. 속이 알차 삼키는 향이 지독하리만큼 붉다 못해 향기로운 과실. 그래 마치 사과 같아. 뱀은 심장을 쥐며 조용히 웃는다. 향기롭다. 향이 코끝까지 밀려온다. 심장은. 이토록 달콤하여. 생이 이토록 물밑까지 차올라서. 향이 짙...
빌마르크에 도착하자 네명의 프리스트들은 퍼필과 루히터를 묶는 구속수단을 일부만 풀어주고는 숲속으로 던져버렸다. "뭐하는거야!" 퍼필이 프리스트들을 향해 총구를 겨누었다. 하지만 프리스트들의 표정은 여유로웠다. 그 때, 빌마르크 안의 블러디가루 떼가 퍼필에게 괴성을 지르며 달려들었다. 퍼필이 움직임을 취하려 하던 그때 루히터가 블러디가루에게 달려들어 몸을 반...
일단, 결론적으로 탈출은 성공했다. 문제는 아무리 황가라도 아무런 발표도 없이 결혼을 할 리가 없다는 걸 독자가 간과한 것에 있었다. 결혼식을 올릴 신랑이 없더라도 결혼 발표는 할 수 있다 이거였다. 지하실에서 나가려 문에 손을 뻗자, 신기하게도 문 걸쇠가 너무 녹이 슬어 딱 그때 빠져버린 덕에 손쉽게 지하실을 나온 독자가 본 풍경은 연회로 시끌벅적한 백작...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작업 22.05.07 예술과 아름다움은 변모하지 않는다. 기록이자 문화 일부분으로써 존재하기 때문에. 가치는 아름답고. 아름다우며 한없이 드높은 자리에 위치한다. 그렇기에 그가 벨라도나에게 구애를 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여인. 그녀는 가치 있는 보석과 같다. 그녀의 명성에는 높은 가치를 보이고. 다른 점이 있다면 그녀는 사람으로서...
"모닥불을 피고는 싶지만.. 몬스터에게 들킬까봐, 또는 제국의 첩자가 지나가다 신고를 할 수도 있다. 퍼필. 너는 안추워?" 루히터가 추위에 이빨을 딱딱 부딪히며 견디다 퍼필에게 물었다. "응. 안추워. ..너도 알겠지만 방금 노스마이어에서 디레지에가 완전히 사라졌어. 아니, 죽었어. 스승님 영혼도 가야할곳으로 간듯 한 기운이 느껴져. 누군지는 모르지만 고...
디브엘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흘릴 필요성을 못 느꼈다. 눈물은 내가 약하다는 증거 같아서. 누군가 앞에서는 더욱이 그렇다. 스스로의 약점을 내어주고, 나의 나약함을 잡고, 나를 더 깔보든가, 더 괴롭히든가, 대충 가늠해도 형편없는 날이 이어질거라 예상가게 되니 우는 날이 있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게 되었다. 그렇다고 감성이 매말랐다...
리우와 사흑은 사라져가는 루히터와 퍼필을 지켜보았다. "쟤네 지친것 같은데 우리가 쳐서 잡을까?" 리우가 사흑에게 말했다. "아서라, 루히터 쟤도 약한놈은 필히 아닐거고, 무엇보다도 저 퍼필이라는 놈은 카잔이 뒤에있어. 알면서도 순간 돈때문에 빈말 한거지? 우리가 로봇에 둘러싸여 죽을 수도 있다." "쳇, 포기해야 겠구만. 근데 걸을수는 있겠어?" "응. ...
"너넨 누구야?" 퍼필이 둘을 향해 물었다. "너네 잡으러 왔다가 얘네까지 잡으러 오네? 지금은 도와줄까?" 리우가 씨익 웃으며 퍼필에게 다가갔다. "뭐 우리야 그럼 좋지." 루히터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승낙해준걸로 하고.." 사흑이 모스퀸을 향해 파동을 날렸다. 모스퀸은 간단하게 피해 피터쪽으로 물러났다. 모스퀸은 피한후 사흑에게 실을 날렸다. 사흑...
"그 소문이 뭔데, 설마..?" 퍼필이 인상을 찌푸렸다. "카잔하고 계약을 맺은 천계인이 있다, 라는 소문." "그게 벌써 다 퍼졌다고?" "사람들이 대량학살 당하고 굴구위시의 습격으로 마가타가 붕괴되었는데 그 현장에 카잔이 중도에 합류했었어. 본인은 숨긴다고 하지만 우리한텐 귀수가 있는데 그게 안되지. 그 직후 마가타가 또 한번 무너지고 굴구위시가 죽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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