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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O L 안녕 O. 오랜만이야. 그동안 잘 지냈어? 사실 이 시대에 잘 지냈다거나, 평온했다는 말이 어울리지는 않지만 부디 네가 무탈했기를 바라. 생각해 보면 그동안 우리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 난 아직도 내가 왜 그렇게 바보같이 굴었는지 모르겠어. 처음 널 만났을 때에는 정말, 뭐랄까. 네가 나와는 상관없는 부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내가 어리석...
가주님, 가주님. 그 소식 들으셨나요? 다가오는 삼월 초하룻날에 사슴 일족 장로님의 첫째 따님이 드디어 신랑을 맞이한다지요? 아, 이미 가주님께 청찰請札이 도착했나요? 사슴 아기씨가 어지간히 마음이 급하셨나보네요. 혼담이 정해졌노라 천지사방에 소문을 퍼트려서 도장을 쾅쾅 찍으실 셈인 게 분명해요. 나중에 광룡光龍님이 실수였다고, 혼담을 물리겠다고 발뺌도 못...
1. 삑삑삑-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주방에서 이것저것 준비하던 익준이 들고 있던걸 내려놓고 앞치마를 맨 채로 현관으로 뛰어갔다. 집을 찾아온 게 처음이 아니라는 듯 익숙하게 들어오는 그녀를 확인한 익준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다. "어서 오시지요." 신발장에서부터 마치 유명 음식점의 웨이터라도 된 것마냥 고갤 숙여 극진히 모시는...
Dear my Marigold_01 W. 2V "하...하아.." "의원을 불러오라고 한 게 언제인데! 아직도냐?" "송구하옵니다 폐하. 현재 폭설이 내려..." "지금 황후가 죽어가는 꼴이 네 눈에는 안 보이는 건가!" "금방 부르겠습니다!" 유난히 춥던 어느 겨울날 드디어 황후의 산통이 시작되었다.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아이였으나 어째서인지 황후의...
생각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평소와 다름없이 시가를 입에 물고 불씨를 당기다 문득, 그 녀석은 유난히도 타는 냄새를 싫어했었지, 하고. 녀석은 제가 시가를 태우고 있노라면 언제나 미간을 구겼고 한 발자국 뒤로 멀어졌다. 핀잔을 주거나 싫은 소리를 하지는 않았으나 대신해 입을 굳게 다물었고 그로써 불만을 내비쳤다. 가끔 신경이 예민할 때는 제 입에 물린 시가...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지명, 정치적 상황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픽션임을 밝힙니다. #01. 아마, 탁비서가 지민의 부모님이었다면 벌써 등짝스매싱을 날리며 말했을거다. 내 그럴줄 알았다..! 이 김치국도 적당히 먹을 줄 모르는 문디자슥아!! 하면서. 하지만 현실은 제가 보필해야할 한국의 얼굴, 아름다운 오메가 총리님이시기에 겨우...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2010/11/16 *당시에는 원작의 호칭보다 저의 취향대로 임의로 호칭을 붙였습니다. *구테니 시절의 글입니다. 에취, 하고 토오야마가 자이젠을 향해 재채기를 터뜨린다. 날도 추워지는데 자꾸 덥다며 팔이 훤히 드러나는 티셔츠를 입고 뛰어다니다 보니 결국 감기에 걸린 모양이다. 아직 감기에 걸리지 않은 자이젠이 얼굴을 찡그렸지만, 어린애 달래는 건 많이 ...
시티유치원 오복반 선생님 🎶 트와이스 - BDZ 🎶 "뿌에엥!!" 하...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이유도 없이 뿌에엥 울어버리는 애기를 겨우 달래고 숨 좀 돌릴 겸 구석에 앉아 핸드폰을 꺼내 이동혁에게 카톡을 보냈다. 이동혁 이 자식아. 내가 유교과 간다고 했을 때 머리채를 쥐어뜯어서라도 말렸어야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동혁에게 답장이 도착했다. 그러...
한적한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미수반의 사무실 이었다. 평소와 다른 점이라면 그저 한 자리가 비어있다는 것이다. 사건 해결 후의 이틀 동안의 특별 휴가가 끝나고 팀원들은 평소처럼 출근하였다. 한 명을 제외하고. 각별 : "음...? 경위님이 이렇게 늦으신 적이 있던가?" 수현 : "제가 연락해 봤는데, 안 받으시더라고요" 덕개 : "휴가가 어제...
!!깨지는 엔딩 주의!! ↑사실 이건 나만 주의하면 됨! ㅋㅋㅋㅋㅋㅋ 윤은 비가오는 날씨에도, 우산도 없이 거리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얼굴에 눈물같이 흐르는 빗물을 닦지도 않은채, 하늘을 올려다보며 울듯한 얼굴을 하고있다.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있죠, 시완쌤. 대답해주세요? "우리는 어쩌다... 어쩌다 이렇게 " 나는 왜 하필, 하필이면 당신을 사랑해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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