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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야 그거 알아? 그날 바다에서는 비누향이 났어. 바다가 보고 싶다는 네 말에 무작정 고속버스에 오른 여름 방학식날, 눈 앞으로 훌쩍 다가온 수능에 나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어. 교복 셔츠 단추를 단정하게 모두 잠가 입은 너를 눈에 담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던 것 같아.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턱을 괴고 바다를 보러 가자고 말하는 너를 어떻게 거절할 수 있을까....
아아, 어째서 이런 끔찍한 일이 너에게로. 내 운명을 멸하리라 - PROLOGUE 달맞이꽃 : 기다림과 말없는 사랑 '어째서일까, 네가 보이지 않는 건, 도대체 왜일까.' 네가 사라진 동안, 이런 생각들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태양이 뜨고 지고, 달의 모양이 원점으로 돌아오고, 나무의 옷이 네 번 바뀌어도 나는 널 잊지 않았다. 그러나 4년이 지날 동안 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김광석 '내가 좋아하는 노래야.' 은한은 그 날, 인간 세상에 와서 전자기기의 사용법을 익히기를 잘했다고. 두 번째로 생각했다. 처음은 네게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듣던 날이었지. 슬며시 입꼬리를 끌어 올려 웃은 그가 흘러나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너무 아픈 사랑은사랑이 아니었음을 아. 그런가. 이건 사랑이 아닌 ...
일단 신재현은 대학생이고, 류건우는 애 딸린 싱글 대디 회사원임. 그리고 둘은 바로 옆집에 사는데 오다가다 마주치면 인사할 정도의 안면만 있고, 그렇게 친하진 않았음. 그러던 어느 날, 신재현이 류건우한테 반하고 꼬시려고 하는 거지. 반하게 된 계기는 그렇게 거창하지도 않았음. 집 들어가는 길에 어디선가 훌쩍이고 있는 소리가 들리길래 주변을 둘러보니 아파...
*불쾌한 장면이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선호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Peach PRC - Heavy 보육원에서의 어느 날. 어린 왕자의 첫 장을 막힘 없이 읽어 나갈 즈음이었다. 옆에 다소곳이 앉아 있던 연우가 겉장의 그림을 느닷없이 크레파스로 색칠하기 시작한 건. 밖을 검게 채색한 어둠처럼 거무스름한 검정 크레용으로는 밤하늘을,...
5월 5일. 아빠가 많이 미안해. 울려서 미안해. [쿱겸] Brain, Boss, Baby. - Episode 53. 내가 너를 사랑해도 괜찮은 걸까 (2) “저녁에는 애들이랑 놀러 갈 거예요.” 밥을 먹고 카페에 마주보고 앉아 멍하게 있던 석민이 말했다. 알아듣지 못한 승철의 표정이 참 재밌었다. “당신 없이 애들이랑 넷이서 주말 내내 놀 거예요.” “나...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촉수와의 유리는 때때로 오토에게 공허감을 안겨주었다. 동력원을 잃고 사용을 기약 받지도 못한 채 한구석에 치워진 부산물들과 자신을 별반 다를 바가 없다며 자조하는 일이야 자주 있었다. 그러나 외로움은 단순히 타인을 만나는 것으로 잊히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온기를 나누지도 못하고 빼앗기만 하는 물건은 공허를 메우기는커녕 더욱 깊게 파냈다. 허무에서 벗어나야지...
※ 20살( 대학생 )로 고쳤습니다:) 1. "진심이야?" 이동혁의 한마디에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졌다. 아픈 척만 했는데. 진짜 아파져버렸다. 뒤에 있던 지성이에게 신호를 보냈다.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갔다. 저거 언제 한 번 군기를 아주 씨게 잡아야지. "야 박여주." "아 뭐래.. 장난이야. 내가 널 왜 좋아해. 으.." "뭐..?" "내가 너 좋아하는 ...
아. 졸리다. 새벽에 출발해 지금은 저녁 8시가 넘어가니 졸릴 법도 했다. 청주에 있는 사촌들과는 아침에 일어나 마주보고 밥을 먹을 정도로 친하진 않기에 곧장 서울로 가는 게 마음이 편했다. 8년 전 그날 이후 이재현은 1인 가구의 가장이 되었기 때문에.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집으로 가는 게 맞다. 들고 온 짐은 몇 없지만 어깨가 무겁다. 왜 그러냐면. 제...
#손님_명단 [ 투명한 꽃잎은 누구를 비추는가. ] “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아,왜 이리도 사랑스러운지. ” ✤이름 [ φίλος ] 필로스 그리스어에요. 혹여 내 사랑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해 근심하게 하면 안되잖아요?이런 시시한 이름 말고. 내 사랑의 이름은 뭔지 들어볼까.한번만 이야기해준다면 안 잊을 자신 있는데. ✤종족 [ 인간 ] 척봐도 '인...
-모든 것은 픽션입니다 -등장인물은 셰릴,세터네스입니다. -셰릴의 과거가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즐겁게 봐주세요 :) -도련님!! 얼른 오세요!! 늦는다고요!! "아 잠깐만~ 이것만 연마하고 간다고~ 뭐 안한다고 죽지도 않잖아!! -오늘 사모님 사장님 오신다고요!! "엄마랑 아빤 좀 늦게 오시거든?! 내가 어렸을 때,난 그저 남들보다 좀 많이 부유한...
메인커플 켠꿍 서브커플 민챙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라는 드라마를 모티브로 적었음을 밝힙니다. 언젠가 유니콘이 될 스타트업 SURF의 개발본부, 웹 디자이너 등 UX를 담당하는 사람을 포함해 열 명 남짓 된다. 일주일의 유급휴가와 성과급을 차지하고 돌아온 회사. 수주 하나를 회사가 제대로 물었고 수정까지 기깔나게 해서 보냈는데 어쩐지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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