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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메이가 리벨에게 편지를 건냈다."메에~항상 이렇게 전달할테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메에!"나는 적힌 내용을 리벨에게 알려주었다."그러니까...음...동쪽 4분지에 가서 6준자로 가면 떠돌아 다니는 영혼이 있다고 적혀있어"가첼이 내려오면서 리벨에게 낫을 던져주었다."니가 들고 다닐 수 있게 낫을 가볍게 만들었어 근데 가벼운 대신 낫의 날카로움이 많이 줄어들...
"댁이 유명한 매화검존이요? 한판 뜹시다!" 첫 만남이었다 첫 만남이어도 딱히 좋은 추억은 없었다 그냥 그날따라 먹었던 술, 안주가 좋았다?정도 뭐가 좋았다 하는건 없었다 "도사형님! 여기 좋은 술이 있습니다! 와, 형님 술에 독 타는데 어째 털끝 하나 이상 없습니까!? 아! 도사형님 죄송합니다 죄송.... 이 말코도사...." 당보가 날 형님으로 모신다며...
소란스럽게 움직이는 사람들,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 경악하고 있는 사람들, 도망치는 사람들 등 여러사람들이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평소와 같이 보호소에서 괴롭힌 애들을 피해서 보호소 옆에 있는 건물과 건물 사이에 웅크리고 앉아 주위를 보고있었다 "야!! 개 어디 갔어?" "내가 어떻게알아?" "야! 이쪽에 있을 것 같...
구름 없이 맑은 평범한 하루였다 오늘도 어김없이 3일 연속 야근했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러 부서 앞 정수기에 서 있었다종이컵에 인스턴트커피을 부어 뜨거운물을 담으려는순간 "동기야 이제 일어났어?", " 록수야, 그렇게살면 안 된다" 소리가 들린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헤실헤실 웃고 있는 팀장과 정수가 보인다 "그럼 퇴근이나 시켜주던가" 팀...
“봄이 오고 있나 보다.” 예원은 그 모습을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다. 그것은 창을 열고, 살랑이는 바람에 조용히 눈을 감던 친모의 마지막이었다. 친모의 심장 박동이 느려지고 이내 끊겼을 때 예원은 어린 동생의 손을 꼭 잡았다. 네가 엄마의 마지막 유품이구나. 멋모르는 2 살배기 동생은 손가락만 빨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그때부터 이상했다. 아무리 어리다 ...
거제에 도착해 거처 할 곳을 찾고 나니 날이 어두워졌다. 셋은 짐을 풀고 저녁상을 받아 먹고는 방에서 쉬고 있다. <연홍아, 힘들지 않니? > <저는 괜찮습니다... 오라버니께서는 많이 야위셨습니다. 힘이 드시는지요...> <몸이 힘든것보다 마음이 힘들어 그런게지...> 신유의 표정이 또 어두워진다. 연홍은 그런 신유의 기분...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멋지게 쾅- 닫고 들어온 주제에 큰 소리가 나자 심하게 어깨를 움찔댔다. 행여 김솔이 깨었을까 봐 미안함이 섞인 표정으로 정호는 안절부절못하며 집안으로 들어왔다. 조심스럽게 연 방문 틈으로 아직 색색거리며 자는 김솔의 뽀얀 얼굴이 보였다. 안도의 한숨이 절로 흘러나왔다. 정호는 다시 스르르 문을 닫고 식탁 의자에 앉아 긴 한숨을 내쉬었다. 망설이는 사이 끊...
1 누군가 나를 데리고 게임을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똑같다고 하면, 믿을 거야?" 섬뜩하도록 밝은, 전체에 울려 퍼지는 노랫소리. 사소한 결정권 몇 개만 포기하면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무수하게 많아진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게 된 나의 이야기.
하여간 언제 봐도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다. 두 사람을 얼러서 데려가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던 필립이 몸을 돌렸다. 어쨌든 사람이 죽은 문제다. 거기에 살인범으로 몰린 상황. 제대로 문제를 처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지금으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섣부르게 손을 댔다가는 다시 뒤집어쓰기 딱 좋으니까. 서부라면 모를까, 중앙은 제 역량만으로 커...
"엄마, 아빠 갔다 올게요..!" 내 이름은 이진호. 나는 게임 개발자가 꿈이고 게임하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고3 남자애. 하지만 최근 들어 나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거 같다. 마치 꿈을 꾸는 거 같달까..? 꿈은 아닌데 또 마냥 현실 같진 않고,,, 뭐가 어떻게 된 걸까..? 어느 날이었다. 그날도 평소와 같이 학교를 가고, 학원을 가고, 피곤...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죠.” 베네디체 루이스한테 제대로 속았다. 속았다는 생각에 분하고 억울해서 루이스를 대놓고 째려봤다. 제국 내에서 마력 능력으로 루이스를 따라올 사람이 없었기에, 또 본인 입으로 당당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기에 당연히 가능한 줄 알았다. 아까부터 계속 말을 돌리는 루이스의 행동을 보아서는, 두 명까지는 안 되는 모양이었다...
평화로운 대낮에 갑작스러운 황명을 받아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고 달려왔는데, 학창 시절 수학여행 가는 것도 아니고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이래. 추방과 같은 심각한 일인 줄 알고 지레 겁먹었던 몇 시간 전의 내가 초라해지는 기분이었다. 오순도순 모여있다고 하기에는 다들 조금씩 떨어져 있었다. 샤를과 리아, 엘은 무언가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를 하는 듯했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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