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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판정 몇 개만 조금 돌려하면 되는 타이만 갈 수 있는 룰이 있으면 좋겠다! 개요 연결된 이야기는 ORPG를 상정한 1:1 플레이, 흔히 말하는 타이만 플레이를 D100을 이용하여 다양한 세계관과 단순한 시스템으로 즐기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약칭은 〔연야기〕로 통일합니다. 자유도가 높은 시나리오와 타이만 플레이를 위해 큰 틀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으로 세계관...
. . "야, 하늘 봐봐." 아무리 첨예하게 벼려져 있던 칼날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기 마련이다. "하늘 뭐." "저거. 유에프오같은 게……." 그것은 은별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그날은 점점 낮이 더워지기 시작하는 초여름이었다. 근육은 이완되고, 마음은 풀어진다. "왜, 뭔데." "저기 까만 거 보인다." 맑은 하늘에는 구름이 점점이 흘러가고 있었다. 은...
"예나야~!" 예상치 못한 목소리에 황급히 고개를 들었다. 짐을 싸던 가방을 내팽개치고. 앞문에 고개를 빼꼼 내민 채로 빨리 나오라는 듯 손짓하는 나은 언니는 오늘도 밝게, 밝게 빛난다. 반의 모든 아이들의 시선이 나은 언니에게로 몰렸다가 나은 언니에게 가는 나에게로 몰리는 것이 느껴졌다. 언니는 그런 사람이었다. 여자든 남자든 시선을 끄는 사람. 예쁜 거...
종일 보고 있으면 모르고 싶어도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잠시김도영 이태용 그 형은 의외로 덤벙댄다. 이것저것 잘 챙겨 다니는 것 같은데, 막상 매번 필요한 건 까먹는다. 정리도 잘하면서 그랬다. 또 뭐든 잘 잃어버렸다. 방금까지 손에 쥐고 있던 것도 자꾸 놓고 다녔다. 과자부스러기 흘리는 꼴은 못 보면서 이어폰이며 볼펜 같은 건 한 번씩 꼭 두고 갔다. ...
현재는 무의식적으로 그 흔적에 발을 댔다가 불쾌한 끈적거림에 멈춰 섰다. 바닥이 끈적거리네. 잠깐, 그렇다는 건 어쩌면... 엉거주춤한 자세로 사색에 잠긴 그를 바라보던 비아가 물었다. "뭐 해? 다리에 쥐 났어?" "아니, 바닥이 끈적거려서요." "그야 그러겠지. 좀비들이 청소를 하지 않는 이상은." "그럼 바닥에 다빈이 형의 발자국이 찍히지 않았을까요?...
미디어에서는 수많은 재벌이 나온다. 각양각색의 새로운 재벌 캐릭터인 척 했지만, 사실 거의 비슷했다. 여자를 부르는 술집에 가서 엉망으로 놀거나, 고급 음식점에 가서 뇌물을 주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별 거 아닌 일에 커다란 식장을 빌려 파티를 하거나, 집 정원에서 파티를 하거나, 커다란 호텔을 빌려 뒹굴거나 하는 부류도 있고…, 뭐 아주 가끔 워커홀릭처럼...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Scene 12. 회식 지민은 어거스트를 오픈한 후 처음으로 가게 직원들과의 회식을 하기로 했다. 정기 휴무일 전 날인 일요일, 오늘. 어거스트도 직원이 정국, 유라 포함 열 명이 훌쩍 넘는다. 지민과 정국이 직접 꼼꼼하게 면접을 보고 뽑아 대체로 성실하고 애티튜드가 좋았다. 그래서인지 가게의 분위기도 대체로 좋은 편이었다. 처음에 누구의 제안이었는지는 모...
극 영화 <데빌스 노트> 와 <웨스트 오브 멤피스> 는 아칸소주 소년 3명 살인 사건에 얽힌, 3명의 무고한 청소년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헤비메탈 음악을 듣고, 악마에 관한 책을 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3명의 청소년은 경찰과 언론에 의해 악마 숭배자가 되고, 결국 유죄를 선고 받게 된다. 극 영화와 다큐멘터리의 차이는 크게...
Scene 11. 도시락 "사장님, 사장님. 오늘 저희 둘이 밥동무에요. 지금 드셔야 돼요." 카운터에 서서 밖을 멍하니 보던 지민에게 정국이 다가와서 속삭이듯 말을 건넸다. 어거스트는 따로 브레이크타임이 없었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먹고 와야 했는데, 수월하게 먹고 교대하기 위해 보통 정국이 점심 저녁 일정을 한 주씩 짜곤 했다. 정국은 최근에 자꾸만 지민과...
가난은 언제나 우리 가족 세 명을 비극으로 몰아넣었다. 엄마의 병도 약을 먹었더라면 괜찮아질 병이었다. 약을 지을 돈이 없어 엄마께 약을 결국 드리지 못했고 그렇게 엄마께서는 하늘로 가셨다. 엄마께서 떠나신 후 아빠는 없는 돈 다 털어 도박을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돈 많은 여자를 만나 아빠는 재혼했다. 아빠가 어떻게 그 여자를 데려왔는 지는 모르겠으나, 여...
으스스함. 닥터는 다른 사람에 비해 훨씬 더 그런 단어와 자주 마주치는 편이었다. 이를테면 으슥한 저택 안의 우는 천사 상이라든가, 또는 살아 움직이는 허수아비, 사이버맨, 슬리딘, 달렉! 닥터의 삶은 온통 그런 것들로 점철된 모험이었고 그는 그 사실을 즐겼다. 그런 닥터에게 할로윈이란 닥터 식으로 표현하자면 '단지 축제를 가장한 장례식'에 불과했다. 별로...
단언컨대, 국내 대기업들의 순위를 매겼을 때 그 누가 줄을 세우더라도 1위에 이름을 올릴 H기업의 회장, 황 회장은 고민이 한 가지 있었다. 대기업 회장에 집안도 깔끔해, 증권가 찌라시를 털어도 티끌 하나 나오지 않는 황 회장이 무슨 고민이 있겠냐며 사람들은 헛웃음 치겠지만, 황 회장은 정말로, 엄청난 고민이 있었다. 그것은 요즘 치고 올라온다는 만년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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