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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번외편 맛보기 ❖ 2015년 9월 1일, 날씨 맑음. 제목 : 스파게티 대신 초밥 오늘 여주랑 초밥을 먹으러 갔다. 예전에 아빠랑 왔었던 곳인데, 여주도 이 집을 안다고 해서 신기했다. 내 생각보다 더 유명한 맛집이었나보다. 원래는 여주가 직접 만들어준 스파게티를 먹고 싶었는데, 도저히 안 되겠다고 하더라. 난 맛없어도 괜찮은데. 맛있게 싹싹 비워줄 수...
❖ 번외편 맛보기 ❖ …(전략)… 정적만이 흐르는 고요하고 쌀쌀한 겨울의 거리였다. 푹신한 눈길 위를 걸으며 윤기는 자신에게 업혀있는 태숙이가 혹여 불편하지는 않을까, 조심스레 한 발 한 발을 천천히 내딛었다. 한참 후, 침묵을 뚫고 그가 나지막하게 그녀를 불렀다. “나 너 안 싫어해.” “…….” “너 안 싫어한다고. 내가 미쳤냐. 널 왜 싫어해.” 가던...
*남준이 글씨색과 여주 글씨색 구별이 어려워 남준이는 주황색으로 대신합니다.* ❖ 번외편 맛보기 ❖ …(전략)… “야, 그럼 너 여주 집에서 자는 거야? 며칠 동안?” “많이는 못 있고, 3일.” “휴일 꽉 채워서 있다 가는 구만, 무슨, 많이는 못 있어.” “마음 같아서는 아예 눌러앉고 싶은데?” “…죽을 라고, 저게.”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정국이는 오...
~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미리보기방지~ 어어, 배추국 씨! 예의 귀에 익은 목소리에 추국이 천천히 뒤를 돌아보았다. 저보다 한 뼘 정도 작고, 터질 것 같은 정장을 입은 남자가 그를 향해 손짓하며 걸어왔다. 아, 김하난 씨 일은 유감이야. 정말로. 하필 독주회 계약 잡은 다음날에 ...
마지막입니다아 여러분 지금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오~*엉첨 짧음주의/ 오글거림 주의*국민팬픽베이킹소다 외전 마지막W.시읏이응 - 여우비인줄만 알았던 빗방울은 눈치없이도 여태껏 잘만 떨어지다 눈치없이도 지민이 정국의 집을 떠나갈 쯤이 되자 그쳤다. 참으로 눈치없기도 한 날씨였다. 준비를 마치고 집밖으로 나오니 쨍쨍한 해에서 달로 바뀌고 하늘이 어두워져 있...
안녕하세요. 릴제이 입니다. 그동안 <연극동아리>를 사랑해주신 모든 여주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연극동아리> 소장본에만 수록하였던 번외(외전)들을 이제 이곳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번외(외전)는 모두 유료 공개입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번...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그렇게 당신을 좋아했어요. 그렇게 당신을 따랐어요. 나의 우상. 눈을 감았다가, 뜬다. 그 앞은 선연한 핏빛으로 젖어 있다. 갈기갈기 사지가 찢기고 두 눈이 뽑혀 천하게 굴러다니고 그저 고깃덩이가 되어서 바닥에 나뒹군다. 그 땅바닥에서 처절하게 욕보이며, 울부짖는 사람. 몰락한, 나의 우상.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했던 사람. 혹시 흠집이 남을까 애지중지 품...
“따라 오신다더니, 어찌 그러십니까?" "... ... 여기서 뚫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했습니다." 서늘한 목소리가 공기 중으로 내려앉는다. 경직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뾰로통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무어라 변명을 하려다, 침묵 끝에 저가 느낀 그대로를 말한다. 눈을 내리깔고 일 각 전의 일을 되짚어본다. 난공불락의 대인원. 따르기로 하였으니...
접현다의 한양이 시점입니다. 장담하건데, 전편보다 별로입니다. 닫혔다. 따뜻한 실내와 차가운 실외를 구분하는 유리문이 닫혀버렸다. 밖으로 나오자마자 찬바람이 아이보리색 니트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지만, 한양은 아무 것도 느끼지 못 하는 사람처럼 무심하게 서있었다. 더 이상 그 무엇도 담기지 않은 까만 눈동자가 빛을 잃은 채 천천히 앞으로 향한다. 시린 겨울공...
숨을 쉬자며 계속 다짐한 것들이 무너지곤 한다. 바라도 바랄 수 없는 것들이 가득해져서 내 목을 조인다. 무력함에 나는 고개를 무릎에 쳐 박고, 상실감에 울음을 뱉지 못 한다. 나는 계속해서 외친다. 소리없는 아우성을, 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계속해서 외친다. 삶의 순환의 고리에서 나는 무력하게 죽어간다.
국민팬픽-베이킹소다[외전1]W.시읏이응-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앞에 놓여있는 캐리어를 발로 툭툭 건들었다. 꽤나 사이즈가 있어 미동도 없는 캐리어가 괜히 얄미워 입을 쭉 내밀었다. 넓은 거실이 한참동안 조용했다.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투명한 창밖엔 모순적이게도 굵은 빗방울이 떨어졌다.앞치마를 걸친 정국은 부엌에서 밀가루를 그릇에 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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