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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가 날 떠났다. 내가 사랑하는 그가 내 곁을 떠났다. 떠난 걸 알았을 때 당장 든 생각은, 단연 '혐오'였다. 그는 완벽했다. 대학생 때, 그도 대학생이었을 적에, 그를 알게 되었다. 나보다 연상인 그는,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대학생이 되었다. 그 때운데 학년은 내가 높았지만, 그는 모든 것이 우수한, 그야말로 인재였다. 학교에...
째깍, 째깍... 시간이 좀처럼 안 흘러가는 느낌을 받는다. 기상호는 평화로운 오후에 카페 내부에서 남들 수다 떨고 하하 호호 할 동안 오로지 자기만 다리를 덜덜 떨면서 카페 벽시계와 개인 휴대폰의 나와 있는 시계를 번갈아 보며 눈을 분주하게 움직였다. 남이 봤을 땐 산만한 게 따로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오죽했으면 기상호 옆 옆자리에 있던 사람도 자리를...
+필력이요? 그게 뭐에요? 개연성이여? 그건 먹는 건감? "내가 오늘 네 목치고 뒈진다." 청명이 피에 젖은 다리을 땅에 끌며 가부좌를 튼 살기를 띈 사내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청명의 욕설을 들은 사내의 공허한 눈이 천천히 청명을 향해 돌아갔다. 아무 생각도 없는, 그런 공허한 눈 청명은 중압감에 숨이 턱 막히는 것을 느꼈다. "왔구나." 천마가 드디어 ...
안녕. 너가 이 글을 읽어줄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선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미안해. 정말 미안하다는 말 밖에 없어. 너가 지금까지 날 기다려준것도 알고 지금 상황에 대해 많이 황당할것도 알아. 그래도 난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 악랄한 그들이 형에게, 그리고 가까운 미래엔 너마저 해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널 지켜주고 싶은게 다 였어. 사실 항상 미안했는...
*주의 : 현재 작가가 ㅆ충격을 받은 상태이므로 후기글에 눈물이 가득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ㅎ 화과자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던 4.2 공식 방송...이 나왔는데... 지금 작가가 PV보고 왕창 울고 온 상황입니다...ㅎㅎ 진짜 폰타인 장난아니게 맵네요.....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침수엔딩일줄은....ㅋㅋㅋ 뭐 당연히 부활 안하면 유저들이...
비공개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22.7.3 *토와의 과거에 대한 스포 있습니다. *토와의 조직원 시절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부상은 비교적 가벼운 편이라고, 타쿠는 억지로 스스로를 납득시키며 상처 위에 소독한 약솜을 문질렀다. 아무리 폭력이 일상다반사인 타카사토조의 조직원이라지만, 이렇게나 빈번하게 병원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입고 오는 사람은 토와 정도뿐이다. 진력이 나서 저도 모르게 ...
1,2 그림 트레틀 참고. 3 트레틀 참고 2023년 할로윈 합작 그림
⚠자살, 자해, 약물 언급 있음. '또 실패다.' 다자이는 흐릿했던 의식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에 따라 기억의 파편들도 차차 맞춰지기 시작했다. 몇시간 전, 다자이는 약국에 가서 아무 진통제나 집어 든 후 돌아와 그대로 입 안에 한 움큼을 털어 넣었었다. 그러고는 진통제의 부작용으로 그의 의식이 흐려지더니, 그대로 기절해 바닥에 쓰러졌던 것이었다. 갑자기...
그런 일이 있었다. 새벽에 문득 불길함에 잠을 깬 적. 그리고 내 동물적인 육감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 적. ‘이게 무슨 느낌일까?’ 내가 정말 예민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것이다. 새벽에 모두가 자고 있을 시간이다. 나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서 원장실에서 복도로 향하는 문을 천천히 열었다. 복도에 사람의 그림자가 있었다.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
1. 일기예보를 믿으세요 솔직히 요새는 일기예보가 잘 틀리지도 않잖아. 아주 가까운 미래에 대한 예지(라고 하기엔 통계지만)는, 이젠 날씨에 한해서 만큼은 쪽집개 아닌가? 그렇지만 난 그 날 하루만큼은 일기예보를 믿지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날이 너무 화창했고, 우리는 계곡에 물장구를 치러 펜션에 놀러온 거였고, 이제 내일 바로 이곳을 뜰 예정인데 발 한 ...
안녕, 최강림. 오랜만에 인사해본다.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해? 난 아직도 입에 손가락을 펴고 쉿. 하며 우리 둘만의 비밀 이라 속삭이던 네 모습이 생생해. 너도 나랑 같은 마음일까? ..널 정말 많이 좋아하고 널 정말 많이 사랑했는데. 우리 사이는 정말 이렇게 끝나는거야? 귀도 퇴마사가 뭐라고. 그게 대체 뭐 그리 중요한 거라고. 네 형은 우리가 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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