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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아아아아~!!!!!!!!!" 터질 것 같은 머리를 감싸쥔 채 표효하는 이민호. 그런 이민호를 보고 댄스팀 7인방은 익숙하다는 듯 "저 형 또 왜 저래?", "몰라. 며칠 내내 저 난리야", "누나랑 싸웠겠지 뭐. 냅둬 냅둬"라며 관심조차 주질 않았다. 그래. 저것들이 뭘 알겠어.. 저 애송이들이.... 이민호는 제 머릿속 고민을 꺼내볼까 생각하다가도 됐다...
안 예쁘다고 예전 주인한테 버려진 나. 당신은 나를 데려와 정성껏 돌봅니다. 사랑..예쁜 이름이네요. 당신 이름은..장위안? 이름이 특이하네요. 외국인인가요? 아 중국인이구나. 길림대..아나운서..2개 국어. 대단해요 당신. 엣..욕? 나쁜 사람들 무시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무시라는 게 쉽지는 않지. 잠깐, 울어요? 그건 익숙해진 게 아니라 무뎌진 거...
난, 지키고 싶었다, 그 무엇도. 내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지키고 싶었다. 나는 동생을 지키고 싶었다. 내 사랑스러운 동생. 나는 아직도 눈을 감으면 그 아이가 처음 내게 '형' 이라고 불러 줄 때가, 그 아이가 첫 걸음마를 떼서는 내게 걸어와 안기던 때가, 그 아이가 처음으로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줄 때가. 눈에 생생했다. 나는, 그 아이를 지키고 ...
롱균네 집안은 다 순혈 가문이었어서 크롱이네 집이랑 정균이네 집이랑 서로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이었음. 하지만 크롱이랑 정균이는 별로 안 친했어서 호그와트 입학 날 n년만에 처음 봤겠지. 입학식 날에는 당연하게 모자가 각 학생들의 기숙사를 정해줌. 정균이와 크롱이는 짙은 순혈 가문으로 유명했었기 때문에 당연히 둘 다 슬리데린이 될 거라고 예상했겠지. 정균이...
**********체벌 장면 있습니다. 취향이 아니신 분은 넘기셔도 연결이 됩니다. 주원은 최근 협업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생각으로 여러 업체들과의 미팅때문에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그 와중에 준우 메세지가 와 있었다. 일하는 시간에는 좀처럼 메세지나 전화를 하지 않는 준우인데 급한 일인가 싶어, 확인하고는 피식 웃었다. -형이 말한 평점b가 2.7이에...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사랑의 단상 3 재현아. 너 진짜 그거 다 먹을 수 있어? 야식 먹자면서요. 그렇긴 한데.. 김도영이 생각한 야식은 그냥 꼬북칩에 사이다 정도였지 포테이토 피자 한판에 양념반후라이드반에 1리터짜리 생맥 패트병 두개는 아니었다. 복층 원룸 자취방에 기본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 작은 테이블이 음식으로 가득 찼다. 역시 기본 옵션인 내장형 에어컨이 쉴새없이 돌아갔...
그러니까, 열흘 전 얘기부터 해야겠다. 대제국의 장군이 이 변방의 왕국까지 친히, 그것도 수하 하나 없이 왔다는 사실은 왕궁은 물론이고 이 소국의 수도에 소문이 파다했으나 왜 온 것인지 아는 사람은 사실, 그다지 많지 않았다. 궁인들은 셋째 왕자님의 부관과 친밀하게 지내는 정국을 두고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 것 같았지만 처음 장군을 데려온 게 셋째 왕자였던 ...
" 아, 너도 연못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 " •이름: 임하준•성별: XY•나이: 18세•동아리: 사격부•키/몸무게: 182 / 표준•외관: 분홍빛 머리에 높게 올린 포니테일, 연두/노랑색의 끈으로 머리를 묶었습니다. 머리에 작은 꽃을 꽂아두기도 하고.. 양쪽 귀에 검은 귀걸이를 착용하였으며 지정복에 검은색 장갑을 상시 손에 끼고 있습니다. 검정 니삭스를...
여름이었다. 이 문장 하나면 누구나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제 하이틴을 만들어 낼 수 있었고 학창시절을 꺼내며 그때의 추억을 다시 볼 수 있었다. 이 한마디면 한국의 학교를 다녀본 누군가라면 그때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미화 시킬 수 있는데 충분했다. 꼭 여름일 필요는 없었기에 좀 색다르게 여름이 아니라 겨울에 시작된 하이틴이 있었다. 하이틴이라고 말하긴 좀 그...
손이 차가운 것에 감싸여 있었다. 차가움에 저절로 손이 움칠대자 멀어지는 낯익은 손을 보았음에도 그것이 내 손을 쥐고 있었던 것이 이동해의 손이었음을 인지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멍하니 눈을 깜박이고 있자니 볼을 건드리는 손길이 느껴졌다. 가볍게 톡, 두드리고 떨어져 나간 차가운 손을 좇아 시선을 움직이니 그 끝에는 이상하고 낯설은 얼굴을 한 이동해가 있...
W. 익명 0. 내가 사랑한 것들 루다는 게임을 사랑했다. 책을 사랑하고 영화를 사랑했다. 가족들도 사랑하고 자신의 반려견 방구도 사랑했다. 친구들. 제 지인들. 그 외에도 햇살이 적당히 내리쬐는 따뜻한 날도 사랑했다. 대게 루다가 사랑한 것들은 자신을 웃게 만드는 것이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들. 그러나 루다가 사랑한 것들 중엔 루다를 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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