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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본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 지명 모두 실제와는 무관한 픽션입니다. *군부대와 사진작가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로 쓴 글입니다. *퇴고 없습니다. (왕샤오 / 9,754 자) "나한테 온 편지 없지?" 샤오잔은 작업실 문을 기웃 거리며 왕탁성에게 물었다. "보내겠지. 오고 있거나." 왕탁성은 귀찮다는 듯이 샤오잔에게 대답하자 샤오잔은 한숨을 푹 ...
나는 하루만에 태형이와 부쩍 친해졌다. 성격좋은 그의 친화력에 새삼 놀라며 나는 그와 친해진것에 감사한다. 물론 지나치게 잘해주는듯한 느낌도 종종 받곤했다. 지민아 " 응? " " 이거 이 수업 족본데 너 줄게! " " 아냐.. 무슨.. " " 난 이미 복사해뒀어 ㅋㅋ 그냥 받아 " " 오 그럼.. 고맙게 받지 뭐 " " 밥 뭐먹을래? " " 근데 이거 족...
생각보다 지민의 계정이 사라졌다는 걸 알기까지 오래 걸렸다. 라이브 방송 이후 몇 달이 지나서야 불현듯 타임라인을 도배하던 지민 게시글이 왜 안 올라오지, 떠올랐다. 검색한 아이디는 ‘알수없음’으로 떴다. 무슨 일이 있나 걱정되기도 했지만 잠시뿐이었다. 어떻게든 잘 살고 있겠지. 나는 정갈하게 머리를 묶고 출근했다. 그날따라 유독 피곤한 일이 많았다. 가르...
[뷔민/중장편] 화연시대의 야사(野史) 𝐴 written by_침침이는 러블리 -퀴어(queer)물입니다. 퀴어(queer)관련한 장르가 싫으시면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오타나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어도 이해부탁 드립니다:) *심하면 비밀 댓글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가상으로 꾸며진 이야기를 소재로 합니다. -무단 도용및 2차 가공을 모두 금합...
Bitten by a Wolf 05 아, 나 왜 이렇게 멍청하냐-. 어떻게 그걸 까먹지? 자책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이동해는 속 터뜨리는 헛소리를 자꾸 해댔다. 이 골때리는 놈을 뒤로하고 나올랬는데, 몸이 따라주질 않았다. 오늘이 딱 맞아 죽기 좋은 날씨였는데 그걸 안 도와준다. 분명히 있는 힘껏 이동해의 발등을 밟고 최대한 빨리 걸음을 재촉한 것 같은데,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 노래와 함께 들으면 과몰입 두배 ^^ https://youtu.be/cGGEpOk3Q94) (정리 정돈이 되어있는 에린의 짐가방 위에 하얀 만년필과 함께 놓여있는 편지이다.) 이 편지는 혹여나 제가 이곳을 빠져나가지 못하거나, 돌아갈 수 없을 때를 위해 남겨두는 편지입니다. 루바라구스 후작가의 루치아노 엘리 루바라구스. 안녕하세요. 어머니 오늘도 평안...
Bittersweet [bitərswí:t] * 씁쓸하면서 달콤한; 괴로우면서도 즐거운 “…아, 사랑해….” “지혜 누나…? 누나야? 누나!” 그의 꿈속에선 지혜가 서 있었고, 그가 다가갈수록 그녀는 조금씩 멀어졌다. 마치 정말로 신의 장난인 듯, 닿지 않는 거리만을 유지하며 사라졌고, 이내 그가 뛰어가서 잡자, 지혜는 온데간데없고 그 ㅌ자리엔 하은이 서 ...
Flutter_설레다 시선을 아래로 속눈썹이 길어 시선이 머무는 곳에 설렘도 있어 설렘이라고 읽고 떨림이라고 말한다 한 번만 봐도 짜릿함을 멈출 수가 없다 화려하게 숨겨도 마음은 단순하게 향기가 흐르는 곳에 heaven이 있어 모른 척 가던 길을 걸어 네가 있는 그곳에 설렘을 가득 담아 한 손에 네가 좋아하는 향수를 건네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무심한 척 마...
페투니아는 제 집에 기생하는, 두 명의 골칫덩이를 정말이지 참을 수 없었다. 치가 떨리는 마법사란 족속들은 교양도, 염치도 없었고 끝내 좀 더 큰 골칫덩이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무식한 방법으로 그들 무리에 들어가고 말았다. 버논 더즐리와 그녀는 무척이나 피하고 싶었던 일이지만 이제 와서는 문득 눈 앞에 보이지 않는 편이 나으리라는 생각도 들곤 했다. ...
#일상 #소통 #분위기 #해운대 #instagood #ocean #맞팔 #협찬DM환영 #♡ 진짜, 언팔할까. 액정을 문지르며 계속해서 피드를 내려도 나오는 사진들. 지민이다. 이번엔 해운대를 놀러갔는지 타임라인이 바다로 범벅되어 있다. 지민의 타임라인 도배는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민은 본인의 일거수일투족을 SNS에 올려 전시한다. 내가 팔로우한 다른 계정들...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온몸을 감싸는 담배 연기 때문에 수진은 연신 콜록대면서도 발에 난 상처를 확인했다. 아니나 다를까 발뒤꿈치는 하이힐에 쓸려 생채기가 나 있었고 발가락에도 피가 났다가 굳은 흔적으로 엉망이 되어 있었다. 집안이 어두워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부어 있는 것 같기도 했다. 슈화는 콜록대는 수진을 뒤로하고 그러게 그냥 가라니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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