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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며칠 지나지 않아 승현에게서 연락이 왔다. “내가 내 일도 아닌 일에 왜 이렇게 열이 나는지 모르겠지만...참 능력도 좋아서 해내고 말았네. 인혜가 너한테 연락한대. 그러니까 전화받아.” “알겠어. 고맙다.” “됐다. 고맙다는 인사 받는것도 누구한테 죄스러우니까.” 또 하루가 지났다. 나는 그 날도 그녀의 꿈을 꿨다. 그녀가 티나게 나를 좇던 시절이었다. ...
연애의 시간 5화 우산을 주고 난 뒤 변백현은 바로 뒤돌아 가고 있었다.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 했는데... 나는 그냥 사라져 버린 변백현을 두고 그가 준 우산을 들고 회사 로비로 나갔다. 비가 꾀 많이 오고 있었다. 나는 네가 쓴 우산을 피고 걸어 나갔다. 왠지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말없이 닦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뜻함이었다. 분명 다시 만난 너는...
*모든 내용은 픽션입니다 “두윤노!! 너 이따 카톡 꼭 보냄마야!! 임막!!” 본인 파트 녹음을 마친 봉구가 작업실을 나서며 으름장을 놓았다. 대답은 들을 필요도 없다는 듯이 그대로 휑하니 사라져버린 자리를 뒤늦게 돌아본 은호가 작게 덧붙인다. 도은호, 라구요. 홀로 남겨진 은호는 손가락을 놀려 최종적으로 딴 봉구의 파트를 재생했다. 밤비의 진성이 듣기 좋...
욱. 최범규는 갑자기 터져나온 헛구역질을 멈추지 못하고 웩웩거렸다. 때문에 옆에 있던 최수빈이 괜찮느냐 묻는 것도 당연한 이치였다. "치킨 좀, 욱, 치, 워!" "어, 어? 먹고 싶다 할 땐 언제고..." 이해는 안 가도 치워주는 착한 형 최수빈. 범규가 겨우 겨우 침을 삼켰다. 입가에 미처 삼키지 못해 흘린 침은 수빈이 건네준 휴지로 닦았다. 수빈이 걱...
사랑하는 나의 달. 사랑하는 나의 님이라는 뻔한 말이 싫어 십년을 넘는 시간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랑도 만남도 경험했습니다. 시작과 이별도 해보았더니 당신께 사랑한다는 말을 꾸미려 했던 내가 부끄럽습니다. 떨림과 전심으로 사랑한다 말만 하겠습니다. 오늘도 나의 저녁을 밝혀줘서 고맙습니다. 나의 달 나의 사랑.
하지가 지난 지도 한 달 가까이 되었지만, 아직까진 새벽이 그리 어둡지 않았다. 새벽에 쏟아진 비로 습한 거리를 지나 랩실에 들어선 맑은새미는 '어제 내가 불을 안껐나?' 하는 의문을 가지다, 구석진 곳에 의자에 앉은 채로 잠든 미카엘을 보고 "아." 하고 작게 소리 냈다. '알아서 한다더니, 새벽에 출근했구나.' 바로 전날 새미와 둘이 야근할 상황이 오자...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11. 오직 너뿐인 나를(Only You to me) 민제의 품을 뿌리치려 노력했지만 경유는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질 않았다. 다시 가슴에서 바람이 새는 걸 느꼈다. 더 샐 바람도 없을 텐데 가슴의 바람은 아마도 끝없이 남아있는가 보다. 민제 앞에 시은을 소개시켜 놓고 경유의 마음이 온전할 리 없었다.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고 밥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었다...
태민이 바닥에 주저앉아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머리칼이 흐트러지고 셔츠의 단추는 느슨하게 풀어 헤쳐진 그의 모습이 상황이 얼마나 급박했는지를 말해주고 있었다. 아무래도 자신의 짐작이 맞는 것 같았다. 그에게 공황 발작이 일어난 것. 하지만, 막상 눈앞에 그를 두고서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해주는 애가 타서 발만 동동거리며 서 있었다. 한편, 부들거리는...
69. 새벽 기도를 하겠다던 남자의 말은 진심이었다. 그날 밤, 남자는 내 자취방에 들어와 끈질기게 뽀뽀를 해댔다. 쪽 소리가 멎는 순간이 없을 정도였다. 신발을 벗기도 전에 뽀뽀를 해대기에 손바닥으로 남자의 입을 막았더니 불만이었던 건지 입술을 내밀었다. “..금지령 풀렸다면서요.” 남자는 뽀뽀를 할 때마다 입술을 쭉 내미는 게 습관이었다. 토라진 ...
친애하는 아놀드, 네게 편지를 쓰는 건 결혼하기 전 이후로 처음, …… 그러니까, 꼬박 삼 년 만이로구나. 같은 주소를 쓰게 된 이후로는 굳이 편지를 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으니. 물론, 이 편지를 네게 전할 일은 없겠지만. 알잖나? 나는 보기보다 낯을 많이 가리는지라, …… 정제되지 않은 진심을 활자에 담아서 누군가에게 전한다는 건 퍽 낯부끄러운 일이지....
64. 봄볕이 두 뺨을 적셨다. 고개를 처박고 꾸벅꾸벅 졸다가 김여주라는 이름에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예, 예에! 저 여기 있슴다! 침을 닦고 일어난 나는 진료실 문을 열어주는 간호사를 향해 어색히 웃었다. “오랜만이죠?^^” “네 오랜만..,” “같이 안 왔나 보네?” “..하하^^...” “갚을 거 있을 텐데.” 나한테^^ 이럴 줄 알았다...!...
What's Your Name? ⓒ 나호위 2022. 02. 19 48. 남자의 허벅지는 여행과 운동을 병행한 걸 증명이라도 하듯 탄탄하다. 허벅지를 베개 삼아 머리를 대고 눕는다. 한 손으로 남자의 허벅지를 쭈물거리니 남자가 슬쩍 내 손을 치운다. 선배, 하고 부르면 남자는 옆얼굴에 붙은 내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주며 사랑스러운 얼굴로 날 쳐다본다. 매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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