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거실에 여행 채널 틀어둘 테니까 심심하면 보고 계세요. 혹시 재미없으면 이거 눌러서 바꿀 수 있어요. 그 옆에 작고 화살 모양 있는 거. 아니, 이거요. 제일 안쪽에 있는 방 두 개는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어차피 고모가 잠궈 두시긴 했겠지만, 그리고 또…….”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단어가 솟아나는 듯한 상청화가 쉬지않고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막북군은 내내...
왜인지 영웅은 삼계탕을 몇 입 떠먹으면서도 말이 없었다. 원래대로였다면 먼저 맛이 어떠냐며 이것저것 물어봤을 찬원도 방금 했던 짓이 있다보니 입을 꾹 다문 채로 묵묵히 밥만 꾸역꾸역 먹는 중이었다. “찬원아, 너 아까 나 잘 때 왜 내 얼굴 만지작거렸어?” 그러다 갑자기 훅 들어온 영웅의 한 마디에 찬원은 그대로 사레가 들렸다. 한참을 쿨럭 쿨럭거리는 찬원...
이 작업을 시작할 당시에 Sia의 신곡 <The Greatest>가 나왔었습니다. 그 곡에 담긴 의미가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에 대한 추모'이자, '퀴어에 대한 지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안 그래도 좋은 노래에 좋은 의미가 더해져 저는 완전히 매료되었어요. 그 노래의 M/V 중 한 장면을 모티프로 그렸던 작업입니다. 완성은 아니고...
*The_C님의 밀레 슈타인을 빌렸습니다. *어린 멀린이 등장합니다. *커플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커플링이라고 우겨보기 *아마도 시리즈물. 영웅은 부엉이로 온 연락을 받고 드루이드의 집 앞에 찾아갔다. 문제가 생겼으니 잠시 찾아와 달라는 연락이었다. 평소라면 느긋하게 하던 일을 마치고 찾아왔을 수도 있었겠지만, 연락은 디바에게서 온 것이었고 그녀가 하는 문제...
* 이 글은 구병모 작가님의 장편소설 <위저드 베이커리>를 오마주하여 쓰여졌습니다.* 전독시 완결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Rechristen : 다시 명명하다, 다시 이름을 붙이다 김독자는 빵을 좋아하지 않는다. 폭신하고 부드러운 빵을 한입 크게 베어물어 씹으면서 생각했다. 나는 빵이 싫다. 농담이 아니다. 정말로 싫다. 아, 빵 좀 그만...
밤새도록 한 숨도 자지 못했다. 창문을 가린 커튼 사이로 아침 해가 스며든지 벌써 몇시간 째 일까. 분명 부어있을 눈이, 떠지지 않는 건지 아니면 일부러 뜨지 않는 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기운이 없다. 뭔가 마음이 울컥해서 울고 싶어졌는데 눈물은 나지 않아 목 아랫부분이 꽉 하고 막혀온다. 그는 여전히 나의 옆에 누워 있지만, 그의 마음은 아마도 여기 없...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이름: 나츠 성별: 여 나이: 21 신장/체중: 163/50 소속: 히어로 협회 히어로네임: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없음) 히어로 등급: A급 28위(심해왕 후) → A급 7위(괴인협회) 좋아하는것: 사이타마 선생님, 제노스, 아이스크림, 자연과 동물 싫어하는것: 거의 없음 성격: 대체로 온순하고 조용하다. 배려심이 많고 별 욕심이 없는편. 자기 ...
깍듯한 열아홉살 와기? 너무귀여운것 자기 바운더리 안의 사람들에게만 다정하고 상냥한 사이보그 최고 (그렇다고 남들한테 막하는건 아니지만,,뭔가.. 성의부족함)
(네 편지를 받은 지 얼마 안 되어 이 편지는 네게 보내졌다. 편지봉투 구석에는 깔끔한 필기체로 네 이름이 작게 쓰여 있었고, 그 안에 든 두 번 접힌 양피지에는 같은 글씨체로 편지가 적혀 있었다. 구겨지거나 고쳐쓴 흔적 하나 없이 단정한 편지지는 참으로 저다운 것이었다.) 나의 친구, 트리샤에게. 안녕, 트리샤? 나 레스티스야. 편지 잘 받았어, 신났다는...
* 2020.04.12 로그 백업. 이시스 양이 의미심장한 문자를 보냈다. 마중 나온 걸 들켰나? 알아채라고 귀띔을 줬지만, 막상 이시스 양이 알아채니까 김이 샌다. 이시스 양이 어째서 딜라이트쪽으로 온 걸까. 그것보다도, 어, 어디서 보고 있는 거지? 나는 차 안에서 고개를 도리반거렸다. 거리 모퉁이에라도 숨은 모양이다. 나는 운전석의 창문을 내렸다가 올...
지긋지긋했다. 살아있는 인간은 머리털 하나 못 본지도 수 달 째였다. 하나 따돌리면 다음 새끼가 붙고, 또 하나 따돌리면 그 다음이 붙고, 다음에, 다음에, 다음에… 러너는 그래도 수월한데 클리커는 진짜 좆같았다. 일단 소리를 죽여야 하는데, 어떻게 잘 빠져나가보려다 그만 굶주린 배에서 적나라한 소리가 울려퍼지고 만 것이다. 그렇게 한 시간 가량을 쫓긴 것...
1화는 재미있으셨나요? 어쩌다보니 시리즈 물이 되었는데요, 쓰다보니 분량이 많아서요. 그래서 한번 끊고 2화로 써봤습니다. 제가 뭘 쓰고 있는 지도 모를 정도로 즉흥적으로 쓰고 있는 것 같아요. 감상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잘 쓰고 있는지 확신이 없어서요. 장단이라는 단어는 길 장, 짧을 단의 두 한자가 만나서 리듬이라는 의미를 만듭니다. 그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