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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영혼의 축이 무너져내려 아무래도 비틀거리고 있지? 그러니 즐겁고 행복한 한때 아마도 춤을 추고 있는데요 몸짓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무렴 알 게 뭐람?
타닥타닥. 토독토독. 비 오는 소리가 들린다. 아니, 사실은 듣지 않으려면 듣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더 이상 신경 안 쓰기가 어렵다. 청문은 읽던 읽던 책을 한숨을 내쉬고 창문을 바라본다. 그 순간,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청문은 문을 바라보며 일어났다. "들어오시오." 자신의 키보다 머리 두 개는 작은 듯한 키를 가진...
와이스케트 이제 '에오르제아 삼대 진미'인…… 금강거북의 거대한 알, 웰윅 지렁이 고기, 고블린 치즈가 다 모였군.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처음에도 말했듯이 만찬에 어울리는 최고급 포도주를 찾아주길 바란다. 우선,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내 예전 부하를 만나주길 바란다. 만나야 할 예전 부하의 이름은 '샤마니 로마니'…… 포도주 항구에서 양조기술자로 일하고...
아직 마르지 않은 듯한 풀내음이 공기를 적셔온다. 발가락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빗물이 여름의 절정을 실감케 했다. 내가 바라보는 물웅덩이는 거뭇거뭇한 먹구름만을 비췄다. 비가 내리고 나면 무지개가 뜬다 했던가... 하지만 현실은 흙탕물이 되어 그 속이 보이지도 않는 물웅덩이가 내 앞을 가로막을 뿐이었다. "좀 춥네.." 너무 갑작스럽게 나온 탓에 겉옷을 두고...
변백현과의 비밀결혼 외전 1, 백현&여주 첫만남 (밴드부, 버디버디,싸이월드) 2, 첫 부부싸움 (육아참견, 이유식 사건) 3,쌍둥이 육아일기
그가 눈을 깜빡인다. 오랜시간 어두운 빛에 익숙해져있던터라 눈이 심히 뻑뻑하다. 제대로 잠에 들어본지가 언제인지, 그는 잘 기억하지 못 했다. 아마 대충 일주일즈음 되지 않았을까. 잠을 줄여가면서, 수명을 깎아가면서까지 해야하는 일이라기엔 컴퓨터 자판 두드리기는 조금 허무했다. 하지만 모니터 화면을 가득 채운 글자들에 마지막에 찍힌 마침표까지, 그는 지금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아버지처럼 악당이 되리라.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나는 곧잘 말했다. 위대한 제왕 가마돈처럼 세상을 위협하는 악당이 되겠다고. 비록 세상을 위협하지 못했지만, 지금의 내가 선택한 길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동료를 잃고, 가족도 잃고, 소중한 이도 잃어버렸지만, 그것이 운명이라면 따라야지. 그리고 지금 나는 흔들리고 있다. 힘이 사라진 나는 더는 그린닌자 ...
그는 이미 나를 잊었다. 버려진게 틀림없다. 거의 단정적이었다. 구름이 몰려들었다. 남자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가 궁을 벗어나 다른 정원이나 궁을 찾아갈때는 이용하는 길이 있는데, 그 날따라 미도에서 조금 떨어진 샛길로 발길을 옮겼다. 조금더 발길을 옮기면 그의 허리만큼 자란 수풀로 가득한 알 수 없는 길로 들어설 것 같다. 봉산 지리에...
우르산델 저는 그리다니아에서도 손꼽히는 명문가, 다르탕쿠르 가에서 일하던 하인이었습니다. 현 가주, 아망딘 아씨는 실로 아름답고 총명하신 분. 하지만 제7재해 당시 얼굴을 크게 다치신 후 저택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나오지 않게 되셨습니다. 어느 날 가면을 쓴 수상한 남자들이 나타나더니 아씨의 상처를 낫게 해준다며 기이한 의식을 벌였습니다. 나날이 의식은 잔혹...
쏴아아아아아아아 - 약속이라도 한 듯 비가 내린다. 빗물이 유리창을 거세게 두드리고, 창문 너머 나뭇잎이 바람을 따라 흔들린다. 바람이 멎기 전까지 하염 없이 움직이던 잎들은 한참 전에 날아간 잎들을 제외하곤 아주 꿋꿋하게 나뭇가지에 매달리고 있다. 경이롭다면 경이롭고 질기다면 질기다고 할 수 있는 흔한 장마철 나무의 풍경이다. 구름 낀 하늘처럼 칙칙하고 ...
*해피하지 않은 엔딩 고양이는 아홉 번 살 수도 있다. 모든 고양이가 아홉 번을 사는 것은 아니다. 그 어떤 고양이도 아홉 번을 살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어떤 고양이들은 끝끝내 아홉 번을 살게 된다. 여덟 번을 죽고 아홉 번을 다시 태어나서라도 보고 싶은 얼굴이 있어서다. 창균에게도 그런 얼굴이 있었다. 비선형의 캐터필러 창균은 새학기가 시작하...
벌써 몇 번째인가. 레오나드는 편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고작 편지 한 장을 몇 번을 보았던가. 이미 그 내용의 사소한 조사와 어미까지 암기할 정도로 봤음에도, 레오나드는 그 편지를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형형한 눈빛이 그 얇고 허름한 종이 한 장을 씹어 삼킬 듯이 응시한다. 아니, 사실 그가 씹어 삼키고 싶은 것은 다른 것이었다. 애틋하게 떨리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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