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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가정이란 둘레는 이렇다 할 해답이 없었다. 무슨 일을 하는지도, 무엇을 만드는지도 모르는 공장에서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속히 '개새끼'처럼 일만 했던 엄마와 학교 근처에서 김밥이나 파는 아빠. 그리고 그 안에서 나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일상을 보내야만 했다. 우리 집이 왜 이렇게 돈이 없나, 생각해 보면. 아마 그것은 근본적인 게 문제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언더테일 온리전, 지상탈출 넘버원때 냈던 회지 GHOSTING입니다.
희연은 이 꿈이 싫었다. 정말 싫다. 진짜...더 이상 꾸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의 바람과 달리 한결같이 꿈은 그를 찾아왔다. 단단한 벽과 그보다 부드럽지만 결코 약하지 않은 몸 사이에 끼어 고통에 헐떡거렸다. 개미가 기어가는듯한 느낌에 소름이 돋고 밀려오는 고통에 벗어나려 온 몸을 버둥대지만 벽에 더 밀어 붙여질 뿐이다. "제발...싫어!!!" "연...
[레이튼 브라더스 : 미스터리 룸]의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에피 1이 시작되기 약 반년 전 시점입니다. ※폭력적인 묘사 주의 Till death do us part 죽음이 우리를 가로막을 때까지. 저스틴은 펍 간판을 올려다보며 담배 연기를 내뱉는다. 아직 장마철은 오지도 않았건만 이 놈의 날씨는 갓 비가 내린 것마냥 끈적거린다. 밤이 되어...
(*1~70까지는 제 서술, 71~100까지는 도하의 기술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 1. 초등학생 때, 동네 친구들이랑 축구하다가 흙바닥에서 넘어져서 왼쪽 무릎에 까진 흉터가 있다. 그 이후로는 중학생 때까지 골키퍼만 했다. 2. 어릴 적부터 또래에 비해 키가 컸다. 초등학교 졸업할 때가 170cm, 중학교 졸업할 때가 178cm, 고등학교 졸업할 때가 1...
내 위치는 위와 아래 틈에 끼어있는 애매한 중간 위에서 주는 눈치와 아래서 보이는 불만 사이에서 구타당하고 있다. 일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어. 나도 일하기 싫어. 하지만 해야하는 건 하는게 맞는데 일하라고 하면 윗사람편이 되어 아랫사람의 적이 되고 일을 하지 않으면 온전히 내 잘못이 되어 윗사람의 욕받이가 된다. 강압적인 게 싫어서, 그런 사람이 되지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자다가 깨거나 잠을 잘 타이밍을 놓치면 잠이 안 오는데, 잠이 안 오면 답답해서인지 잠을 자야겠다는 열망 때문인지 몸에 열이 나는 것 같다. 근데 더우면 잠을 못 자기 때문에 몸에 나는 듯한 열을 떨어트리려고 난리를 피운다. 그렇게 가족들이 잠을 자는 소리를 들으면서 핸드폰을 하기도 하고 가만히 누워서 아무 생각이나 해본다. 그러다보면 새벽이 끝날 것 같지...
구운 생선을 뒤집는다고 오늘 살 사람이 죽지 않는다. 젓가락을 짧게 쥔 탓에 딩마오의 손가락 끝에 기름진 양념이 묻었다. 반들거리는 짙은 색의 식탁에 자신이 고향에 돌아왔다는 것을 다시금 떠올린다. 고슬고슬한 쌀밥을 우물거리며 씹다가 체기가 돌았다. 그러니까 이것은 산 사람의 이야기이다. 궈더요우는 어스름 해 질 녘에 찾아오겠다고 했다. 딩마오는 궈더요우의...
읽어주신 분들, 댓글 남겨주신 분들, 하트 찍어주신 분들, 구독해주신 분들, 후원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제로 완결까지 이어진 만큼 자기 만족으로 가볍게 쓰기 시작한 글인데 제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ㅠ 골백번 감사를 드려도 모자를 정도입니다ㅠㅠㅠ 저는 당분간 혐생에 좀 치여 살다가 12월 토피넛 라...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백호(白狐) 가문인 것을 알았을 때부터 집안이 으리으리할 것은 예상했지만 소문만 무성했던 실제의 그 집안이었을 줄은 몰랐던 탓이다. 아주 오래 전부터 이 땅에서 광산 부자라고 하면 모르는 이가 없는 변 가(家). ‘이 땅부터 저 땅까지 모두 내 땅이야.’라는 농담이 농담이 아닌, 실존하는 전설. 철강에 이어 반도체까지, IT 마...
회의실을 나서는 두 사람은 가벼운 세미 정장 차림이었다. 완전히 격식을 갖춘 것까지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단정하게 보일 수 있는 옷 조합이었다. 약한 냉방을 하고 있는 건물 안은 바깥만큼 기온이 높지 않았으므로, 아침에 걸치고 나온 얇은 재킷도 벗지 않고 그대로 입은 채였다. 엘리베이터 앞에 멈춰 서고서야 카이는 손에 든 서류를 대충 넘겨 보았다. "뭐, 예...
원더러가 머리를 긁적였다. "역시 사진만으로는 기억이 돌아오지 않는 건가요..." "기억이 돌아온다니... 설마?" "맞아요! 제 연인, 엔파서라고요."원더러가 핸드폰을 붙잡고 방방 뛰어다녔다.아포스타시아는 자신보다 먼저 연인을 찾은 원더러가 부러웠다. “...축하한다.”원더러가 아포스타시아를 빤히 보다가 말을 꺼냈다. “그래서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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