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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포레스텔라 멤버가 주인공인 소설이며, 실존 인물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모바일로 쓴 글이라 오타, 맞춤법, 띄어쓰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소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부산의 한 요양병원 앞에 선 형호는 주머니에 고이 접어두었던 편지를 꺼내 주소를 확인해 보았다. 요양병원 간판이 매달려있긴 하나, 낡고 녹슬어...
총운 물병자리의 2023년은 '북풍과 태양' 이야기의 후반부 같습니다. 어느 쪽이 여행자의 외투를 벗길 수 있을지 북풍과 태양이 승부를 거는 것입니다. 먼저 북풍이 나그네에게 강하게 바람을 끌고 와 차가운 바람의 힘으로 나그네의 외투를 날려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여행자는 외투를 바싹 끌어당겨 날아가지 않도록 단단히 붙잡고 걸음을 늦추지 않으며 여행을 계...
대사가 뭔가 산이가 하는 말투랑 비슷해서... 응 태도도 비슷하고... 뭐랄까 그런 느낌. 물론 신우에게 다가오는 느낌은 다르다는 거 아는데 결국 그걸로 희생 더 맘먹는 거 아닌가 하는 똥촉이 온다...
강요한이 떠난 지 반 년이 지났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일이 터지는 이 디스토피아에서 강요한의 존재는 쉽게 잊혀갔다. 아주 간간히, 그의 존재를 회자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이미 세상을 떠난 존재에 대한 관심은 지속되지 않았다. 그 속에 머무는 김가온은,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을 받으며 곤히 잠에 들어 있었다. 서서히 퍼지던 햇빛이 가온의 얼굴까지 드...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이젠 지겨우시겠지만 십 수년 전 주의... 세상의 모든 왕 오, 그를 찬미할 지어다. 그는 하늘이 내린 탁월한 정력가, 하룻밤에 만리장성을 쌓았다 무너트리고 다시 쌓는 월등한 정염, 산새가 떨어지고 들꽃이 고개를 숙이는 만년설 동백꽃 같은 미소, 잔잔한 호수 위를 똑같은 모습으로 비추는 음험한 만월의 눈동자, 새벽 내내 어루만...
" 이름은 공세현, 잘 부탁해. "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건 오랜만이었다. 운 좋게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엘리트 코스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는 건 거짓말이고, 중학생 때 가게 된 도피성 유학이었다.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었던 거겠지. 좋은 직업을 가졌으면 했을 거고. 생기부에 흠이 하나라도 생기는 건 용납할 수 없다는 부모님의 의견에 등 떠밀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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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당신을 외롭게 하나요? 먼저 연락도 잘 하지 않고, 내가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만큼 나를 생각해주지 않나요? 힘들 때 곁에 있어 주지 않고, 나보다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때 더 즐거워 보이나요? 당신이 외로운 걸 알면서도 바꾸려 하지 않나요? 이유가 무엇이든 상관 없어요. 마음 굳게 먹고 서둘러 그 관계에서 빠져나오세요. 둘이 있...
그리 좋은 감각은 아니었다. 무언가 끈적하다가도 쉽사리 질퍽였다. 뭔가 손에서 놓아야 할 것을 계속 쥐고 있는 기분이었다. 이미 질퍽여진 감각을 쥐고 세현은 눈을 감았다. 아른거리는 도시의 빛에서 벗어나야 했다. 매 순간 자신을 유혹하는 아름다운 잔상들 속에서 단 하나만 선명하게 빛날 수 있도록. 세현아. 천천히 눈을 뜨고 소리의 형상에 시선을 맞췄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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