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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산골은 기나긴 산등성을 넘어서도 좀 더 북쪽 깊숙이 위치했다. 별다른 관광 자원이랄 것도 없는 그 곳은 연에 몇 번 오가는 사람이 드물 만큼 고립된 지역이었다. 그런 장소라면 으레 그 나름의 마을 왕국이 세워지기 마련이나 정작 이 곳을 찾은 외지인은 배척만 받으며 사는 불행한 처지는 아니었다. 그의 나이가 마을 사람들의 기준에서는 지나칠 정도로 어렸고, 그...
*짧음 주의. 서정적 분위기. 그리 많은 내용은 없어요. 잎사귀들이 싸락싸락 하고 우는 소리가 무척이나 크게 들려왔다. 이제는 이 곳도 겨울이구나. 우리의 인연이 시작한 그 곳에서 희게 빛나던 그 눈들이 여기까지 찾아오겠지. 그 때엔 새로운 감상에 젖게 될 지도 모를 일이었다. 딸랑. 시야를 차단한 채 늘 같이 명상하면서 들려오는 공명 소리가, 저 너머의 ...
함교로 끌려와 함장석에 앉혀진 커크는 스팍에게 가야 한다고 몇 번이나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하지만 뒤에서 굳건하게 어깨를 내리누르는 크루 때문에 시도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결국, 포기한 커크는 입술을 불퉁하니 내밀고 대체 왜 자기를 막는 거냐며 툴툴거렸다. “부함장님을 만나서 무슨 말을 하려고요?” 우후라가 팔짱을 끼고 물었다. “그거야!...
스팍은 닥터가 돌봅니다 특수제작 벨트로 스팍은 닥터의 몸에 붙어서 이동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커크는 독수공방이 시작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깊은 겨울에 들수록 산골은 점점 더 왕래가 드물어졌다. 바람이 거세지고 가로등도 변변치 않은 마을 길은 한낮이 되어도 군데군데 얼음을 볼 수 있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인 탓에 되려 눈을 보기는 더 어려운 이 산골에도 때로 드물게 눈이 내렸다. 산등성을 건너온 탓에 쌓이는 양은 많지 않았지만 그들을 다 녹여 버릴 만큼 날이 따뜻한 때는 더욱 드물었다. ...
X월 O일 평온하고 한가함이 온 세상 가득 넘쳐나는 파리의 어느 날. 슈흐꾸뜨 가 20번지의 3층 건물의 1층 입구 문이 열리고 한 소녀가 길을 나선다. “다녀오겠습니다” 가지런히 묶은 양갈래 금발머리가 햇빛을 받아 눈부시게 빛난다. 그러나 소녀의 표정은 세상만사 전부 귀찮다는 얼굴을 하고 졸음을 이기지 못하는 눈꺼풀은 반쯤 감겨버려 얼핏보면 어딘가 아픈게...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글쓰기 좋은 질문 642] 182번 주제로 90분동안 몰아쓰기 연습. (90분 몰아쓰기; 낙서 수준의 손풀기용 글이라 내용 없음, 개연성 없음 이상함 주의) 분량 : 공미포 약 2200자 여전히 손이 느리다 ㅠ 옅은 고동색이 감도는 낮은 탁자위로 젖힌 블라인드에서 새어나온 빛이 그림자처럼 드리웠다. 테이블 위로 조각조각난 빛은 카페 로고가 박힌 하얀 머그...
커크스팍 생일 축하해!!!!! 두 사람 생일 한명도 제대로 못챙겨주고 엉엉 사는게 뭐라고~~ㅠㅠ 한번에 둘 같이해서 미안하지만 뒤늦게라도,, 생일 축하해주고 싶었어요!!
마을 사람 B의 고민 츠키시마 X 야치 ## 배포본 +++ +++ 학창시절, 가장 좋아하던 음료는 크림 소다. 자주 갔던 화방의 맞은편에 있는 카페에서 마실 수 있었다. 청량감과 함께 넘어오는 달콤함을 그녀는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달라졌다. “에스프레소, 인도네시아 만델링, 쇼트케이크입니다.” 당연하다는 듯이 앞에 놓인 커피와 쇼...
“...공정 결과는 현 단계에서 약 팔십 퍼센트가 완료되었습니다. 기한을 더 당겨 보라는 주문에 한계라 하기에 제 선에서 적당히 처리했습니다. 기한은 한 달을 더 주었습니다.” 나직한 소리가 울리는 그 곳은 넓었다. 황량하고 건조하게, 그 곳에 있던 두 사람의 분위기도 그랬다. “-상품명은 사내 공모를 통해서 뉴리플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미 언론에 제 5세대...
[We don't talk anymore, Charlie Puth] # 나는 아마, 평생을 다하도록 이 곳을 잊지 못할 것만 같다. 그 날, 그 시간, 이 곳. 그리고, 오늘, 이 순간, 이 곳. 어쩜 이리도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너를 마주하고 또, 너를 더 이상 마주하지 않게 되었는지. 평생을 다하도록 기억 한 구석, 마음 한 구석에 이 곳이 남아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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