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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학번 경제학과 김신오 선배 여기 있어요?” 안그래도 삐걱거리던 문이 후배의 격한 방문 덕에 평소보다 더 애달픈 소리를 냈다. 아 죄송합니다. 너무 급해서. 뒤늦게 이어 붙인 사과 뒤에도 안에 있는 일곱 개의 머리통은 돌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아. 지구는 돌고요, 김희나씨가 끌려 갈 순간은 돌아옵니다. 서바울의 잔뜩 비꼬는 목소리가 안을 쩌렁쩌렁하...
우리들의 빛나던 그 시절 "아오, 진짜 저 땅딸보새끼." 신경질적으로 헬멧을 집어던지던 지민이 뒤이어 들려오는 윤기의 목소리로 인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오리걸음 다했냐? 그럼 다시 아까 우리가 만났던 그 카페 앞으로 오리걸음해서 와라. 안그러면 월요일날 반성문 추가로 써오라고 지시할테니까. 그러한 윤기의 말로인해 울상이 되어버린 지민이 한숨을 푹 쉬었...
거짓말 조금 보태서 3층까지는 뚫어놓은 것 같은 아주 높은 천장이 보였다. 어떻게 달았을지 궁금한 화려한 샹들리에에 눈이 아픈 것 같기도 했다. 크지 않게 할 거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줄인다고 줄인 게 이 정도인지, 하객들이 앉을 수 있는 동그란 식탁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넓게 세팅되어 있었다. 윤기형은 아직 안 왔나. 돌아서서 나가는데 저 멀리에...
빨리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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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빛나던 그 시절 "웬일이냐? 개인 화실로 다 초대를 하고. 부모님께서도 여기 못 와보셨다고 그렇게나 서운하다 말씀하시던데." 화실에 막 들어서며 웃던 윤기가 여기저기에 붙어있는 그림들을 응시하기 시작했다. 여전하네. 한동안 그림 안그리겠다더니. "형도, 그야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면 적어도 제 공간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김...
늑대의 방으로 지정해놓은 곳은 윤기의 방 바로 옆에 있는 작은 방이었다. 크기가 어중간해 잡동사니가 들어있던 방은 늑대가 편히 머물 수 있도록 공사에 들어갔다. 준비없이 데려온 터라 급한 대로 손님방에서 머물 수 있도록 준비했지만 어떻게든 윤기의 옆에 붙어있으려는 늑대의 고집을 아무도 꺾을 수 없었다. 이건 늑대의 방이 공사가 끝나도 마찬가지였다. 굴러다니...
W. 영원 "하……. 쌤도 봤잖아요! 완전 내 스타일인데!" "응. 봤어." "근데 왜 태도가 그따구에요?" 정국은 유일하게 학교 내에서 말을 털어놓는 사람인 보건에게 가 아침부터 푸념을 늘어놓는 중이었다. 보건, 그러니까 석진은 알았다며 정국의 말에 대충 맞장구를 쳐 주고 있는 중이었고. 아니, 진짜 까놓고 물어볼게요. 어떻게 해야 걔를 꼬실 수 있을까요...
04 대학생활의 꽃은 무엇일까. 혹자는 방학이, 혹자는 수업이(어느 미친놈이), 혹자는 동아리가, 교환학생이, 대외활동이, CC가(안 돼 그거 아니야), 취업이(?)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말하겠지만 필자의 개인 견해는 둘째 치고 적어도 이 이야기 안에서, 정국에게 ‘대학생활의 꽃’이란 엠티로 정의된다. 왜냐하면, 생에 처음으로 참여해 본 여름 엠티에서, 정국...
선입금폼: http://naver.me/Fs92yniF *황궁물이지만 고증은 지나가던 댕댕이가 풀이랑 같이 먹어서 선동과 날조로 승부합니다. *셈플의 내용은 일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공간이라는 것은 만들어진 목적이 존재하든, 존재하지 않든 반드시 무언가로 채워지게 되어 있었고, 사람들도 그러하듯 공간 역시 제가 품고 있는 것을 닮아가기 마련이었다. 향...
공국 건현 건성. 춘분에 하루 모자란 하늘은 봄의 싱그러움보다도 나부끼는 흙먼지에 더욱 가까웠다. 황해로 통하는 문이 열릴 안합일이 가까워져 마을을 오가는 사람의 수가 평소보다 많았으나 언제고 요마가 덮칠까 하늘을 흘끗대는 표정들은 활기와 거리가 멀었다. 나라에 왕이 서지 않은 지 올해로 이십 칠 년 째, 범람하는 재해와 곳곳에서 횡행하는 요마들로 공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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