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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이틀 뒤 태섭은 아침 일찍 학교에 가며 교차로에 있는 우체통에 편지봉투를 집어넣었다. 답장이 다시 올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은 채였다. 잠깐의 호기심이 불러일으킨 일은 여기서 끝날 것이다. 열도의 반대편에도 사람이 있다는 걸 확인했으니까. 이 정도면 되었겠지. 태섭의 생각은 그러했다. 태섭은 잠시의 비일상을 빠르게 잊었다. 편지보다 중요한 일은 잔뜩 있었다...
시게하라 노에루는 제 앞의 곧 흩어질 듯 위태로운 사람의 품을 작게 그러안는다. 처음 느끼는 사람의 온전한 온기에 몸을 작게 떨었다. 코끝이 사뭇 간지러워 재채기가 나올 성싶다가도, 곧 잦아든다. 알러지가 열병과 동반했던가. 아직 겉 보기에 알러지가 만연하지는 않았다마는… 열병은 줄곧 노에루를 괴롭힌다. 발끝에서부터, 손끝, 심장께, 머리, 이제는 이마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예상보다 빠르게 작성해본 추천글ㄹ 정말 감사해용 🥺💖 +시험 기간이라 최신 건 가져오지 못 했어요 ㅠㅠ 좀만 기다려주시면 따끈따근한 것들도 선별해서 올게요! 유료는 💰표시, 제가 짱 사랑하는 건 🤍표시 했어요 ♡ 짧은 줄거리 소개 -거의 내 주접이 절반 이상- 있으니까 보기 싫으신 분은 흐린 눈 하기! 빌어먹을 우산 w.시민 ...
황녀의 호위 다운 훌륭한 검술 실력과 좋은 집안, 잘 생긴 외모. 늘 정중한 태도에, 온화하고 강직한 성정까지. 아렌트 녹스, 그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모범적인 기사의 표본’이었다. 모범적인 기사의 표본이니, 세상에 다시없을 남자니 하는 찬사는 민망했지만, 그 역시 어느 정도는 인정했다. 자신은 꽤 열심히, 잘 살아왔다. 올해로 스물여섯. ‘성공한 인생...
성인물 작가 이명헌 × 담당 PD 송태섭 × 웹툰 PD 정우성 "그럼 불러줘요, 내 이름." 태섭은 말 그대로 벙졌다. 거슬리던 그놈의 '뿅'이 사라진 것 때문이라기엔 충격이 다소 컸다. 평소에 뿅을 떨궈놓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지금에 와서 유독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얼굴이야 원래도 훤칠한 편이었고, 고저 없이 갈라지...
한가로운 평일 오후, 방학을 핑계 삼아 침대에 누워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던 민호의 방에 승민이 노크도 없이 들어오며 말했다. "형 왜 전화를 안 받아? 나 다섯 번은 넘게 했는데, 형 죽은 줄 알았잖아." "뭐래, 엿이나 먹어." 민호는 게임기에 눈을 고정하고 침대에 굴러다니는 엿을 대충 집어 승민에게 던지며 대답했다. "웬 엿? 형 엿 좋아했어?"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운명을 믿으시나요? 신예찬은 이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할 수 있었다. 존나요. 운명 맹신론자 예찬은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날이면 날마다 화장실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몸을 확인했다. 구석구석 남들은 잘 보지 못할 부분까지 전부 다. 오늘은 특별히 집 화장실에 딸린 거울이 아닌 목욕탕 벽 한 면을 다 차지하고 있는 문짝만 한 거울 앞에 서서 더욱...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w. 버번 10 승철은 다급한 마음을 숨기지 못 했다. “저하, 발걸음 소리를 죽여야 합니다.” 밤이 내려온 왕궁 아래 승철과 그의 호위무사는 건물 뒤편을 돌고 돌아 왕궁을 반 바퀴째 돌고 있다. 승철이 흥분한 채 발소리를 내자 곧장 호위무사 한욱이 주의를 준다. 승철은 한숨을 크게 내쉬고 주위를 살펴서 조용히 지수의 임시처소에 찾아...
태양은 못 되더라도 달 같은 사람이 되어볼까, 계속 너와 있고 싶으니까. 잘자, 바다야.
말 그대로 캐릭터들의 첫 만남을 제 개인적인 캐해석을 통해 날조하여 전달 해드리는 커미션입니다!보내주시는 캐릭터들의 외관, 성격 및 간단한 설정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어떤 첫인상을 심어주었고, 어떠한 첫만남을 가지게 되었는지 800~900자 사이 분량의 단편 글로 작성 해드립니다. 한편에 800~900자 사이 분량이기에, 더 긴 분량의 글을 원하신다면 여러 ...
그해 겨울 처음으로 눈이 내렸다. 한 줌의 재처럼 흩뿌려진 피들이 흰 눈밭 위에 꽃처럼 피어났다. 꽃을 피워 낸 시화는 무릎을 꿇은 채 미친 듯이 웃어대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웃음소리가 멈추었을 때, 피로 물든 자신의 검을 들어 스스럼없이 팔에 칼집을 내었다. 걷어 올려진 소매 틈새에는 지난날들의 흉터가 가득했다. 모두 스스로 만들어 낸 흉터...
※주의 -우성명헌 -오메가au + 임신튀 -농구나 오메가버스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냥 머리에 맴도는 거 쓰는 것 뿐이라 문장이 이상하거나 오타가 있는 등 모자랄 수 있어요.. 죄송합니다..ㅠㅠ 한국에 들어온 지 두 달하고도 17일 동안 우성은 흔히들 말하는 천국과도 같은 시간을 보냈다고 자부할 수 있었다. 오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오후에는 이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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