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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음양사 연성. ※시로도지를 찾는 쿠로도지. 설정 날조 多. ※2017년 11월 작성한 글을 마무리만 지어서. 그런 허무한 눈은 많이 보았다. 사랑하는 이를 잃고 죽은 인간의 령이나 배신당해 분노하고 날뛰는 요괴들이 흔히 하는 눈이었다. 첫 만남에 소환진 위에 선 쿠로도지의 눈은 그런 뿌옇게 노란 유리눈이었고 그 다음 보인 것은 시체 같이 뜬 얼굴이라...
“아니, 학생!” “예?” “여기 고양이 밥 주고 그러면 안 돼~ 온 동네에 도둑고양이들 천지야, 천지! 쓰레기 다 헤집어놓고 밤마다 우는 것도 아주 시끄러워 죽겠는데 왜 자꾸 밥을 줘!” “어, 오우. ...죄송합니당.” 뒤에서 들리는 까랑한 목소리에 마크가 화들짝 놀라 뒤를 돌아봤다. 처음 보는 사람의 꾸중에 어리둥절한 마크가 뒷머리를 긁적이며 쭈그렸던...
“여행 재밌냐-?” -응! 완전 재밌어! “그래서 여행 가기 전날 통화하고 그 뒤로 문자조차 없었냐?” -아? 구뤠? 구뤴어? “구뤴다! 너 인마! 너는 어떻게 연락 하나가 없어! 내가 꼭 이렇게 먼저 걸었어야 해?!” -으하하. 내가 걸려고 딱 그랬는데. 그 타이밍에 형아가 전화 건 거야! 찌찌뽕인가, 우리? 입은 살아서 말은 잘 하지. 유겸이랑, 유겸이...
“오랜만이에요, 형!” “어, 정국이 오랜만! 아, 정국이 친구? 안녕!” “네, 안녕하세요!” 꽤 오랜만에 만나는 태형이 형은 언제나처럼 천진난만한 웃음과 함께였다. “운전은 내가 할게.” “야, 멀어. 바꿔가면서 해.” “하다가 힘들면 이야기 할게.” “얘기해라~.” “알았다~.” 운전은 자신이 하겠다는 태형이 형덕에 오예, 하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는...
“태형아, 지민이네야?” -응! 형아는 어디야? “나. 니네 집인데?” -아! 그래? “..아, 그래?” -흐흐, 나 그럼 지금 집에 가? “당연한 소리를 하네? 얼른 오렴.” 생각보다 퇴근 시간이 늦어졌었다. 원래 아이와 저녁을 먹기로 했었는데, 긴급으로 처리할 게 생겨서 저녁 못 먹을 것 같다. 밥 먼저 먹어라. 끝나면 연락할게 라고 하고는 미안한 마음...
‘선생님, 이거는 지민이가 말해준 건데요.’ ‘선생님, 지민이가 그러는데요.’ ‘선생님, 지민이는.’ 내가 가르치는 이 녀석에 대해 말할 것 같으면. 나는 실제로 한 번도 본적도 없는 지민이라는 아이가 어떻게 생겼고, 무엇을 좋아하며. 오늘 그 녀석에게 무슨 일이 발생하였으며. 그 녀석은 앞으로 뭘 할 것인지에 대해서 까지 알게 해줄 정도로. 그 정도로 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어머, 핏이 딱 어울리게 잘 맞으시네요.” 서울 청담동의 어느 고급 남성복 매장. 피팅룸에서 나오자 점원이 웃으며 한양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소파에 기대 느긋하게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던 중년 남자가 고개를 들고 한양을 유심히 바라봤다. 하얀 와이셔츠에 검은 수트를 입은 한양은 어색하고 쑥스러운 얼굴로 남자의 눈치를 살폈다. “흠.....” 남자는 뭐가...
*종교 소재 "형, 형은 하느님 왜 믿어요?" "이유가 있냐. 믿으니까 믿는 거지." 양정인은 이민호를 보고 이민호는 십자가를 봤다. 늘 이런 식이었다. 십자가를 많이 보면 주님이 칭찬이라도 해주나? 양정인은 잘 몰랐다. "너가 물어보니까 되게 이상하다." "왜요?" "너도 믿잖아." "아하하. 그러게요." 근데 형 그거 알아요? 저 사실 주님 안 믿어요....
Hisaishi Joe - 첫사랑(태왕사신기 OST) 손끝에 감각이 사라져간다. 의식 또한 희미하게 흐려져갔다. 힘이 빠져 벌어진 입으로 강한 물줄기가 폭포처럼 밀려들어왔다. 죽는건가? 시야가 점멸하며 완전이 의식이 끊어지기 직전 누군가의 강한 손길이 동영의 팔을 붙잡았다. 동영은 까맣게 죽은 시야 너머의 이와 눈을 마주치며 기절하고 말았다. 서국은 가장 ...
* 미휘월 서장 링크 쾅! 귀가 찢어질 듯 강한 소음이 울려 퍼졌다. 끔찍한 소음에 귀를 막아보려 두 손을 들어 올렸으나 무언가에 묶인 손은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몸이 물에 젖은 솜 마냥 축 늘어진 것처럼 힘이 들어가지가 않았다. 주변은 시끄럽고, 머리는 아파오고, 몸도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최악의 상황에 짜증이 치밀어 올랐다. 무거운 눈꺼풀...
화양연화(花樣年華)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인연을 뒤집으면 연인이라고 하던데.*온녕이 염려했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식사 자리는 평온하게 흘러갔다. 정갈하고 맛깔스런 음식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가진 따뜻한 차. 꽤나 만족스러운 식사에 온녕은 우리가 정말 이렇게 후한 대접을 받아도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했다. 너무 과하지 않나? 섭종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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