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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붉은 피가 튄 셔츠를 화로에 던졌다. 벌써 다섯 벌째. 몇 벌의 셔츠를 더 태워야 조선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현우는 마른 세수를 하며 불쏘시개를 내려놓았다. 단정히 소매 단추를 잠그고 겉옷을 챙겨 입었다. 그리고는 주머니에 있는 시계를 꺼내 들여다보았다. 늦었군. 옷걸이에 걸려있는 중절모를 챙기며 구두에 발을 넣었다. 바쁜 걸음으로 거리를 누빈다. 분명 ...
지원아. 우리 언젠가 함께 꼭 바다에 가자. 유한양은 입버릇처럼 말했다. 바다에 가고싶은 이유도 바다를 좋아하는 이유도 말하지 않았고 나는 묻지 않았다. 우리는 바다와 마주앉아 울렁이는 소리를 들었고 바다에 반사되는 빛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유한양이 파란 바다에 반사되는 빛이 꼭 낮에 뜬 별 같다며 아이같이 웃으면 나도 웃었다. 유한양의 말에 공감한 것도 ...
유진은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이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피붙이라고는 다섯 살 어린 동생 하나밖에 없이 살아왔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게다가 부모님의 빚까지 갚아야 했으니 유진이 현실적인 사람이 아니었다면, 그것이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었으리라. 따라서 유진은 기적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다. 물론, 그도 어린 시절에는 몇 번 기도해본 적이 있었다...
아이와는 좀처럼 친해지기가 어려웠다. 아이의 성격이 모나거나 무뚝뚝해서가 아니라, 아이의 생활 자체가 너무 바빴기 때문이었다. 중학생의 하루가 그렇게 바쁜 줄은 미처 몰랐었다. 아이는 아침 일찍 집을 나서면 저녁이 되어서야 돌아오곤 했다. 이런 저런 학원에 다니느라 그렇다고 했다. 한양은 아이를 맡아달라고 한 남자의 말에 적지 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一諾千金일낙천금 : 한 번 승낙한 약속은 천금보다 귀하다. " 나는 유중혁이다. " 김독자는 떨리는 눈을 질끈 감고 바닥에 머리를 조아렸다. 앞머리가 땅에 닿았다. 눈 앞에 있는 남자의 기백은 그러지 않으면 곧장 목숨을 잃게 될 것만 같은 말로 형용하기에는 너무도 고압적인 것이었다. 김독자는 유중혁이 어떤 움직임을 취하는 지 알 수 없었다. 자신의 작은 움...
킹아더 | 자첫 | 금 밤공 8시 동행자: 사진을 못찍는 그녀 한줄평: 알 수 없는 매력의 귀네비어 무대연출 불호 / 넘버 호 / 밴드 호 / 배우 아더, 멜레아강, 모르간, 랜슬롯, 호 멀린, 케이 불호 귀네비어 극불호 / 스토리 불호 여기서부터 스포주의 킹아더 프리뷰를 보러다녀왔다. 가기 전에 일단 인물 서사만 찾아봐야지 하다가 후기글 제목을 몇 개 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가난한 수가 공한테서 늘 숯불향 고기향 나길래 얘는 매일 고기 먹나, 부잔가봐 친하게 지내야지 하고 접근했는데 알고보니 공도 가난. 고기집에서 알바를 해서 향이 배인거라고. 공은 수가 그런 의도인줄도 모르고 뭐지?? 왜 나랑 친하게 지내지...? 나 좋아하나/// 이렇게 오해가 시작됩니다... 암튼 이렇게 서로 다른 오해를 하다가 결국 사귀고 떡볶이나 먹으...
NO.343 도시 로맨스 /커미션 탈락 'B'시안/ 타이틀 : 한글 & 영문 &한문 필명 : 한글 & 영문 &한문
NO.342 헨젤과 그레텔 타이틀 : 한글 & 영문 &한문 필명 : 한글 & 영문 &한문
아침 햇살이 유화의 얼굴에 비추었고, 몇 분 지나지 않아 유화가 눈을 깜빡였다. 어제 보았던 천장과는 사뭇 다른 천장에 유화가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그리고 제 눈에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도 깨닫기 전에 들려오는 목소리. "깼느냐." " ... 아 놀래라. 지금 당신이 왜 여기," "내가 왜 여기 있는가를 묻기보다는, 네가 여기 왜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아...
흰 도포를 입은 사내였다. 수양의 것과 같은 흰 도포였지만 어딘가 다른. 인상은 수양보다 선하여 보였으나, 어딘가 더 위협적으로 보이는 사내였다. 중년을 넘어선 희끗한 머리칼이 햇빛에 반사되어 빛났다. 유화가 사내를 찬찬히 훑어보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누구야." " ...허어." 단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을 하대하는 유화를 바라보던 사내의 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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