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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지금은 아침 9시다. 카페가 막 오픈한 이른 시간 창가 자리에서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커피잔을 입에 살짝 갖다 댄다. 약속 시각은 10시지만 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작가님을 기다리게 할 순 없다. 혹여나 나보다 일찍 도착하시면 이 특별한 날에 내 마음이 불편할 것 같아서 평소보다 더 성실하게 준비해서 빨리 나왔다. 옆에서 스마트폰으로 하루카와 군이 소...
1. 나는 틸다킴 작가님이 쓰신 '너의 의미' 라는 책을 좋아한다. 그 책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추운 겨울날 죽어가는 남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여주인공이 흑곰에게 우리를 도와 달라고 부탁한 상황이다. 곰의 등에 업혀 가다가 잠시 쉬는 동안, 흑곰은 덜덜 떨고 있는 여주인공인 다연에게 너도 이리 오라고 한다. 「겨울은 추워. 나는 추울...
불과 12분 전만 해도 제 생일이었어요. 11월 19일, 제 생일인데요. 생일 축하를 해 달라고 글을 쓰는 건 아니랍니다. 물론 저는 내적 관종인지라 해주신다면 감사하지만요😘 그냥 어제의 생일이 생각보다 평범하고 생각보다 행복해서 문득 글을 적고 싶었어요. 제 에세이를 본 분들은 짐작하시겠지만 저는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불안증도 함께 떠안고 있지요. 어느...
1. 나는 싱크대와 냉장고 사이에 낀 도마를 빼기 위해 손에 칼을 들고 있었다. 그러다 실수로 싱크대 위 젓가락을 바닥에 떨어뜨려 쨍그랑 소리가 났다. 주우면 되는 일이었다. 별 일 아니었다. 그런데 나는 젓가락을 주우면서 충동을 느꼈다. '아, 손에 든 식칼로 발목 잘라버릴까?' 아주아주 갑작스럽고 강렬한 충동이었다. 물론 실행하지는 않았다. 이 글을 읽...
*자살소재 주의* 20xx년 12월 24일 내일은 내가 죽는 날이다. 하필 이 얼어 죽을 날씨에. 젠장. 사실 죽음에 대해 오래 전부터 생각해왔다. 죽는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아플까? 죽은 뒤에 나는 어떻게 될까? 진짜 천국이라는 게 있을까? 아니면 그 망할 할아버지가 취해서 돌아올 때마다 귀에 꽂히게 한 말처럼, 나는 지옥으로 떨어질까? ..........
야 전원우 형 나 미친 거 아는데 너 너무 보고 싶다 오전 4:26 "어. 미쳤네." 전원우는 평소보다 이르게 눈을 떴다. 물론 그 시각, 김민규는 이미 곯아떨어진 후였다. - 원우는 지끈거리는 머리에 얼굴을 찡그렸다. 환하게 빛을 내는 휴대전화에 눈이 깨질 것 같았다. 이제 겨우 잠이 들었는데. 오늘도 잠은 그른 것 같았다. 원우는 몸을 일으켜 앉아 다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나는 고체였다. 제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고체. 그들은 기체였다. 마음대로 떠돌아다니는 기체. 동경했었다. 제자리에서 있어야하는 고체같은 나와는 달리, 자유롭게 세상을 누비는 기체같은 그들이 부러웠다. 수도없이 바라보고 동경하는 사이, 어느세 나는 액체가 되어있었다. 기체만큼 자유롭지도, 고체만큼 갑갑하지도 않았다. 그래도 나는 그 정도에 만족하기로 했...
이름 린 김 이름은 맑은 이라는 뜻의 한자를 썼다고 한다. 나는 내 이름이 마음에 든다. 기숙사 래번클로 내가 파란색을 좋아해서 래번클로에 엄청 가고싶어했는데 정말 래번클로가 돼서 기쁘다! 아마 책에 한 번 집중하면 누가 불러도 못 들을 만큼 책을 좋아한다는 점이 래번클로스럽게 평가받은 것 같다. 출생 1973.5.15 가족들과 생일파티를 할 때면 항상 햇...
가볍게 보고 지나쳐주세요 2022년에 이런 소재 그만 좋아해야할텐데 '어떻게 이 지경까지 모를 수 있습니까?' 의사가 참담하다 못한 황당함을 드러내며 따지듯 물어온 것이 일주일 전의 일 이었다. 어떻게 몰랐냐고? 이쪽에서 묻고 싶은 말 이었다. 그렇게 오만가지를 들여다 보는 종합검진을 여러번 했는데 왜 이제 와서 발견했는지. 췌장암. 1기에서 발견해도 생존...
퇴근하고 돌아오자 고양이가 나를 향해 울었다.오늘은 특히 급한 아침이었기에 미처 밥을 주지 못한 탓이다. 앵,앵,앵- 고저없는 울음소리가 몇초의 간격을 가지고 방 안을 이리저리 부딫히며 돌아다니다 드디어 내게 도달하곤 했다. 덜 잠긴 수도꼭지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앵,앵,앵-똑,똑,똑- 소파의 가운데쯤에 포근히 자리잡은 몸이 물 먹은 솜마냥 피곤으...
오랜만입니다 ~ ^^ . 바쁜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잠깐 쉬었습니다. 여러분 이 글 다 잊어지겠지 T^T 이제 1편만 남은 겁니다. 다음 주에 완결할게용 ~ 17.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또 일주일이 지났다。 장철한은 공준이 "장쌤~" 외치는 것을 듣고 그의 머리 위【한한!\(^o^)/】을 바라보며 순식간에 지난 헝디엔의 여름으로 돌아갔다。 여전히...
신청 커미션 : 눈천사 동글이최종 신청 인원 : 3인계좌 신청그림 크기 : 헤더, 폰 바탕화면, 컴 바탕화면 3종 모두 캐릭터의 외형 : 얼굴 정면 (눈 색이 보이게끔) 배치도 좌측부터 (1) (2) (3) 순서대로 부탁드립니다. (1) 밀발 벽안 여 라라펠 (하단의 스샷과 다르게 벽안!! 으로 부탁드립니다.) (2) 금~백발(투톤) 연한 회색+연한 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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