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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요한은 조슈아가 친한척 굴 때가 가장 성가시고 귀찮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을 뛰어 넘는것이 지금이다. 요한은 햇볕이 가장 잘 드는 뒷뜰에서 조슈아와의 단란한 티파티를 열었다. 분명 이렇게 같이 있을 생각은 없었다. 끈질기게 붙어오는 질문들에 성의없이 대답을 했을 뿐이었는데, ' 그럼 오늘 오후에 같이 계시는 겁니다? " 라는 문장이 돌아와 그제서야 한 ...
위증 Conceal "너네 당분간 활동 없다. 이 김에 휴식이나 해. 몸도 마음도 잘 추스르고." "예, 알겠습니다." "…." "너 인마, 한호열이-. 대답 안 하냐." "…네, 알겠습니다." 말이 좋아 휴식이지, 실질적으로는 근신이나 다름없었다. 부대 내 불미스러운 사고를 막지 못한 죄. 드러나지 않은 명목이 그거였다. 준호는 앞서 중대장실을 빠져나간 ...
01. 어째서? 눈꼬리가 슬쩍 올라가는 조영과 뻔뻔하게 눈이 마주치며 곤은 왜? 안돼? 하고 되물었다. 영은 팔짱을 꼈다. 그렇게 나오시겠다 이거지? "당연히 안되지." "왜?" "선배가 조은섭이야? 뭘 먹고 그렇게 뻔뻔하냐?" "뭐가?" "물주가 누구냐?" "너" "근데?" "근데라니?" 정말로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큰 눈을 동그랗게 뜬 곤을 보며 영은...
영웅은 이 세계의 가치를 단 하나의 존재에게 부여한다. 절대적이고 맹목적인 신뢰의 수신자. 감히 유일이라 수식할 수 있는 자. 아, 낡고 빛바랜 영웅 의식과 인류애 따위의 진부한 명목은 구원의 발화점조차 되지 못한다. 함께이기에 비로소 온전한 의미를 지니는, 온 육신을 바쳐 기꺼이 투신할 비좁고 사랑스러운 나의 세계. 나의 비비. 그것만이 그 영웅이 줄곧 ...
소년의 색 옅은 눈에는 항상 태양이 깃들어 있었다. 밝은 낯에 드러나는 꾀죄죄한 모습과 주린 배를 쥐고 뒷골목을 배회하며, 찬 주먹밥 하나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는 나날들을 반복하면서도 소년의 총기는 꺼지지 않았다. 그의 이름은 무명(無名)이었다. 소년은 싹싹하고 예의가 바른 아이였다. 그는 때로 저를 불러주는 사람을 도와 일감을 얻어 따뜻한 밥을 먹곤 했는...
탈덕은 조용히! 김파란 @paran_taldukham 근데 나 진짜 사 놓은 굿즈 존나 많아...... 이거 어떡해? 다 팔아? 개귀찮아 걍 버릴까 ♡ 5 이 새끼 또 이런다, 또. 벌써 탈덕 관련된 트윗만 삼십 번째다. 팔로워 20도 안 되는 비계면 다라고 생각하는 건지. 근데 얘는 드림디어 덕질계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비계친 한 거면서 도대체 왜 이러는지...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사람을 죽이는 직업은 어떨 거라고 생각해? 그저 의뢰를 받고 본분에 다 하면서 자기가 맡은 일에 임무를 완료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서 다음 타겟을 찾으러 다닌다고 생각하지? 그래, 그들은 피도 눈물도 없어. 의뢰를 받았으면 그 임무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야. 비릿한 피 냄새에 코가 마비가 되어 살인에 중독이 된다지? 그런데 넌 정말 그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새턴은 무거운 한숨을 뱉었다. 그리고 그 숨들이 흩어져 하늘로 달아나는 것을 지켜보았다. 새턴은 그가 가지고 있을 때만 무거워지는 것이 신기하다 생각했다. 이대로 숨을 모두 날려보내면, 그는 가볍게 흙바닥...
(화려하지 않은 고백 -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글에 재주 없는 사람이,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펜을 들어 보았어. 글이 이상해도, 두서없고, 횡설수설하더라도, 끝까지 읽어주면 고마울 것 같아. [네버랜드] 우리가 만났던 어린 시절 기억해? 사실, 나는 조금 가물가물한데. 피터를 만나고, 그를 따라왔더니 비슷한 나이의 아이들이 정말 많았지. 나는...
칼에서는 피가 떨어지고 있었다. 아니, 흐른다는 표현이 맞을까 그래 흐르고 있었나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경험에 맞춰서 글을 쓴다는건 경험이 생생해야한다는 어쩔 수 없는 데미지가 생기니까 눈을 감아도 선명해한다는데 사실 그때 일 중 선명한건 그 날 아침에 들은 노래밖에 없다 우연히 찾아 우연히 들었지만 마음에 쏙 들어 어쩔 수 없이 계속 들었다 제목이 ...
마도조사 캐릭터들과 삼생삼세 십리도화의 few 설정과 스토리캐붕주의설정주의망기무선 2세가 나옵니다 주의자잘한 오타와 띄어쓰기 주의신선 - 상선 - 상신 설양은 그 남자를 필두로 차근차근 난릉수군과 위무선의 관계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두 일가가 오래전부터 교류해오며 친한 사이인 데다가 그들의 아이는 형, 동생 하는 사이라는 것 까지. 모든 이들이 설양의 손안...
안녕하세요. 오늘 업데이트된 금소화동숙 21편은 재밌게 읽으셨나요ㅎㅎ 금소화동숙 완결편 이후 소장본 판매 폼을 올릴 계획이라, 이렇게 앞서 수량조사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오탈자 체크와 함께 윤문하여 글을 좀 더 다듬을 생각이고, 금소화동숙의 경우 그대로 썰체를 유지하지만 초반부를 대폭 수정하고 외전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외전은 2편 생각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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