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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종주님의 탄신일을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처음 생각했던 거랑 너무나 다른 글이 나와버렸지만 그래도 종주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8ㅅ8 부디 유병장수 하시고, 행복하세요 (울음 *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연속재생'을 클릭하면 반복해서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한밤에 종이 울렸다. 그날따라 통 잠이 오지 않아 가만히 서책을 눈에 담고 있던 매장소의...
그날 밤 새벽 2시. 나는 다시 마직현실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나비의 도움으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었다. 눈을 잠깐 감았다 뜨는 순간에 이미 보이는 경치가 달라져 있었다. 내가 오성이의 집으로 가기로 한 시간이 2시 반이고 학교 옥상에서 샐과 만나기로 한 게 3시다. 시간은 충분했다. 날아가면 단숨에라도 갈 수 있으니까.마직현실 속의 우리집은 여전히 벽이 ...
귤 박스에서 귤을 한아름 집어들고 침대로 가다가 두어알을 떨어트렸는데, 굴러가는 귤을 보다보니 생각난 고사가 있어 끼얹어본다. 임수는 귤을 좋아했다. 지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은 아니었으나 태황태후가 유난히 총애하는 외증손주였기에 조공된 것들 중에서도 최상급품을 기꺼이 나누어받았다. 임수는 태황태후가 손수 까서 입에 넣어주는 귤을 맛나게 받아먹고 물...
정생일행과 마주친 첫날, 전영은 영호장에 머물자마자 전서구를 빌려 정생과 만났음을 경염에게 보고했었다. 경염이 보고를 하라고 명한 적조차 없었지만, 전영은 태자의 명을 받아 국경지대에 출정을 나갔을 때마냥 삼일, 오일에 한번씩 보고를 올렸다. 지난 2주간 올라간 2번의 보고와, 소철이 경기를 일으켰었다는 사실에 놀란 태자의 걱정이 전영에게 날아들었고, 린신...
요새 이 옷이 너무 좋다. 소매도 더 길어지고 천의 촉감도 물흐르는 듯 부드러운 비단같은 느낌이라, 경염이 몸에서 벗겨내면 소리도 없이 피부를 타고 미끄러져 내릴 것 같고 막 (아무말아마도 경염이는 임수에 대한 그리움이 북받치고 매장소에 대한 죄책감이 겹쳐서 이때 보기드물게 약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을 것 같다. 불러도 바로 대답못하고 틈만 나면 먼산 바라보...
경염이는 임수 앞에서는 황제나 태자가 아닌 소경염 한 사람으로 있고싶은데, 임수가 계속해서 거리를 두는 것에 대한 것 때문에 화내는 거 보고싶다전하는 무슨 전하! 하고 화를 낼 때 내 앞에서까지 매장소가 되어야겠냐라고 버럭했을 때, 그때 매장소가 끝까지 대답을 안했으면 좋겠다. 네 마음은 알지만 이제 더 이상 임수일 수 없으므로 당신이 원하는대로 불러주지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임수의 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한때의 망상 중에 정왕을 찾아왔던 종주님이 정왕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제활을 집어들어 시위를 당겨보려다가 떨어트리고 마는 장면을 상상해본 적이 있다.종주님은 슬픈 눈으로 활을 집어들어 거치대에 올려놓으셨고, 뒤를 돌아보자 정왕이 서있었는데 모든 것을 다 보았음이 분명함에도 의외로 한 마디의 질책도 하지 않았다. 종주님이...
정왕한테 모르는 척 장난치는 종주님 보고싶다. 비류 시켜서 안에 소금들어간 월병을 주고, 정왕은 비류가 웬일이지 기뻐하며 입에 넣음. 종주님은 정왕이 찌푸리며 뱉어내는 걸 보고싶은데 정왕은 맛나다고 칭찬함. 두어개 더 집어먹은 정왕이 이만가보겠다고 일어나고 종주님이 뭐지 준비했던게 아닌가 제대로된 게 온건가 하고 먹어봤다가 오만상을 찌푸리며 퉤퉤 하고 뱉어...
자기 꺼 다른 사람이 함부로 만지면 싫어하는 성격이니만큼, 임수는 다른사람이 경염을 만지는 걸 싫어했으면 좋겠다. 기왕이 경염이를 칭찬하느라 머리를 쓰다듬어주려고 하면 꼭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서 떼놨으면. 다른 사람들은 기왕이 경염을 칭찬하는 걸 두고 샘내는 줄 아는데, 실은 반대고요. 형님덕후 임수덕후인 경염은 두사람이 같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풀어...
매장소는 제가 몽중이라는 것을 불현듯 깨달았다. 대유국과의 전쟁이 마무리되고 경염에게 전장의 승리와 자신의 영면을 전해야하는데. 매장소는 지금 정왕부에 와 있었다. 죽기 직전에 주마등을 본다하더니. 임수로써 생을 되돌리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이 주마등은 매장소로서의 주마등인가. 매장소는 어렴풋이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은 임수가 아닌 매장소의 모습을 ...
그날은 지나칠 정도로 날씨가 좋았다. 이런 날은 늘 안 좋은 일이 일어났기에 견평은 매장소 앞에 무릎을 꿇다시피 하며 이날의 외출을 삼가해 달라고 빌었다. 하지만 매장소는 미신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다. "미신이 아니라 확률의 문제입니다!" "그거 참 흥미로운 의견이군, 려강." 한마디만 더 했다가는 비류를 소환할 것만 같은 표정이라 려강은 소득없이 물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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