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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고백 도와달라고 했다가 옆집 형이랑 연애하게 된 사연 Lie of that pie 윤정한 X 이 찬 수년 간 정다운 이웃으로 우리가족과 함께 해 온 옆집, 속칭 이씨네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대체로 극단적인 편이다. 오해할까봐 덧붙이지만 절대 비하하려는 의도는 1도 없다는 거 잊지 말아줘. 단지 그 표현 외 도무지 마땅한 것을 찾지 못 했을 뿐이다. 모 아니...
다시 가을이 되었다. 차갑고 습해진 바람으로 란체스터 항공산업의 직원들은 퇴근 시간에야 이를 알 수 있었다. 퇴근 기념으로 담배를 꼬나물고 불을 붙이려는 적잖은 직원의 가상한 시도는 피어오르는 불꽃이 습기를 머금은 갈색 궐련 끝단에 접하자 무위로 돌아갔다. 그럼에도 니코틴을 원하는 흡연자의 손은 다시 부싯돌을 딱, 딱 하고 두드리거나 은빛을 내는 '라이터'...
이제는 철 좀 들어야겠지…. 어린 시절 치기는 이제 끝났어. 하지만 치기 어린 나의 과거를 추억하고 싶다면말리지 않을게, 나의 그리운 ….→ http://posty.pe/3tf55a . . . 눈을 뜬다. 가만히 일어나 몸을 일으키면 익숙한 회백색 천장이 있을 것 같았는데, 사 년이 지났음에도 익숙해지지 못해 매일 새로운 시선으로 잿빛 천장을 올려다본다. ...
"세트야, 내 이리 너를 사랑하는데 어찌 너는 내 마음을 모르는 체 하느냐.." "꺼져!! 누가 그딴 사랑 원한댔냐고! 나를 이렇게도 망가뜨려 놓고도 아직도 성에 안 차? 미친새끼!!" "네가 망가진 게 어찌 나의 일이냐, 나는 그저 네게 사랑을 속삭였을 뿐일터." "뭐?! 이 양심,없,는 새끼!! 씨발, 안 꺼져?! "세트야, 그 고운 입에서 그리 험한 ...
※공포요소, 불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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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하나만을 남긴 채 캔터베리로 돌아가지 않았다. 어쩌면 일종의 반항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삼촌의 집은 아담하고 깔끔한 모습을 그대로 지키고 있었다. 클라우디아는 손님용이었던 작은 방의 침대 위로 몸을 던졌다. 방학 때 오겠다는 말에 미리 세탁했는지, 보송한 이불과 베개에서는 기분 좋은 냄새가 났다. 그대로 침대에서 몇 번 뒹굴다가, 몸을 일으켰다. 그의 ...
3학년을 마치고, 방학. 그는 꿈을 꾸었다. 살아진다는 것은 무릇 그러한 공상의 연속이었기에, 그는 그것이 꿈이라는 걸 쉽게 인지할 수 있었다. 적당히 따스한 햇빛이 들어오는 날이었다. 그러니까, 아마 이것이 그에게 남은 가장 오래된 기억일 것이다. 조립식 자동차, 강아지 인형, 그림책……. 아이를 처음 다루는 데 있어서 선택의 폭은 너무나도 넓어 보였고,...
버스 타면 금방이에요. 정말 괜찮다는 듯이 웃으며 말하던 그녀의 목소리가 여전히 생생했다. 이현은 백아가 앉았던 빈자리를 바라보았다. 차로 가도 한 시간은 걸릴 거리였다. 버스로 가면 더 오래 걸릴 것이다. 그럼에도 거짓말까지 하며 거절했다. 이제 겨우 만난 지 네 번이었고, 그녀에게는 세 번이었다. 혼자 사는 여자라면 제가 사는 집을 알리지 않는 것이 좋...
'뚜구둥. 뚜구둥.' 누군가가 책상 서랍 한 켠에 넣어두었던 휴대폰이 취사가 완료됨을 알리는 전기밥솥 마냥 푸시 알림을 토해내며 혼자 요란스럽게 울어댔다. 서랍의 철제 재질로 이루어진 바닥과 휴대폰의 몸통이 서로 맞닿으며 달그락달그락 하는 시끄러운 소리가 났다. 서랍이 있는 이 책상은 사람들이 빈틈 하나 없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 도서관 열람실의 중앙에 위치...
내가 좀 진정하자, 쿠로콧치는 물을 따라 건네 주었다. 그리고 나선, 내 앞에 마주 앉아 그러니 이제 일에는 복귀해 주세요, 라고 당부했다. 변함 없이 단호한 사람이다, 나는 입을 삐죽거렸다.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은 어찌 됐든 진심인데 말이다. 어떻게 잘 구슬려 볼까 싶어 눈치를 살폈더니, 그가 짧게 한숨을 내쉬었다. “연인이라고 해도 각자의 인생이 없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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