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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거무죽죽하게 등을 덮은, 희미하게 남은 문신은 평생 다른 무엇으로도 살아갈 수 없을 듯한 어떤 기록이다. 그는 당시의 기준으로 카와 감옥의 모든 동을 전부 돌아가며 근무했던 유일한 간수였으니, 열네 살의 나이부터 스물이 한참 넘도록 한 구역 뿐 아닌 온갖 구역을 돌며 그 좁은 감옥 안에서도 떠돌이처럼 살았으니. 간수들이 담당 구역을 바꿀 때마다 훈장처럼 등...
본 글은 A,B,C의 모든 엔딩이 나옵니다. 플레이 하신 분만 읽기 바랍니다. /죽음.자살등에 대한 트리거가 존재합니다. 전체적으로 완결까지 짜 두었으나, 너무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아 썰/조각글 형식(조각글로 쓰다가 썰로 변경..... 기력이 없는 사람)으로 업로드합니다. 장편 연재하기에는 시간이 없어서...ㅠ 기회가 닿는다면 글로 풀어내 보겠습니다. T...
몆몇개는 무테
주연아 눈 곱게 떠 1. 서로의 인생에 관여 말 것. 없이 태어나 없이 사는 인생 규칙은 오지게 많다. 쓰레기 창문 열고 던져. 차에 버리지 마. 초록병 쥐고 한 손으로 핸들 꺾어대는 이주연 말 들으면 알겠지만 지켜야 할 규칙이란 게 사회적 규범 말하는 건 아니다. 할부 120개월 끊은 BMW가 이주연 청춘 등에 업고 도로 내달렸다. 목 빼고 계기판 봤다....
w. 백꽃 1. 어릴 때부터 난 어딜 가든 주변에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런 사람들 속에서 많은 형태의 사랑을 받으며 커왔고, 23살이 된 지금의 나도 별반 다른 것 없이 관심과 사랑을 받았고, 받고 있다. 그런 주변 환경 덕분에 난 부족함 없는 감정을 가지며 살아왔고 결핍, 외로움, 공허함 따위 모르며 살아왔으며, 그런 생각도 떠올리지 않는 인...
여름의 시작이었는지 끝자락이었는지 7월이었는지 8월이었는지 어느 하나 정확히 기억나는 것은 없었으나 그 때의 비는 마구잡이로 내킬 때마다 하염없이 쏟아졌다는 것만은 확실했다. 덕분에 교실 안에서는 매일 물 먹은 눅눅함이 가득했고 이를 즐기는 자들과 불쾌하게 느끼는 이들이 한데 섞여 소리를 냈다. 그래도 예보는 들어맞아야 하는 거 아니냐? 투덜대는 아이들의 ...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모든 인간은 죽음 앞에 평등하다. 루크는 단조로운 목소리로 성경구절을 읊으며 생각했다. 누구보다 신을 우습게 본 그를 위해 성경 구절을 고른다는 건 정말 우스운 일이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다…… 있는 것은 이미 있었고 있을 것도 이미 있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사라진 것을 찾아내신다.” 엠마의 ...
" 꾼에게 모르는 이야기가 있어서야 되나? " 따라 흘려보내며 답했다." 말했잖은가, 그림자를 조심하라고! 허나 듣는 이를 홀려내는 것 또한 본의 성정이니 그리 괘념치 마시게. " 부러 농조를 섞고는 제 앞의 청자를 살핀다. 저와 같은 꾼이자 아직은 영글지 않은 이. 검은 것을 걸침에도 불구하고 속은 - 비록 봄이 와야 그 자태가 전부 드러나겠으나 - 완전...
죠죠1부+7부 믹스 패러디 (축전용) 축전용으로 그렸던 원고를 발굴했습니다 7부 캐릭터로 1부 설정...
서울의 야경은 언제나 찬란했다. 그 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맥 없이 되뇌던 날들도 있었다. 길게 뻗은 다리 위를 장식한 불빛들, 늦은 시간에도 발화하는 도시의 모습은 꼭 누군가의 땀방울 같았다. 그 시간에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을 누군가. 곧잘 그런 사람들을 떠올리기도 했다. 잔잔히 불어오는 강바람은 코끝을 간지럽게 해서 재...
울리는 비명 소리가 잘못 짚어 손에 거스러미가 생긴 것처럼 귀에 꼭 그랬다. 예민하게 세워진 나무 보풀에 긁힌 것 같은 공기가 급속도로 식을 때까지, 천천히 꿇었던 무릎을 펴고 일어나 저를 보지 않는 갈색의 뒤통수를 갤러해드 셰넌 아그로베일은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일요일 저녁이었다. 아그로베일의 이름을 빌리면 어떤 극이건 보지 못할 것은 아니었으므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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