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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사실 일반인인 나도 한평생 인기 없는 인간으로 살아온게 현타 올때가 있는데, 아이돌은 인기가 곧 미래인데 걔네들은 얼마나 비참한 기분이었을까? 김기중: 메인 보컬감. 게다가 보컬 음색도 흔해빠진 그런 느낌이 아니라서 매우 호감이다. 애가 나이도 어린게 무대 경험 더 쌓으면 더 나아질게 눈에 보여서 더 기대된다. 이광석: 랩하는 스타일 진짜 내 취향. 심지어...
1 나는 나보다 키가 조금 더 큰 그 녀석을 좋아했다.탄탄하면서도 마른 몸, 날카롭게 빠진 눈매, 날이 선 턱에 작은 입술. 그것들은 전부 오세훈을 보면 떠오르는 표현들이었다. 새로운 시작에 가슴 설레기보단 그저 지루하게만 느껴지던 입학식 날, 내 옆에서 반걸음 정도 앞서 줄을 서 있던 녀석을 처음 봤을 때 든 생각은 무섭게도 생겼다. 그게 전부였다. 그리...
[큭큭큭큭큭 내가 이래서 숨어서 듣고 있었지! 너희들은 언제나 재밌는 생각을 하거든! 역시 하리가망의 반대에도 태(兌) 너를 살려두기 정말 잘했어.] 남자가 듣기 싫은 소리를 꺼내는 동안 민현은 재빠르게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홍지문의 존재를 들켜버린 아이들에게 남은 옵션은 몇 가지 없었다. "도대체 우리한테 왜 이러는거야! 그 보...
(1) 좀 잠잠해졌나 싶더니, 놈이 먼지투성이가 되선 폐허에서 나왔습니다. 아, 불쌍한 아주머니. 보나마나 스노우딘에 있는 다른 이들도 죽이고 있겠죠.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될 거라 으름장 놓아도 아니나다를까 눈썹 하나 꼼짝도 안 하더군요. 그럴만 하겠죠. 제 '꿈'이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는 가정하에 이미 몇 번이고 죽여본 놈이 그러는데 누가 신경이나 쓰...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총 * 살인 무료한 일상에 누구를 더한다는 건 익숙하지 않았다. 별로 하고 싶지도 않았으며, 그 사람만 괴로울 거란 걸 잘 알고 있었기에 밀어냈는데. 그렇게 다가오지 말라며 밀어냈는데 - " 아저씨, 담배 또 피우죠. " 좆고딩에게 걸려버린 얼마 피우지 못한 담배를 지져끄며 창섭이 걸음을 옮겼다. 예전과 별로 달라진 건 없었다. 늘 일훈이 창섭에게 치대...
"제이슨!!" "...피터?" 제이슨의 눈 속에 달려오는 피터의 모습이 가득 찬다. 뭐가 그렇게 좋은 건지 히죽, 만연한 웃음을 흩뿌리며 손을 흔드는 피터가. 피터의 모습이 점점 희뿌옇게 변한다. 다시는 볼 수 없을 줄만 알았던 그를 보게 되어서 일까. 울음이 턱 끝까지 차오른다. 무대 위에서 가련하게 쓰러지는 제 모습이 오버랩 됨과 동시에 피터의 새된 비...
너 말야. 누나가 말했다. 침대 위에서 자료들을 뒤적이다가. 아마도. 나는 지금 노트북 화면을 보는 중이라 그쪽은 안 보이니까. 안경 안 쓰면 어디까지 보여? 다음 게임 대비를 하는 중이었다. 아마도 나만. 저녁을 먹고 누나는 방으로 나를 따라왔지만 언제나와 같이 우리의 방법론에는 차이가 있었고 가끔씩 오가는 대화를 제외하면 누나는 놀고 있었다. 나는 의자...
"오늘이 벌써 4번째에요." 토니의 경호원인 해피가 한숨을 쉬면서 내려놓은 건 다름 아닌 협박메세지가 적혀있는 종이였다. 군수산업 회사인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CEO,토니에게는 경쟁사를 포함해 안과 밖으로 적이 많았다. 평소에도 자잘한 사건들이 많았지만 이번만큼은 무시할 수가 없었다. 협박 메시지의 내용이 가면 갈수록 심각해졌기 때문에. 처음엔 장난으로 여겼...
갑자기 큰 소리에 놀라서 일어나니 집 문은 꽉 잠겼고, 창문도 열리지 않는다. 현관 쪽 신발장 위에는 원래 집에 없었던 검정 키가 있었고... 창고에서는 괴이한 소리가 들린다. 지금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화장실, 여행 간 동생의 방, 부엌, 베란다, 부모님들이 지내시는 방이 있다. 내 방에 있는 것은 커터칼, 가위, 풀, 접착제, 물, 시계, 먹을 것, ...
하이틴을 좀 섭렵했다는 사람이라면 모두 하이틴의 왕이었던 아만다 바인즈를 안다. 아만다 바인즈가 나온 하이틴 중 ‘쉬즈 더 맨’을 가장 좋아하는데 다른 영화들이 그의 매력에 기대서 간다면, 이 영화는 스토리와 아만다 바인즈가 서로 주고받으며 풍기는 시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 생각) 말괄량이 바이올라(아만다 바인즈)는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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