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 은별은 기적을 목격했다. 그걸 기적 외에 무어라고 할까. 대상은 대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였다. 전체적으로 순하게 생긴 외모였으나 눈꼬리만 좀 살짝 치켜 올라가서 째려보면 오지는 인상이 될 것 같은 얼굴이기도 했다. 평균 키, 평범한 체격, 그럭저럭 봐줄만한 외모. 여기서 이미 느낌이 오지 않는가? "저, 저리 꺼져…! 안, 안 돼, 젠장, 꺼지라고...
형 죽어본 적 있어요? 뻔뻔한 얼굴로 바나나 우유를 한 번에 들이마시는 해를 노려본다. 얘가 드디어 미쳤나 라는 생각만 들기 시작했다. 탈탈 털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입 안에 넣는 해가 다 마신건지 꾹꾹 눌러 우유 곽을 납작하게 만든다. 이거 5번 재활용 했대요. 저보다 더 많이 환생했네요. 꾹꾹 누르다가 우유 곽에 적힌 숫자를 바라보더니 나와 번갈아 눈동...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무엇으로 살긴 죽지 못해 사는 거지.라는 게 요즘 호석의 생활 모토였다. 매번 바쁘게 보내는 연말이지만, 매번 새롭게 힘들고 죽을 것 같다. 춥기는 또 끔찍하게 추워서 아침마다 침대를 빠져나오는 것도 일이었다. 오늘도 새벽같이 울리는 알람소리를 무시하며 몇 분을 더 침대에서 꾸물거리던 호석은 이불 밖으로 간신히 기어나왔다. 잘 떠지...
* 디스아너드 소설 The Corroded Man 번역* 의역 및 오역, 번역체 주의 사유 지구, 보일 저택(폐쇄된 별관) 1851년 어둠의 달 15일 "그리고 내 머리 안에는 고기, 죽음, 뼈와 노래가 있다. 그 끔찍한 노래들이, 이제는 잠 속에서 나를 찾아온다." -고기, 죽음, 뼈와 노래 도살자의 일지에서 발췌 호화로운 갈색의 나무로 장식된 길고 널찍...
세성 길드에 꽃배달이 왔다. 이상한 일은 아니다. 세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이들은 어디에나 있다. 세성 길드장 개인에게 관심을 두는 이들까지 합한다면 여름 밤의 하늘을 넉넉히 수놓을 만할 테다. 비서실 직원들의 주요 업무 중 하나가 그런 이들이 보내는 선물을 분류해 안전하게 처리하는 일이다. 지구 반대편에서, 어쩌면 차원 너머에서 날아오는 수많은 선물을 다...
03. gravity 어린 소년의 주변은 희귀한 공기가 감돌았다. 약한 전류가 흐르는 결계 같기도 했다. 실제로 요세프와 지배인은 소년을 보고 감전 당한 것처럼 전율했다. 내가 뭐랬어. 에반은 의기양양해졌다. 괜히 자랑스러웠다. 다들 부정하던 미지의 존재를 자신이 증명해낸 것 같았다. 고양이와 놀아주느라 정신 없는 소년 곁에 에반은 길다란 몸을 구겨 앉혔다...
'Madeleine Love' 만화 / B5 / 94p / 표지 홀로그램박 / 성인본 ['전하지 못 한 퇴사' 이후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전작을 보지 않아도 무리 없습니다 Madly in love (사랑에 미치다) 의 문장을 소리 나는 데로 적은 단어이구요 마들렌처럼 달달한 🔞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 읽는방향 ← 실물 책으로만 구입 가능합니다...
작은 두 손으로 밀대의 손잡이를 말아 쥐고 벽에 기대 꾸벅 조는 마크의 마른 몸을 재현이 관찰한다. 제 몸만한 쓰레기통을 옆에 두고 복도를 닦다가 졸음을 이기지 못한 것인지 넘어지지 않는 게 신기할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잘 자고 있었다. 아까 로맨스 영화 포스터를 뚫어져라 보고 있었던 마크의 모습이 떠오른다. 이따 같이 보러 가자고 할까. 아니면 요즘 피곤해...
day 5 아침에 일어나 전날 만들어놓은 마르가리타를 한잔 마셨다. 머리가 꽝꽝 얼어붙는 감각이 좋았다. 담배에 불을 붙이려고 라이터를 찾는데 어디에도 보이지않아 가스스토브에 불을 켜 담배불을 붙였다. 그 과정에서 머리카락과 수염이 약간 탔다. 화상은 입지 않았다. 머리는 자르면 그만이고 수염은...그냥 밀어버렸다. 미련을 담는 행위는 그만두기로 했다. 그...
*18년 아연마 람타냥 기반 현대 AU *https://redservant.postype.com/post/3585314 <이 글과 설정이 같음 *노선은 각자의 상상에. 캐붕 많음. “아야야...” 아라미스는 아침부터 오 분에 한 번씩 들리는 앓는 소리에 몇 번째인지 모를 시선을 던졌다. 햇빛이 잘 드는 너른 거실 한쪽, 기역자 형태로 두 책상 모서리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