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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M+yblCAyNuydvC4= 66eI7LmYIOydtOqzhOyXkOyEnCDsmKTquLDrnbzrj4Qg7ZWcIOqygyDqsJnsnYAg64iI64+Z7J6Q6rCAIOybgOyngeyXrCDrgpjrpbwg67CU652867Sk64ukLiDrtonsnYAg6re4IOustOq4sOyZgCDsmLfsl5Ag66y77J2AIO2UvOuKlCDsmKT...
‘들려? 여기는 Woozi. 들린다면 3층 쥬얼리샵으로 이동.’ “어, 여보세요? 응, 이제 좀 들려. 3층 명품샵? 그래, 메모했어.” 순영은 에스컬레이터를 성큼성큼 걸어 올라갔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통화하는 것처럼 대화를 하면서 수첩을 펼쳤다. 저 앞에 보이는 쥬얼리샵이 목적지, 수첩에는 ‘쥬얼리샵 팔찌 예약자 김만수’라고 적혀있었다. ‘아직 그 ...
20년 2월. 죠죠 배포전에 참가했던 죠르미스 책입니다. 대충 내용.... 5부 엔딩 이후에 미스타가 기억을 잃어버리고 죠르노는 어쩌다가 실수로 자신들이 사귀는 사이라고 말해버리게 되는데... < 같은 러브코메디를 노리고 구상한 도입부가 있습니다...그렇지만 이루지 못한 저의 작은 꿈... 재판 예정이 없기에 웹으로 공개합니다. 행사에서 구매해주시고 ...
나무 위에 앉아 손을 내미는 너를 올려다보았다. 처음 너를 만났던 순간부터 너를 올려다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눈높이가 달라지니 감회가 색다르다고 느끼며 그 손을 향해 손을 뻗었다. 따스하게 닿아오는 손가락에 문득 수년 전의 오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금보다 더 작게 손 안에 잡혔던 네 손과 끌어올렸던 가벼운 무게감. 불만은 있었지만 큰 걱정도 절망도...
#자신의_주접을_떠는_앤캐를_본_자캐의_반응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에 무작정 올라타기 전까지 제이미는 꽤 기분이 더러운 상태였다. 화보 촬영이니 뭐니로 한 달이나 일본에 가지도 시로의 얼굴을 보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영화 일정까지 잡혀서 몇 달을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로 간간히 버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또 스케줄을 잡다니? 제이미의 사랑스러운 ...
#잠이_오지_않아_깨어있는_앤캐를_본_자캐 - 시점 어떻게 잡아야할지 몰라서 살인을 피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 꿈이었다면~ 이프로 함 비벼먹어봤어요 " 허,윽.. " 끔찍하게 생긴 인간도 뭣도 아닌 생물, 이런게 왜 지하에? 아니 애초에 제이미 자신은 왜 여기에 있는가? 그런 의문들이 끊임없이 머릿 속을 가득 매웠다. 이 감각은 전에도 느껴본 적 있었다.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컷! 오늘은 여기까지 합시다. " 중후한 남성의 목소리가 울리자마자 고요했던 촬영장은 탄식 소리가 퍼져나갔다. 무려 17시간 동안 계속 되었던 터라 스태프며 배우며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그 중에서 가장 멀쩡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단연 제이미 밀러였다. 컷! 하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잽싸게 매니저가 들고 있던 핸드폰을 빼앗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딱 나...
#멘션캐가_우는_것을_본_자캐는 여명이 떠오르는 하늘을 바라보며, 제이미는 평생을 간절히 원하던 두가지를 얻었다. 그리 바라던 자유와 사랑하는 사람 두가지 모두를 품에 껴안고선, 태어나서 가장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었는데. 비록 여기저기 얻어터진 상처를 달고 서 있는게 고작이라더라도 고개를 내리면 시로가 서 있었기에 웃음이 피어났었다. 그러고 어쨌었더라, 가...
7,299자군인 아에그노르 x 철학자 안드레스 그를 사랑했었나? 딴은 중차대한 질문이었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높푸르고, 그만 잦아든 바람은 발치로 지난가을의 낙엽처럼 깔려 서늘한 대기마저 잠시 숨을 멈춘 듯한 어느 아침. 마른 지 오래라도 아직 첫눈을 맞은 적은 없는 잔디 위로 투명한 햇살이 떨어졌다. 어울리지 않게 맑은 날씨에 목이 멜 정도였다. ...
"어라, 히지카타씨, 저쪽에." "임마. 너 그거 쏘면 오늘 비번 안 돌려줘." 따라와서 내부구조 둘러보기나 해, 히지카타가 건물입구로 앞장서며 덧붙였다. 그렇게 나오면 재미없지만 바주카를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소고는 도착하자마자 히지카타와 쇼군, 마츠다이라 선생님과 내부를 대충 살폈다. 오늘 아예 통째로 대관한 건지 손님도 없고, 조용하고, 멀리서보니 ...
오키타 소고는 색맹이었다. 날 때부터 전색맹이었기에 색을 구분하지 못했다. 소고는 오직 흑과 백의 명암만으로 세상을 봤다. 인풋이 없으니 무의식의 세상도 마찬가지인건지 꿈을 꾸더라도 흑백. 그렇다고 시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어서, 소고는 색맹이지만 범인과 같은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지, 진선조다!" 아니, 색맹이라는 약점은 소고에게 평범한 일상 이상...
*캐붕이 있습니다. *짧습니다. Mea avaritia est fons amoris. (내 탐욕은 사랑의 근원입니다.) amabilia Aurora. (아름다운 새벽.) 그를 만나게 된 것이 내 무료한 삶에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토이펠이 사랑에 빠진 계기는 지극히 단순하고 평범한 것이었다. 초대 루키메데스의 영혼이 소멸하고 길었던 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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