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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9자군인 아에그노르 x 철학자 안드레스 그를 사랑했었나? 딴은 중차대한 질문이었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높푸르고, 그만 잦아든 바람은 발치로 지난가을의 낙엽처럼 깔려 서늘한 대기마저 잠시 숨을 멈춘 듯한 어느 아침. 마른 지 오래라도 아직 첫눈을 맞은 적은 없는 잔디 위로 투명한 햇살이 떨어졌다. 어울리지 않게 맑은 날씨에 목이 멜 정도였다. ...
"어라, 히지카타씨, 저쪽에." "임마. 너 그거 쏘면 오늘 비번 안 돌려줘." 따라와서 내부구조 둘러보기나 해, 히지카타가 건물입구로 앞장서며 덧붙였다. 그렇게 나오면 재미없지만 바주카를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소고는 도착하자마자 히지카타와 쇼군, 마츠다이라 선생님과 내부를 대충 살폈다. 오늘 아예 통째로 대관한 건지 손님도 없고, 조용하고, 멀리서보니 ...
오키타 소고는 색맹이었다. 날 때부터 전색맹이었기에 색을 구분하지 못했다. 소고는 오직 흑과 백의 명암만으로 세상을 봤다. 인풋이 없으니 무의식의 세상도 마찬가지인건지 꿈을 꾸더라도 흑백. 그렇다고 시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어서, 소고는 색맹이지만 범인과 같은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지, 진선조다!" 아니, 색맹이라는 약점은 소고에게 평범한 일상 이상...
*캐붕이 있습니다. *짧습니다. Mea avaritia est fons amoris. (내 탐욕은 사랑의 근원입니다.) amabilia Aurora. (아름다운 새벽.) 그를 만나게 된 것이 내 무료한 삶에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라고 할 수 있다. 토이펠이 사랑에 빠진 계기는 지극히 단순하고 평범한 것이었다. 초대 루키메데스의 영혼이 소멸하고 길었던 잠에서...
* 앙!! 시점으로, 메인스토리 이전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개학 시즌이 지난 봄의 어느 날입니다. * 필자가 앙!!의 갠스를 아직도(...) 읽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날조와 적폐캐해밖에 없습니다. 그냥 제가 보고 싶은 모습을 썼어요... 괜찮으신 분들만 부디. 띠링. 오늘 하루 몇 번이고 들었던, 맞은편 베이커리의 출입문에 매달린 낡은 금빛 종이 ...
<!DOCTYPE html><html lang="en"><head><meta charset="UTF-8"><title>입력양식</title></head><body><p>입력양식: 사용자에게 정보를 받는 공간</p><!-- <form m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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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론과 헤르미온느는 - 특히 헤르미온느는 특히 더 - 위험하다며 말렸지만, 결국 해리의 고집을 꺾지 못했다. 결국 둘은 해리를 도와주기로 약속했다. 정말 괜찮겠어, 걱정스레 묻자, 헤르미온느가 또 다시 한숨을 쉬었다. "정말이지, 해리. 넌 대체 우리가 뭐라고 생각하는거니?" "그래, 친구. 설마 우리가 널 혼자 내버려둘 거라고 예상한 건 아니겠지?" ...
더블크로스 3rd 코어 룰북 2권 수록 공식 시나리오 <Truth or Fiction> 을 다녀왔습니다! GM은 언제나의 안정의 갓마스터 씽님! PC1 [엔젤헤일로x노이만]하네카와 나츠키(물수제비장인님) PC2 [엔젤헤일로]시라바 세이이치(유진님) PC3 [솔라리스]와타나베 히로토(나코님) PC4 [샐러맨더]미이네 유키토(...저임...) P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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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 背德 : [명사] 도덕에 어그러짐. 1. 밤 산책이나 할까 싶어 나온 참이었다. 새벽은 깊었으나 달은 밝았다. 길게 곡선을 그리며 하늘에 걸린 달, 뿜어내는 월광이 고요히 잠든 도시 위로 흩어졌다. 남자는 한껏 기지개를 피며 호텔 뒤 골목길로 들어섰다. 그 곳의 벽은 수많은 그림으로 꾸며져있었다. 금방이라도 날개를 펄럭이며 날아갈 것마냥 생생한 천사의...
. .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들은 공통된 표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첫 키스를 하면 귀에서 종소리가 들린다' 라는 표현. 살아생전 처음으로 누군가의 온기를 탐해보았다지. 그렇게 직접 겪어보니 느껴진 것은 종소리가 아니라 그저 쿵쿵 울리는 나와 네 심장 소리, 물기 어린 마찰음, 그리고 열이 올라 흐트러진 호흡뿐이었다. 아, 그것 하나는 맞았다. 너무 좋아...
♪I Believe - Jonas Brothers - 탁 타닥 타다닥 타닥 (typing) 눈을 떠보니 아침인 것 같다. 아, 늦은 아침 - 이른 점심이라고 해야하나. 그 사람은 지금 맥북 앞에 앉아서 자판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 아마 평일에 나 때문에 밀렸던 일들을 처리하는 중이겠지. - 일어났나봐요. 이쪽을 보지도 않고 말한다. 눈은 화면에 고정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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