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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짠 바닷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어두운 하늘에서는 별들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밤공기를 가르며 배가 바다 위를 나아갔다. 헛웃음을 터트렸다. 다시는 찾아오지 않겠다 맹세했던 섬에 교수님을 찾으러 올 줄이야. 여기 올 때 눈앞이 얼마나 아찔했는지. 자신을 달래려고 억지스러운 생각까지 했었다. 어쩌면 모두 잃어버린 덮을 기억을 만들라고 하늘이 내...
BGM Better - PENOMECO 블러디 헬 프렌드 01 정여주가 이동혁에 대해 잘 안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 애의 플레이리스트에 몇달째 고정되어있는 노래와 자주 신는 컨버스의 색상, 툭하면 가는 김치찌개집 가는 길 따위야 이미 내 머릿 속에 입력되어 있다지만, 그 애에 관해 모르는 것은 꼽을 수 조차 없게 많으니까. 차라리 아예 모르면 좋으련...
* 여주 성 '이'에서 '단'으로 바꿉니다~ 여중, 여고 졸업. 꿈이 없어 대학은 생각 없었고, 여자들만 있는 카페에서 1년 알바 하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그만두어 지금은 집에서 식충이 포지션을 맡고 있었다. 한 마디로 집 밖은 위험한 백수. 삶이 이러다 보니 내 인생에 남자라고는 빠빠(아빠, 오빠)가 끝이었고 남자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건 당위적이었...
7월 20일. 어느덧 7월도 거의 끝나갈 무렵이다. 집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이 날씨에 배구부 훈련을 위해서 매일 아침 학교에 간다.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 오빠." 커다란 산 하나 오르면 보이는 카라스노 고교. 오늘은 체육관에 내가 제일 먼저 들어가야지. "오늘은 내가 1등..!?" 항상 1등으로 체육관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늘 나보다 먼저 ...
*순서무작위
그저 어느 여름날, 차 한 잔을 들고 둘러 앉은 5명이 느긋하게 떠들 무렵, 은섭의 장난스러운 한마디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용햄. 첫사랑 얘기 해줘요!" ".......첫사랑?" 곤의 반문에 차를 마시던 영의 손이 우뚝 멈췄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은섭은 곤을 향해 해맑게 웃었다. "그 정인인가, 뭔가 하는 사람 있다는 얘기만 들어봤지, 뭐 그 외에...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시마 카즈미는 혼란스러운 머릿속을 정리하려고 애를 썼다. 동성인데다 파트너인 이부키가 자신을 이성적으로 좋아한다는 것을 확신한 것이 불과 얼마전. 하지만 그 마음을 눈치 챘다고 한들 고백을 한것도 아니고 애정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저 눈치채지 못한 척 하며 지내다 보니 어느새 익숙해져버렸다. 그래서 시마는 현재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사실은 전부 자신의...
고쿄가이엔
처음 본 신전의 모습은 휘황찬란했습니다. 색이 입혀진 유리는 백색의 건물을 색채로 채웠고, 빼곡히 들이찬 성상은 인간을 닮은 모습으로 경건과 경배, 경악을 외웠습니다. 공간을 닮은 성인들은 한 가닥 흐트러짐 없이 제 있을 곳에 서서 한 명의 인간보다는 세례식 또는 건물의 일부와 같은 모습으로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서 무언가의 일부가 아닌 존재라고는...
"싫다며? 징그럽다며? 근데 이제와서 왜 그러는데?" 의도치 않게 들켜 버린 마음에 한껏 모진 소리를 했던 것 따위 기억 안난다는 듯 눈물을 그렁그렁 매달고 저를 올려다 보는 녀석이 너무나 신경 쓰였다. 애초에 같은 마음을 바란적은 없다. 아니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가능성이 없다는걸 알고 있었다. 어릴 때부터 게이임을 깨달았던 내 게이다는 꽤나...
해당 영상과 상관없을 정도로 날조지만 혹시 모르니 주의
- 동명의 영화 내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아, 씨발." 태형의 입에서 욕지거리가 흘러나왔다. 뒤지게 재수 없는 날이라는 말을 곱씹으며 터덜터덜 발걸음을 옮긴다. 흙먼지로 더러워진 교복을 탈탈 털었다. 쌈박질을 일삼는 탓에 교복은 하루도 깨끗한 날이 없다. 어디다 날려 먹었는지 모를 타이와 명찰은 집안 한 구석에 짱박혀 있다. 짜증 나게 시비를 걸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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