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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 날조주의 ※ ※ 날조주의 ※ ※ 날조주의 ※ 1. 재앙신 사람들은 말했다. 말세라고. 유중혁은 수군거리는 인파를 헤치고 거리를 걸었다. 붉은 태양이 하늘에 떠 있었고 반대쪽에는 달이 떠있었다. 정말로 말세의 모습이었다. 낮과 밤이 존재했으나 태양과 달은 지지 않고 종일토록 하늘에 떠서 존재를 내보였다. 밤에도 떠있는 태양과, 낮에도 떠있는 달. 금방이라...
이 글은 @_ang_you님, @Dyoriiiii님과 함께 "10년만에 연락 온 이동해"를 주제로 적어내린 글입니다. 비슷한듯 다른 두 분의 글은 http://posty.pe/cp0ro5(앵유), http://posty.pe/4iq1ew(됴리) 여기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네가 날 기다리며 서있던 이 자리 어디서 얼마큼 더 어긋난 걸까 도대체 어떤 맘으로...
깔린 어둠 속에서 반짝, 직사각형의 빛이 환하게 쏟아지다 사라졌다. 시간을 확인한 해일은 숨을 내뱉으며 모로 누웠다. 십 년 넘게 함께한 불면증은 이젠 질병이라기 보단 생활 습관이나 다름 없었다. 분명히 느껴지는 피로감에도 의식 스위치를 끄지 못하는 뇌는, 정리되지 않는 각종 감정과 생각과 떠오르는 이미지들을 마구잡이로 머리 속에 흩뿌려댔다. 그러다 임계점...
※캠퍼스 AU ※캐붕 주의 주머니 안의 핸드폰이 울렸다. 유중혁은 취해서 헛것을 본 게 아닌지 눈을 비벼가며 확인해야 했다. 김 독자. 정직하게 찍힌 이름은 한동안 그의 핸드폰에 뜬 적이 없는 그것이었다. 시끄러운 술집의 소음들이 일순간 들리지 않았다. 검은 화면 위의 하얀 글자가 꼭 일렁이는 것 같았다. 유중혁은 잠시 망설이다 그것을 받지 못했다. 금새 ...
레디메이드 표지 [내게 불었던 바람 중에] 3.9 제목은 권진아님의 '운이 좋았지' 가사에서 따왔어요. 노래가 정말 좋더라구요, 슬픈 듯하지만 다독여주는 느낌이랄까. 곳곳에 지구, 나비, 깃털은 움직임에 대한 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시간의 흐름이라든지 바람, 사람의 마음처럼 이리저리 움직이며 변하고 있는 것처럼요. 만드는 내내 재밌었습니다:) 제목도 다양하...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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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 이곳이 바로 나뭇잎 마을의 명물 '와라- 돼지집!' 설렙니다! 설렙니다!" "타이요우, 시끄럽다." 테마리는 경박하게 행동하는 제 부하를 단호하게 꾸짖었다. 보통 닌자라면 테마리의 꾸짖음에 의기소침이 되겠지만, 테마리의 밑에서 일한지 어여덧 3년이 된 타이요우는 전혀 그런 게 없었다. 그는 익숙하게 테마리의 꾸짖음을 웃으며 넘겨 보였다. "에이...
어둑어둑한 밤이 어김 없이 찾아오고 잠들지 못하는 밤은 유난히도 길어지는 나날들이었다 단 한번도 평안히 잠들지 못했던 밤들을 보상 받으려는 듯 몰려오던 잠에서 문득문득 깨어나기도 여러차례 그 사이 유중혁은 이 속모를 남자에게 같이 살자 청했고 그는 늘상 그랬던 것처럼 속모를 이야기들을 늘어놓으며 알았다고 답했다. 유중혁은 요즘들어 조금은 행복했다. 모든 시...
이것저것 더 자연스럽게 이쁘게 그리고 싶은 욕심에 추가하고 추가하다보니 완성이 되질 않네요....ㅋㅋㅋ
베르의 답장을 기다리는 것은 맞으나, 제가 편지에 답장할 수 있는 시간이 매번 오후 4시를 넘기는지라 혹여 베르를 기다리게 할까 걱정됩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말했듯 부담을 가지라고 말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베르의 글을 일찍 확인할 수 있는 건 무척 기쁩니다만, 편할 때에 써주셔도 괜찮답니다. 베르의 편지가 제게 주는 즐거움은 상당히 오래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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