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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모처에서 옛날에 풀었던 토니가 빌런빔 맞고 사람들 생각이 부정적으로 왜곡돼서 들리는 썰입니다 *아주 옛날에 쓴 거라서 거의 평행세계나 다름 없습니다. 그래서 무료분을 많이 공개하니 참고해주세요 *****비젼도 있고 자비스도 따로 있습니다****** HATE ME 뉴 어벤져스가 고전하고 있다는 긴급 속보가 떴다. 토니는 하던 것을 멈추고 자비스가 띄어준 화...
으레 '봄'이라 하면,살랑살랑 기분 좋게 불어오는 바람.따듯한 햇살.흩날리는 꽃잎.딱 적당한 온도.그래 이런 걸 이야기하는 거다. 하지만 현실은꽃가루 알레르기,황사,미세먼지,대중없이 불어오는 거센 바람,꽃은 무슨, 시야가 뿌옇기만 하다.그날도 마찬가지였다.이름만 봄인 날씨에 겨울과 다를 바 없이 옷을 껴입고는 집을 나섰다.그래 음..... 인디안핑크쯤 되는...
- 안녕, 레이....몬드 씨. 옆에서 별안간 들린 소리에 고개를 돌렸을 때, 레이몬드는 입에 머금고 있던 담뱃대를 그대로 떨굴 뻔했다. 그야, 세월의 풍파가 빚어낸 모양 그대로 좀 더 성숙하고 좀 더 지긋이 나이를 먹고 행색도 꽤 달랐지만. 몰라볼 리가 없잖는가, 자신의 연인을. ...아마도. 확신 없는 신념 속에서 레이몬드는 그를 보고, 땅을 노려봤다가...
창가에서 바람 한줄기가 천을 날린다. 투명하고 하늘빛을 품은 얇고 하늘하늘한 천이 바람에 따라. 두둥 떠 올랐다가. 다시 차분히 가라앉는다. 햇살을 가리려고 쳐 놓은 천을 바라보기가 심심치 않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니와 카나메는. 같은 자세로 비딱하게 침상위에 눕듯 앉아. 창가로 밖을 바라보고있다. 어딘가에서 여동생이 연습을 하는지. 악기 소리가 ...
덕화야 미안하다, 좋아한다.(꼬옥) 저승사자가 나빴네 그러게 왜 그렇게 예쁘고 난리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김 신이 안포커페이스 주의. 사랑에 빠지면 원래 그런 거라고 변명해봅니다 ----- “끝방 삼촌, 저것 좀 봐.” 덕화의 손짓 한 번에 곱게 빨래를 개키던 여의 시선이 앞의 텔레비전으로 향했다. 빠르게 지나가는 화면 안의 뉴스 ...
[다자츄+다자아츠] 밤바람 ※ #1RT당 이어가는 이야기 해시태그로 시작한 글입니다. ※아츠시 많이 굴려지는 글이니 주의바랍니다 / 츄야 시점인 글입니다. ※총 글자수 : 공백포함 9730자 "....그 녀석을 하루빨리 다자이놈에게, 돌려보내주십시오." 평소답지 않게 짙은 분노가 서린 츄야의 목소리에도, 그런 그가 가소롭다는 듯이 모리 오가이는 만족스러운 ...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모처럼 회의가 있어 카페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뭐가 다가온다 싶더니 느닷없이 어깨를 꽉 무는 바람에 으악, 비명을 지르고 보니 민우였다. 실실 웃어대는 얄미운 얼굴 너머로 건너다보니, 혜성보다 먼저 당한 모양인지 카페로 들어오는 동완이 울상을 지으며 팔을 문지르고 있었다. 여기가 연습실도 아니고. “얘가 왜 이래. 어깨 깨물고 팔 깨물고. 니가 개...
언제나처럼 콘서트는 성황이었다. 다행히도 사고 없이 무사히 끝마치고 나니 겨울이 성큼 다가와 있었다. 덕분에 원래도 인도어파인 혜성은 간만의 휴일을 이불 속에서 날려보내는 게 스케쥴이 되어버렸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쁘지만 않았어도 윗집 주민놈이 종종 습격해 줬겠지만, 그렇다고 딱히 아쉽지는 않았다. [뭐하냐?] 일상적인 한 마디에 심장이 콩닥거리는 나날이기...
할 것이 많은 날이었다. 며칠간 봄비 치고는 진득하게 내리던 것이 오랜만에 물러가 해가 좋았다. 혹시 내내 상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던 악보들을 볕에 널고 그라이비히에게 날아가지 않도록 잘 보아 달라 하는 데만 오전이 훌쩍 지났다. 점심에 가까워 늦은 오찬 연주회가 예정되어 있기에 그길로 마차를 탔다. 동양에서 온 외교관과 황제와의 자리였고 모르는 언어와 아...
-3150자 -연성교환물 - 2215&달달 12월 31일. 한해 마무리를 하는 마지막 날. 나미모리 역시 여느 곳과 다르지 않게 연말 분위기를 잔뜩 뽐내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분위기를 한 채로 보내는 곳도 존재 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나미모리 중학교의 응접실이었다. 이미 방학을 한 시기인데다가 중학교뿐만 아니라 나미모리 전역...
와타나베 요우에게는 한 가지 나쁜 습관이 있었다. 아랫입술을 윗니로 무는 게 바로 그것이다. 살짝 물고 놓아주는 것이었다면 그나마 다행이었겠지만, 요우의 경우에는 최악. 종종 무는 걸 넘어서 잘근잘근 씹어 아랫입술을 괴롭혔다. 처음엔 단순히 다이빙대에서 긴장할 때 하는 행동이었다. 땅에 발을 붙이고 있을때도 하게 될 만큼 습관이 돼버린 게 문제지만. 운동한...
기계음이 높은 주파수로 그저 공간을 메운다. 시끄럽다. 시뻘건 페인트가 흉흉한 냄새와 함께 부어 넣어지는 거로 모자라 창밖으로 줄줄 흘러내리는 것 같다.꼭 그 애 같이 묵묵하고 존재감 있는 소리는 귀를 파고들다가 어느 순간에는 심장 박동이나 시계의 태엽 소리같이 당연한 것으로 변질될 거였다. 저절로 의식이 끊어질 때까지 시간을 세고 있지 않은 채로 이십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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