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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위에서 오는 무게는 언제나 가볍지 않았지. 쪼그려 앉아 한참을 그러고 있기에 저는 그저 묵묵히 기다려주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한 사람의 발전을 보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니까. "그래, 우리는 모두 무언가 타고난 재능 덕에 이곳에 모였어. 그렇기에 지위도, 사람도, 성격도 전부 다르지. 하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든 생각을 할 수 있고 ...
보통은 잡아주겠다거나, 잡아주지 않겠느냐고 묻겠지. 하지만 이미 시들어버린 당신에게 물음을 던지면, 과연 긍정으로 답이 돌아올까? "..겁이나서." 온갖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처음 마주한 순간, 내 숙소 방문 앞에서 오늘은 이곳에서 같이 자겠다는 너의 장난 어린 웃음, 천천히 달리아에 대해 얘기를 늘어놓던 너의 옆모습, 소지품을 가져가던 단호한 모습, 그리...
bgm 들어주세요 은비님의 커미션입니다 내 이름은 김은비 요즘 난 오돌오돌 떨면서 오돌뼈처럼 살고 있다. 왜냐하면 요즘 누군가 나를 따라다니고 있는 것 같아서... 인기척이 느껴저 뒤를 돌아봐도 아무도 없다. 하지만... 쎄한 기운은 가시지 않는다. 그 날도 난 오돌뼈의 상태로 잠을 청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 내 방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1. 아마이몬이 14살 겨울, 무지개를 향해 드라크마 하나 던졌다. 이리스 연락이었다. 아세. 퍽 거친 목소리와 인간의 것보다는 죽어가는 이의 것에 가까운 얼굴이 상대에게 보였을 것이다. 밤낮 통틀어 울음을 터트린 탓에 쉬어있는 목소리였다. 내가 드디어 진정한 날이야. 그래서 연락을 보내. 말을 내뱉는 아이의 표정이 평온하다. 뺨에 선명히 보이는 눈물이 말...
저보다 일찍 일어난 동규가 내놓은 프렌치 토스트 한조각을 오물거리는데 어제 갔던 호텔의 키 하나를 제 앞에 밀어놓는다. 저녁에 거기서 만나자며 저와 눈을 맞췄다. 따로 가서 만나면 주변 눈치 보이지 않을 것 아니냐고 하며 순돌이 밥을 챙겨주는 뒷모습을 가만히 보았다. 아침운동이라도 한 것인지 물기 어린 머리카락 아래의 피부가 붉으스름했다. 순돌이가 사료를 ...
* PC로 보는 걸 추천 *프롬파티 끝나고 졸업한 뒤에 떠난 걸 기반으로 씀 (디엠 내용 추가 X) *브금은 알아서 틀기 (엄지촥) *밑에 있는 건 쓰면서 들었던 거. https://youtu.be/BZSImWr2J_M 있잖아, 잘 있어? 그 말 한마디를 쓰자마자 잘 써질 것만 같았던 편지의 구절이 뚝 끊겼다. 여기서 더 쓸 말이 딱히 떠오르지 않았다. 하...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지우기 싫을 만큼 사랑해서 널 보낼 수가 없어 널 잊을게 *트리거워닝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유의하고 봐주세요* "오늘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니 태형아? 난 요즘에 멘탈을 다잡고 좀 행복해졌어.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건 너가 처음이었어 너를 사랑하면서 내가 진심으로 남에게 사랑 받는거 같아 너무 행복했어 하지만 널 이제 지울게. 미안해 태형아 고마...
열한 시가 지난 늦은 밤, 고요에 잠긴 병원 복도를 거닐며 다른 환자의 숙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했다.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러 가는 길, 한 손에는 그를 위해 준비한 디저트가 포장되어 있는 쇼핑백이 가볍게 나풀거렸다.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소식에 이 복도를 숨가쁘게 내달렸던 게 며칠 전 일인데 짧은 기간에도 발걸음이 꽤나 익숙해진 것은 시간에 구애되지 않...
열람하러 들어오신 모든 8059러 분들께 미리 말씀드립니다. 본 글은 가정 내에서 이뤄지는 성폭력 및 폭력적인 언행, 섭식 장애 묘사, 가출, 등의 트리거를 떠올리게 할 주제로 작업된 글입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기억,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들을 위해 앞서 말한 트리거를 겪으셨다면 글을 열람하지 않으시는 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그건 아픈 과거가...
" ...혹시, 나한테 할 말 이라도 있어? " 이름: 에티엔 | Étienne왕관이라는 뜻이다. 넘버: 1189등급: 블랙나이: 16살 키/몸무게: 153cm, 41kg.외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곱슬기가 거의 없는 백발 - 마젠타색의 시크릿 투톤 머리카락에, 핏기가 조금 도는 흰 피부. 흑안에 마젠타색 동공. 평소에는 눈을 감고 있는 표정의 짙은 ...
당신은 내가 살아야할 몫보다도 더 많이 살아달라고 비는 것은 너무한가요? 나의 죄악, 사랑스러운 나의 삶의 이유, 숭배하는 나의 신. 당신은 내가 보지 못할 많은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나의 마지막을 장식할 시아가 오래오래 나 없이도 행복하면 좋겠어요. 나의 마지막을 기억해줘요, 나에게 꽃을 건내줘요. " 당신은 나의 사랑스러...
타오르는 해변이 슬프다는 생각으로 변해가는 풍경. 우리들의 잡은 손 안에는 어둠이 들어차 있었는데, 여전히 우리는 걷고 있었다| 황인찬 , 기념사진 너 이상한 소리 하는거 보니까 졸린가 보다. 가서 잠이나 자라. NAME | 앨피어스. A. 에노쉬 성별: XY Height / Weight | 187cm, 73 AGE | 나이는 올해 29세. 청소년의 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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