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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006. 계속 살아갈 테니까 참을 수 있어. - 입학식은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이미 친한 사람들끼리 모인 분위기였다. 살랑거리는 벚꽃, 뻣뻣한 칼라, 새 구두.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 온 적이 있었나? 아마 없었던 것 같다. 교류회를 빼면 사람이 그렇게 많은 곳에 간 적도 없으니까... 이를 세워 입 안쪽을 씹었다. 에스컬레이트식 학교라더니 다들 아는 ...
분홍 토끼가 영위하는 삶, 예컨대 학자금 대출 1000만 원, 1금융권 대출 500만 원, 2금융권 대출 200만 원을 포함한 소득 없는 삶은 썩 유쾌하지 않지만 다행히 분홍 토끼는 인간- 한국인- 의 언어를 읽고 쓸 수 있다. 앞으로 분홍 토끼의 일기장을 (몰래) 발췌한 것을 연재할 예정이다. 나의 신분이나 지위를 밝힐 수 없는 점을 양해 바란다. 내가 ...
003. 평범하게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포기한다는 것. 그건 부나 영광일수도 있고, 평화와 쾌락일수도 있으며, 특별함과 강함일 수도 있다. 우리에게는 완전함이었다. 고죠 사토루의 주술사로서의 완전함과 서로의 빈틈을 채울 반쪽. 나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평범하게 살게 된다면. 나는 불완전한 한 객체로서 무엇을 잃게 되는가? 살고 싶어. 아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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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역.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열차에 내리고 또 오르기를 반복한다. 열차에 내려 경성 땅을 밟는 사람들 가운데 영원도 함께했다. 검표구에서 신분 확인까지 마친 영원은 역 안을 빠져나왔다. 넓디넓은 경성 땅이 눈 앞에 펼쳐지자 영원은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이게 얼마 만이야...' 오랜만에 돌아온 경성은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었...
여느때처럼 UA로 향하는 등교길에 눈에 확 띄는 검은 머리 " 후미카게!! " " 아, 키루 " " 뭐야 오늘따라 늦게 등교하네? " " ... 늦잠잤다 " " 그게 뭐야 ㅋㅋㅋㅋ 얼른 가자 지각하겠어! " " 아, 그래 "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울리는 종, 자리에 앉고서 가방을 내려놓자 열리는 앞문 " 앉아라, 조회시간이다 " " 오늘 수업 내용은...-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주의! 내용 이상할 수 있음. 뭐라는 건지 모를 수 있음. 맥락 이상할 가능성 다수. 맞춤법 안맞아도 넘어가주세욤.7740자배경- 실험실(연구소)키워드-별이 보이지 않는 탁한 하늘, 가방, 코트 , 빛나는것*키워드 하나도 안들어감ㅋㅋ*등장인물이우민 (모모) - 주인공이우린(메리)켈란 엘버 살바토르(초반 배경 서술자)외 모브 다수 행성명 B1-3654, 일...
12월 2일, 초겨울. 날은 벌써 추워졌고, 어느 쪽은 눈까지 내렸다 하더라. 어쨌건, 몇 주만 있으면 크리스마스. - 아, 저기 있다. 멀리에서도 보이는 노을빛 머리칼, 고개를 돌아볼 때 보면 반짝, 하고 빛나는 보석 같은 푸른 눈. "츄~ㅇ..-" "이미친새끼야내가오늘약속시간몇시라고했어분명오후13시20분까지만나자고했잖아지금벌써14시가넘었는데넌뭐잘했다고그...
안 …!! 이 거대한 몬스터는 뭐야! -안화 공중에 있던 몬스터의 무리가 이쪽으로 향해 모여드는군. 그 수는… 셀 수 없군. -에뮤사 퇴로가 끊겼네요… 후후후, 사지에 몰리는 이 느낌은 싫지 않아요. -카지 모두 조심하세요! 이쪽으로 옵니다! -세이유이 전부 꿰뚫어 주겠어! -카지 지원은 제게 맡겨주세요! -에뮤사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큰 갑옷을...
※쉐븐튄 찍먹만 하던 사람이 친구 생일선물로 짧게 쓴 글이라 캐해가 이상할 수 있습니다. Stalker w.우비 역시나였다. 오늘도 어김없이 민규의 책상에 편지가 놓여있다. 탁한 분홍빛의 하트 스티커로 밀봉된 붉은 편지봉투가. "어휴, 민규씨. 오늘도야?" "정말 이젠 소름이 끼칠정도다." "그래도 귀엽잖아요. 심한말이 써있는것도 아니고." "민규씨, 이럴...
앞의 두 글과 동일한 이유로 올려둡니다 천 번의 키스 브랫이 네이트와 재회한 건 그로부터 꼬박 3년여가 지난 날이었다.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친 네이트는 이제 군인보다 사회인 티가 더 나고 있었다. 브랫을 보고 마치 어제도 연락한 사람처럼 인사를 건넸고 그래서 브랫도 그런 식으로 네이트에게 인사했다. 수많은 인간군상 속에서 서로 의지할 수 있었던 관계는 오랜...
사망소재주의 레이니데이와 동일한 이유로 옮겨 놓습니다. 지금보니 업로드한 날이 死월 死일..... 근데 어제부로 또 한쪽이 죽은 글을 쓰고 있어요. 이번엔 브랫으로...... 남이 쓴 새드는 못보면서 제 글은 괜찮은 아이러니 당신이 잠든 곳에서 브랫은 하얀 장미 한 송이를 묘비 앞에 내려놓았다. 며칠 전에 누가 다녀가기라도 한 것인지 묘비 옆에는 말라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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