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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리엄은 악의에 무척이나 익숙한 사람이다. 사람을 물건만 못하게 대하는 사람, 당장의 향락에 빠진 자들의 무책임함, 역지사지를 모르는 이기심, 깊이 생각해 행동하지 않는 무지, 자신을 향한 혐오에서 오는 가학심. 밟혀서 꺾인 꽃나무에서 흐르는 진물처럼, 눈 먼 도끼에 맞아 패인 나무 밑동처럼 사라지지도 잊혀지지도 않을 선명한 기억으로 그 모든 것에 익숙해져 ...
여덟 살 무렵이었던가. 그즈음의 주원은 진로 탐색이란 핑계로 갖은 체험에 끌려 다니고 있었다. 어머니는 주원에게 이제 막 들어간 초등학교는 다닐만한지, 친구는 얼마나 사귀었는지 그런 것을 묻지 않았다. 대신 남들에게 뒤지지 않으려면 적어도 이맘때는 적성을 찾아야하고, 일찍부터 그 일에 매진해야 한다는 말을 주기도문처럼 읊었다. 도저히 성미에 맞지 않는 미술...
열심히 사지분쇄 이야기를 나누던 도우마는 토우지를 집 앞에서 내려준 후 사토루가 예로니모에게 '자신의 술식을 넘겨주었고' 그 대가로 받아낸 것을 떠올렸다. 일본에서 조용히 떠날 것, '바티칸'에서 '일본'에 외교를 신청하도록 할 것. 큼지막하게 보면 이것 둘이지만 전자는 도우마에게 매우 고마운 내용이었고 후자는 도우마의 입에서 '왜?'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
표지에 홀라당 반해서 구매한지 어언 이틀째.. 네다섯번 다시보다 리뷰를 해보기로 했다 1권 표지의 주인공은 니시나 유우리 니시나는 순정만화 덕후다 정확히 말하자면 히메노 룬 센세의 열혈 팬..? 여고에서 공학으로 바뀐지 얼마 되지않아 고1 남학생은 10명이라고 한다. 나머지 6명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시다 아오이, 니시나 유우리, 카가미 마시로, 마야마 ...
톡. 얇은 천 위로 느껴지는 무게에 읽고 있던 책을 덮고 시선을 옆으로, 거기서 조금 아래로 굴리니 보이는 작디 작은 머리 하나. 한 손에 들려있던 리모콘은 놓치기 직전이고 품에 있던 과자도 아슬아슬하게 들고 있는게 보여. 졸리면 들어가서 자지. 입밖으로 내뱉으면 소리에 네가 깰까 말을 삼켜. 조용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정리해준 뒤에 목과 무릎 뒤로 팔을 넣...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마을에 도착한지 일주일째 되던 날, 수연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를 발견했다. 언제 다른 사방신이 쫓아올지 모르니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단건 이제 문제도 아니었다. 처음에 가족들이 보고 싶다고 울상이던 서나는 가족과 전화 연결이 되고 나자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 임시로 머물 장소가 외진 바닷가 마을인것도 이젠 괜찮았다. 서나는 이틀째부터 이미 여행을 온...
나의 라일락 ♣ 상사를 욕하고 있는데 그걸 들키는 이런 일은 정말 크나큰 대참사였다. "김도영 회장님? 왜 여기 계세요?" "제가 말한 아끼는 사람이 절 초대해서요. 김여주 이사는?" "저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여기 있어서..." 어리둥절한 나를 옆에 두고 이민형과 김도영은 인사를 나눴다. 분명 김도영도 날 보고 놀랐을텐데... 김도영은 놀란 티가 하나도...
이주연과 사랑이란 걸 하지 않을 때가 있었다. 재현의 기억이 그때로 거슬러 올라갔다. 그러니까 그때는 이주연을 아예 모르던 시절이었다. 너를 사랑하지 않으려면, 너를 몰라야 하는구나. 너는 나를 다 잊었고, 그래서 나를 모르기에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생각이 묘하게 이어진다. 사랑의 전부를 주면 식어버릴까 봐 내 마음의 반을 떼어 네게 건넸다. 너는 아무...
짝사랑 0회. 연애 0회. 당연히 썸도 0. 그런 사람이 답도 없는 첫 짝사랑을 시작한다면? 이것이 이 이야기의 시작이다. STEP 1. 부정 노답 사랑의 출발선에 서 있는 우리의 주인공은 지창민이다. 연애 경험 전무 지창민 선생은 연애가 싫은 건 아니었다. 그렇다고 연애가 하고 싶어 목매다는 타입은 더더욱 아니었다. 그냥 타인에게 쏟을 나의 감정을 내가 ...
한참 뒤에나 연락을 받고 병실로 돌아온 제노가 퉁퉁 부은 입술을 달고 있는 두 사람을 바라보다 엄한 목소리로 여주를 꾸짖었다. “여주야.” “미안.” 열일곱을 잡아먹은 거야? 내 입술 안 보여? 내가 먹힌 거지. 쟤 입술은 안 보여? 뭘 얼마나…. 좀! “두 사람, 눈으로 대화하는 거 금지야. 막 눈 굴리고 그러는 거 이제 없어. 하나 둘 셋 하면 시작이야...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https://youtu.be/AzXsQH2_208 J X D 시종들마저 모두 잠든 늦은 밤. 새벽 달빛을 맞으며 침대에서 조용히 눈을 뜬 D는 결심했다. 이 저택을 떠나기로. ∗ “마님, 마님!” “욱, 우웁……!” D는 걱정하는 하녀들에게 괜찮다는 말도 못 꺼낼 만큼 희게 질린 얼굴로 헛구역질을 반복했다. 황급히 달려온 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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