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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황궁연애담(皇宮戀愛談) 03 입술 사이 “합궁을 어떻게 하는지는 들었겠지?” “……” “김독자. 기대하겠다.” “뭐, 뭐를 기대합니까. 저는……” 말하려던 것이 뚝 멈췄다. 유중혁이 뒤에서 안은 채로, 목덜미에 입술을 대었기 때문이었다. 뻣뻣하게 굳은 몸이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넌 영리한 놈이니까 들었으면 알겠지. 안 그런가? 그가 물었다. 김독자는 고개...
엄마가 사라졌다. 새 아빠는 엄마가 사라진 게 모두 너희의 탓이라고 했다. 엄마는 사라진 후 SNS에 긴 글을 올려두고 연락 두절이었다. 글의 내용은 이러했다. 삶이 지쳤고 더 이상 살아갈 힘도 없으며 빚이 두렵고 아이들에겐 희망이 없다고. 벌써 자신의 비공식적으로 치러질 장례 절차와 유골함을 비치해둘 곳은 알아두었고 미리 연락해두었다고. 자신은 죽기로 결...
시한부는 죽음을 꿈꾼다 시한부는 희망을 꿈꾼다. 이두개는 시리즈로. 죽음편에서는 시한부의 슬픔, 미련, 걱정, 분노, 체념 등의 감정 잘 드러나도록 쓰기. 그리고 그런 시한부의 기쁨, 사랑, 감사 등의 감정도 후에 쓰기. 희망편에서는 여러가지 감정들 중에서 사랑으로 희망을 가지게 되고, 삶에 대한 미련이 더욱 커지는 모습을 강조. 해피엔딩이라면 결국 완치는...
드디어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아빠 엄마 꺼는 후루룩 썼는데, 동생 꺼 쓰는 데는 한참이 걸렸다. 말을 고르고 골라도 너무 꼰대 같았다. 이런 내용이라면 얘의 책상 어딘가에 쑤셔넣어져 영영 다시는 빛을 못 볼 게 뻔하기 때문에 적당히 언니스러우면서도 허물없는 친구인 척 내용을 채웠다. 그래서 오늘 글은 못 쓰고 참은 이야기. 걔가 못 보는 ...
어제의 시간이지나고 일요일의 아침이 밝았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일찍 떠지는 바람에 침대 위에 앉아서 어제 일을 생각했다. 전날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이불킥을 찰 뻔 했다. 내 옆에 있으라니.. 그런 낯부끄러운 소리를 잘도 내뱉다니 송형준 진짜 죽자.. 쪽팔려서 은상이 얼굴을 어떻게 보냐.. 그렇게 혼자 머리를 쥐어 뜯으며 고민을 할때즈음 휴대폰...
창작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1. 고도로 발달한 의학과 과학이 있는 시대에 태어난 케일은 유유자적하게 창밖을 내다보며 커피가 담긴 머그컵을 손에 쥐고 있었다. 인간이 더 이상 스스로 고된 일을 해낼 필요가 없었다. 굳이 움직이고 싶다면 대부분 머그컵이나 두드리던지, 자신이 진정으로 즐기고 싶은 것을 향해 나아가는 시대다. 연륜이 쌓인 사람들은 이러한 시대를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1,700자 * 그냥 연예인인 동생 과하게 덕질하는 민간인이었는데(물론 철저히 본인 시점에서) 남자 얼굴/몸 보고 포인트 잡는 게 덕후들 취향 난사하는 수준이라 동생 소속사에 앨범/활동 컨셉 잡아주는 걸로 강제 취직당한 한유진(덕업일치)이 촬영장에서 우연히 성현제 몸 핥듯이 보다가 찍히는 거(?) 보고싶다. 로 시작한 쟈근 이야기. 동생을 과하게 사랑하...
- 5차 아처 진명이 나옵니다 - 5차 아처 기준 칼데아 시공 - 5차 아처 + 캐스터 신지 나의 세계는 군청의 세계. 맑은 듯 짙고 한없이 깊은 푸른색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끝없이 빠져드는 묘한 감각에 휩싸여 한없이 그 색에 매달리게 된다. 원하고, 탐하고, 또 갈구하는 그 색깔은 나에게는 없는 색이다. 군청의 세계를 가진 건 나의 사람. 나만이 만들 ...
그냥 잠 자는 이야기 닫힌 화장실 틈으로 너의 가글 소리가 들려온다. 이어폰은 끼었지만, 카세트 테이프는 일시정지한 채. 무릎 위에 얹어 둔 만화책 페이지를 가만히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조금 구겼다가, 다시 핀다. 얼마 안 있어 대충 방 구석의 비닐 봉다리에 다시 쑤셔 놓고, 네가 손을 씻는 물 소리를 등 뒤로 하고 부엌에 가 물을 한 잔 마시고 돌아온다....
* '4.5교시 흡연 시간'에서 이어집니다. ( http://posty.pe/22xiac ) * 본편에 덧붙이기에도 새 이야기를 만들기에도 미묘한 내용과 분량의 짧은 뒷이야기 상아와 수영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지금까진 반이 근처에 붙어있던 적도 없는 둘이 이번 학년에는 같은 반으로 배정되었다. 이런 걸 보면 사람의 인연도 시작점이라는...
ㅡ그러니까, 아마테라스 길드장 사자왕 시시오는 멘탈적으로 지나치게 건강한 인간이었다.생각치도 못하게 같은 스탯이라고 여겼던 옆나라의 헌터에게 이가 갈릴 정도로 자존심이 박살난다던가, 생각치도 못하게 어린 S급 헌터에게 길드가 죄 박살난다던가,생각치도 못하게 같은 나라의 길드들이 뒤통수를 치려고 든다거나,인생이 가져다준 많은 분쟁 속에서 사자왕 시시오는 한번...
톡, 하고 베어문 초콜릿 바의 맛이 달다 못해 혀가 아리다. 레이가 무의식적으로 미간을 찌푸렸다. 카오루 군은 이리 단 것을 좋다고 즐겨 먹는 것인가, 이가 썩을 텐데. 잠긴 목소리로, 걱정이라고 하며 말을 내뱉었지만, 그 걱정을 들을 사람은 레이의 곁에 없었다. 레이는 카오루를 대할 때, 항상 조심스러웠다. 이렇게 하면 카오루 군이 싫어할까, 전처럼 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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