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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카구라가 자신을 향해 해맑게 웃는거에 당황하는 소고
안녕.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으려나? 응. 내 이름은 한유림이야. 새벽고 음악과 3학년 7반 한유림. 너희는 예비 주동자인 내가 많이 밉겠지? 알아. 전부 알고 있어. 그래도 말은 하지말하줘. 그게 우리들의 규칙이 될테니까. 그런데도 내가 왜 여기에 나왔냐면... 글쎄, 할말이 있어서? 너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부디 내 한마디를 들어주지 않을래? 나에게는 ...
안녕 오랜만에 쓰는 편지라 뭐라 말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냥 오늘도 네가 생각나서 , 너무 보고싶어서 이 흰 종이에 우리를 써내려가봐. 네가 보고 있다면 미련하다면서 혼내겠다. 그거 기억나? 우리가 처음 만났던 날. 네가 날 보고 예쁘다라고 말해줬잖아. 솔직히 그 때 난 네가 뭐하는 애지? 싶었어.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부끄러워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 문학동네소설상, 현대 문학상, 한겨례 문학상 삼관왕. 문학계의 떠오르는 샛별! 신문지를 스크랩해 놓은 액자가 이곳저곳 걸려있었다. 햇빛 한 번 받은 적 없지만 만 세월의 흔적을 피해갈 순 없었는지 누렇게 변색된 채였다. 과거의 영광을 지나치며 덥수룩한 머리의 남자가 주전자를 불 위에 올렸다. 식탁은 식기와 휴지, 영수증 쪼가리로 더러...
고온의 초여름은 한여름과 다르지 않았다. 남은 여름의 길이만큼의 차이는 있지만 여름을 느끼는 입장에서는 둘 다 길게만 느껴졌다. 이렇게까지 에어컨 설치 기사님이 오지 않으신다면 가뜩이나 긴 여름은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다. 때로는 짧은 순간도 영원이 될 수 있었다. 후지오는 조금이라도 시원한 장소에 머무르기 위해 밖을 나섰고, 그렇게 해서 찾아낸 곳은 신기...
※들으셔도, 안 들으셔도 상관없습니다. 하나, 둘, 셋… 눈을 감고 숫자를 센다. 카르멘시나 사무엘 마리포사는 자신이 두려워하는 걸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침묵, 조용한 그 정적을 깨고 들려오는 목소리에 작게 웃어버리고 만다. 아, 역시 내 생각은 틀리지 않는구나! 눈을 뜨곤 답지 않게 활짝 웃는다. 카르멘시나가 7학년이 된 이후로 제일 맑고, 밝게...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오늘도 숨이 턱끝까지 차오른다. 긴 머리카락은 하나로 땋아 묶고, 발목까지 오는 긴 드레스 대신 움직이기 편한 다른 옷을 걸쳤는데도. 오필리어가 느끼기에는 이보다 불편할 수가 없다. 옷이 아니라, 지금 훈련장을 뛰고 있는 이 행위가. 제 육신이 불편함을 느끼게 만들어서. 하지만, 어떤 의미로든.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오필리어는 멈춘 채로 ...
12월 24일, 평소처럼 정여주는 김정우에게 전화를 건다. 정우! 같이 점심 먹자. 이제는 익숙해진 그 전화에 김정우는 짧게 대답한다. 그럼 이따 1시에 집 앞으로 갈게, 그 다정한 말에도 김정우는 또 짧게 대답한다. 그렇지만 정여주는 그 속에 담긴 김정우의 긴 마음을 알아서 서운한 마음이 없다. 정여주는 우동을 먹고, 김정우는 초밥을 먹었다. 거기다가 정...
유영의 무릎에 헝클어진 티셔츠가 있었다. 유영은 그 티셔츠 위로 빈 가방을 끌어 올리며, 입술을 직선 모양으로 다물었다. 퀸튼은 연두색 모자를 벗어서, 고운 얼굴선을 드러냈다. 퀸튼의 생김새는 말랑한 인형처럼 거친 느낌이 없었지만, 치켜 올라간 퀸튼의 두 눈에는 악의가 가득했다. “살리만의 증표는?” 토리가 침대 난간에 한쪽 다리를 걸치고 있다가, 아래로 ...
이거슨 SL님(@SU13L1NG9AL, 이하 리더님)의 드림 타로 후기이자 제 첫 탐라 밖 드림 타로 후기입니다. 사실 드림 타로 자체를 많이 받아보지는 않았지만 특히 후기는 외마디 외침들로 채팅창에 흩뿌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복채도 마다하시고 후기 읽는 재미에 봐주신다는 말씀을 얼핏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서 백업 겸 쓰게 되었읍니다. 몇달째 없뎃...
일주일 동안 철야해서 글을 쓸 시간 뿐만 아니라 먹고 자고 할 시간 조차 없이 정신 차려보니 .. 이거 뭐 회사를 ... 없애버릴 수도 없고 .... [재현이 시리즈, 재민이 단편, 제노 단편] 중에 (세세하진 않지만 대충 크게 틀이라도 짜놓은 게 이 세가지 글이라서) 뭐가됐든 하나라도 가지고 올게요 꼬옥 ... 이번 주말에 여기서 ... 우리 다시 만나자...
삼 년 간 자전거만 끼고 살다가 마지막 체전이 끝나고서야 숨을 좀 돌릴 수 있었다. 아라키타는 꽤 오래 묻어놨던 감정을 들춰보기로 했다. 이걸 어찌할까 고민하고 있던 차에 서로 다른 대학을 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약간 성급하게 고백을 해버렸다. 여차하면 다시 안 볼 수도 있다는 비겁한 생각도 조금 있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그는 기쁘게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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