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난 변화보다는 유지를, 새로움보다는 익숙함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이미 익숙해져 나에게 딱 맞는 세상을 마다할 이유도, 굳이 힘들여 변화시킬 필요도 느끼지 못했다. 당연히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 또한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나의 세상은 이미 익숙했고, 안정되어있으며, 완벽했다. 누군가의 눈에는 그리 완벽하지 않은 삶이라고 해도, 나에게는 너무나도 완벽...
중학교 때 사귀었던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친구였던 타치바나 히나타가 죽었다고한다. 도만의 항쟁에 휩쓸려 서.. 내 인생은 보잘 것 없었다. 삼류 만화 양아치들이나 하던짓을 따라하며 남자흉내를 냈고 흉내를 내다가 도만의 키요미사에게 노예로 부려지다 도망. 그런 나를 사랑해줬던건 타치바나 히나타였다. 그래 너는 그런 나도 사랑해줬어.. 남자같다고 인기가 ...
"콜라가 없는데?" 사나의 말에 지효는 배민 어플을 뒤졌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핫한 치킨집에서 시켰고, 두 마리 시키면 배불러서 과제 못 할 것 같은데 한 마리 시키자니 부족할 것 같아 떡사리 추가. 거기다 콜라 1.25L. '문 앞에 두고 가주세요' 요청. 맞게 시켰는데? 잘 뒤져본 거 맞아? 지효의 물음에 사나의 치킨 봉다리 언박싱이 시작됐다. 여기...
길을 걸을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있어주었다. 가끔은 내 앞에서, 어떤 날에는 내 뒤에서. 그리고 내 옆에서 나란히 걸었다. 근데 이상하게 네가 내 앞에서 걸을 때면 왜 이렇게 불안할까. 네가 날 떠나갈까봐. 너의 눈에 내가 안 보일까봐. 날 바라봐줘. 너의 눈에 내가 비춰지길. 항상 날 생각해주길. 내가 널 바라보는 것처럼. 내가 널 생각하는 것처럼....
“전 마음에 드는데, 그쪽은 어때요?” “글쎄요.. 전 아직 잘 모르겠네요.” 끝과 끝이 아주 긴 테이블. 그 각 끝에 앉아 있는 두 남자. 아직 잘 모르겠다는 하래의 말에 아랫입술을 살짝 깨무는 청해. 이 만남이 이렇게 끝날까 아쉬운 것일까. 달처럼 동그란 청해의 눈에 별들이 반짝인다. 툭 치면 투두둑 떨어질 것만 같다. 정말 이렇게 끝일까. “왜.. 왜...
+0802 마플 클립펜에 넣으면 귀엽습니다. 이건 틴케이스에 넣으려고 한 거입니다. 근데 배경투명화 되어있어서 약간 뜬다하나 그런게 있어서(경험담) 걍 배경에 흰색 부어서 쓰시는 것도... + 리터칭해봤어욯?! 고양이에서 표범이 되다...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1. "진짜 시발 내가 퇴사한다." 양재IC로 빠지는 길, 뿌연 전자담배 연기가 가득한 차 안에서는 아침부터 곡소리가 나왔다. 아무리 전자담배라지만 이렇게 연기로 꽉 차면 창문을 좀 더 열 법도 한데 성준은 전자담배 냄새는 맡으면서 바깥 미세먼지는 마시기 싫은 가보다. 하..- 신나는 음악과는 대비되는 호흡소리, 숨을 전자담배를 통해 쉬는지. 스읍-하 소리...
그날은 최수빈이 스물다섯의 나이에 과장으로 승진한 날. 어차피 과장이 하던 일까지 떠맡고 있던 터라 딱히 업무가 변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과장급 연봉으로 오른 것도 아닌데, 그냥 대내외 호칭만 그렇게 바뀌었다.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주무관이지만 서류상 과장 대행 딱지가 하나 더 붙었을 뿐. 관 내에서는 드물게 외부 민간 업체와 주로 일하는 부서다. 나이도...
"그 분이 정말 오실까? 잘 안 믿겨." "네가 초대했잖아. 트로이." 바란이 말에서 뛰어내리며 트로이를 비웃었다. 하여튼 이해하기 힘든 도련님이다. 겨우 한 번 만난 왕궁의 철부지 왕자에게 왜 저렇게 절절 매는지 모른다. 그 실비어 공작가의 유일한 후계자께서 말이다. 그의 가문처럼 왕세자를 지지하거나 호기롭게 그 자리를 노리는 카이안 왕세자를 동경하는 것...
🎶BGM ON🎶 사랑하는 너희들에게 w. 해영 Copyright 2022. 해영 All rights reserved. 사랑하는 너희들에게 얘들아 안녕 나 유영이야. 으음, 이제는 너희 옆에 없는 그 지유영 맞아. 하하... 나도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 나 그래도 너희 옆에 가려고 엄청 노력했어. 정말이야, 믿어줘. ...물론 너희한테 그런 모습을 ...
“꼬야 이제 나 싫지……” 무슨 큰 잘못을 저지른 아이처럼 잔뜩 울상을 짓고서 머뭇머뭇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채영이 물었다. 눈 한번 마주치지 못하고 자꾸 고개를 숙였다가 들었다가, 나경의 얼굴까진 차마 가지 못하고 어깨와 목 그 언저리만 방황하는 시선과 더 하고픈 말이 있는지 내내 달싹이는 입술, 불안한 마음에 가만두질 못하는 열 손가락까지. 무엇 하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