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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어떻게 들어왔는지도 기억이 안 났다. 그리고 왜 헤어진 연인들은 격렬한 재회의 마침표로 섹스를 선택하는 것인지 석진은 남준에게 등을 돌리고 누워서 깊이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답은 없었다. 그저 제 안을 채우는 남준이 좋았고, 저는 그 격렬함과 뜨거움에서 울어 버렸다. 제 안에 잔뜩 쏟아 내고 나서, 남준은 석진의 등을 끌어안고 잠이 들어버렸다. 몇 날 며...
루카스는 자신이 지금 심하게 피곤을 느낀다는 것에 스스로 놀랐다. 원래 그래도 살 만큼 살고 싶어, 신체 관리도 정신 관리도 꾸준히 해왔기에 이렇게까지 지친 건 처음이었다. 그래도 오늘의 여정을 되집어보니 충분히 녹초가 될 만도 했다. 블랙마켓이 끝나자마자 선금을 걸고 후어네르프에게 연락했다. 몇 번이고 의심하며 경로를 틀어대는 저 밀렵꾼들을 안심시키느라 ...
사실은 그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할 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었다. 아마 앞으로도 없었을 것이다. 이런 불상사를 제 눈으로 목도하지만 않았어도. 루카스 퀸은 성격에 비하면 놀랍게도, 그리고 마술사로 보자면 그리 놀랍지 않게 블랙 마켓에 자주 드나드는 편이었다. 저주를 위한 마술 촉매는 가끔, 아니 가끔이 아니라 자주 정상적인 방법으로 얻기 힘들었다. ...
가챠 돌렸는데 도부나서 게임 로그라도 정리합니다... 나도 카드줘 문제 될 시 삭제합니다. 카이사르 생일축하해!
위의 썰을 읽은 후, 읽어주셔야 이해가 가능할 듯한 다자이 중심 에필로그입니다. 썰 어제 올리기로 했는데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근데 기다린 분은 아마 안 계셨을 것 같지만😅) ㅡ 너의 마지막 사진 ~에필로그~ 어릴 적부터 모든 세상의 이치를 꿰뚫어 볼 정도로 두뇌가 명석했던 다자이 오사무는 수재라 불리며 대기업의 대를 이을 차기 회장으로 점 찍혀진...
일반 OneTap : 탭 링크만 모아서 보관 Floating Player : 현재 재생 중인 영상을 PIP창으로 띄움 Full Page Screen Capture : 현재 창의 전체 화면(스크롤 포함) 캡처 / 편집(컷) 가능 Dark Reader : 야간모드 (배경블랙, 글씨화이트) 트위터 / 트윗덱 Twitcher - Twitter Account Swi...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 라스칼과 99가 나와서 사니니에 대해 이야기하는 로그. 두 캐릭터에 대한 개인 캐해석이 듬뿍..담겨있습니다! (99는 대화/말투 측면에서..사니니는 글의 내용 측면에서) * 공미포 2,500자 가량 라스칼이 생각하기에 사니니는 탐정에 적합한 사람은 아니었다. 남들보다 몇 cm정도나 크고 어깨도 꽤 넓은데다가, 팔에 들어가는 힘이 보통 사람과 비교했을 때...
민윤기는 박지민을 존나게 아꼈다. 어느 정도냐면, 늘 무기력한 얼굴로 어, 뭐, 어쩌라고를 일삼으며 울 때 웃을 때 화날 때 즐거울 때 행복할 때 귀찮을 때 의욕 있을 때 얼굴이 표정 하나로 통한다던 민윤기가, 박지민만 보면 입동굴 열고 6번 치열까지 활짝 오픈할 정도였다. 아침잠 많아서 1교시는 죄다 공강 때려 박은 주제에, 박지민이 1교시 강의가 있을 ...
“량. 너 좋아하는 것 있어?” “갑자기 무슨 소리야?” 접시를 정리하던 태량의 표정이 잠시 일그러졌다. 불쾌함보다는 당황스러움에 가까운 듯했다. 그래도 착실히 답은 하려는지 고개를 기울이며 상대방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좋아하는 거야 있지. 사람이면 당연한 거잖아. 방금도 말했지만, 갑자기 뭐야...?” “그럼, 그것들을 정말로 좋아해?” 질문에 대한 ...
소중함은 멋대로 마음을 헤집고 들어와서 멋대로 내 속에 자리를 틀고 앉았다. 소파 위에서 코를 골며 자는 이 녀석들도, 웃고 떠드는 얼굴로 가게를 하는 녀석들도. 일일이 늘어놓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녀석들이 아무것도 담지 않으려고 걸어 잠갔던 마음을 보란 듯이 열고 보란 듯이 들어와 나를 흔들어 깨웠다. “……사카타.” “깼어?” 이 녀석도 그 중의 한명이...
차가운 이불 밑으로 스며드는 새벽은 영원히 좋아할 수 없을 것 같다. 히지카타의 시체를 사천 개나 세었는데도 잠이 오질 않는다. 쌀쌀하다 못해 서늘한 바람이 밤을 건너서 방문을 두드렸다. 쓸쓸함이 당장에라도 안대를 벗겨내고 나를 짓누를 것만 같은 밤. 둔소 근처의 민가에서 키우는 닭이 새벽을 알렸다. 우렁찬 울음소리. 결국 새벽이 될 때까지 한숨도 못 잔거...
intro: 짝사랑을 끝내는 법-축제편https://posty.pe/33ftnt bridge: 짝사랑을 끝내는 법-고백편▶Start. 고백은 사고였다. 송년회에서 물인 줄 알고 사케 한 병을 마신 탓이다. 지금 걷는 게 하늘인지 땅인지도 몰랐으면서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게 형씨라는 건 바로 알아차렸다. 그래서 소리를 질렀다. 형씨를 좋아한다고. 그 후로 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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