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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잉."최간, 아까부터 자꾸 문자 오는 거 아냐? 확인 안해도 돼?""괜찮아요, 단톡방이에요. 알림 꺼야겠다."알림을 끈 민지가 턱을 괴고 눈을 빛내며 물었다."그래서, 그래서요? 전화를 했는데!""아니 근데 전화를 안 받는거야, 이 남자가.""아우, 타이밍 참!""하아암..."고개를 돌리고 입을 쩍 벌렸다 다문 치훈을 향해 모연이 눈을 가늘게 떴다."지...
존 왓슨은 죽었다. 잔디처럼 억세고 질기게 살아남을 줄 알았지만 존은 그날에 피었다 그날에 지는 나팔꽃처럼 순식간에 져버렸다. 셜록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생명을 잃어가는 몸과 검붉은 피가 흠집이 나버린 부분에서 울컥 뿜어져나오던 존의 고통을. 눈꺼풀이 무겁게 내려앉고 셜록이 붙잡고 있던 손이 바닥으로 힘없이 추락하던 죽음 앞에서만 부각되던 존의 무능력...
하얗게 휘날린 종이들과 비명소리. 퍼지는 피. 그것은 우리들의 꿈이 박살나는 소리. 그것은 우리들의 희망이 부서져 흐르는 것. + 새까만 겨울의 끝자락을 놓지 못한 추위가 감도는 이른 봄. 새 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된 무렵이었다. 머리를 단정하게 자른 남자는 동기들이 자주 말하는 '지랄맞기로 유명한' 교수의 과제를 하며 이마를 살짝 짚었다. 그런 단어는 ...
숲으로 둘러싸인 동굴에 바람이 불어왔다. 동굴 근처 나무에 비스듬히 기대 앉은 사리엘의 오른팔 상박 단면에서 전선 몇 개가 나부꼈다. 금이 간 푸른 이마 구슬에 슬픈 눈을 한 아이의 모습이 비쳤다. 마치 갈라진 것 같은 자신의 모습을 보던 아이는 여기저기 부서지고 금이 간 얼굴에서 시선을 내려 그와 별다를 것 없는 다리를 바라보았다. 단면이 잘려 내부가 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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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할 말 없어?" 동네 초등학교의 조회대 위에 걸터 앉아 있는, 내 외투를 입고 있던 정우석이 큰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렸다. 5월인데도 아직 밤이 되면 쌀쌀했다. 끝까지 괜찮다며 버티던 정우석은 막상 외투를 가져다주니 군말 않고 얌전히 입었다. 정우석은 고등학교 때 한 번 같은 반을 했던 친구다. 그 땐 별로 친하지도 않았는데 각자 대학교에 가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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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가네에서 탐험수첩을> 다음날 이야기 알피노는 골병이 들었다. 모처럼 휴식하러 온 쿠가네인데, 여독을 풀 새도 없이 빛의 전사가 시오카제 정의 지붕을 토벌하는 과정을 꼬박 하루 동안 지켜봤다. 그리고 뒤이어 자신도 한나절 내내 그 지붕을 올랐다. 그것만으로도 이 정도 후유증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그런데 전혀 뜻밖의 인물, 에스티니앙까지 만...
*310 다음 있을 이야기의 망상 *알렉이 310 다음 몇 년 후 기억상실 *각색 다분, 자급자족 글 And key -불안함의 정체... 알렉의 기억상실 때문에 며칠 매그너스와 함께 있기로 결정했다. 잠시의 동거가 시작되자 알렉은 조금 기쁘기도 했다. 같이 살자고도 했었으나 매그너스의 거절로 인해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기억이 돌아올 때까지라는 조건이 붙긴...
첫편 바로가기 http://posty.pe/5atdpy / 농담(http://posty.pe/8vp438)에서 이어짐/ 다음날 제헌이 잠에서 깨어 나가보니 스노우가 거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이전에도 느꼈듯 무척 자연스러워서 제헌은 자신이 기억을 잃었고 사실은 이런 아침이 그동안 아주 많이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했다. 제헌은 실컷 늦잠을 자고...
후두둑-. 토도도독-. 하늘에서 제각기 다른 무게를 한 빗방울들이 앞다투어 떨어진다. 장마철이 시작된 날. 전 토양요정 나재민을 다시 만난 날로부터, 딱 3일이 지났다. 거의 모든 여가시간을 수면에 할애하던 지성이지만 왠지 그때부터 한 번도 밤이 아닌 시간에 잠이 오지 않았다. 천러도 그런 면을 걱정했지만 이내 좋은 습관을 들이는 연습 단계일 거라며 활짝 ...
지민은 신의 존재를 믿었다. 태어나 교회에 발을 들인 적도, 절에 가 108배를 한 적도 없지만, 어떤 신이든 존재는 하리라 믿었다. 그것이 우리가 흔히 아는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이든 이름조차 감히 알지 못하는 아무개 신이든 간에. 그러니 하늘도 땅도 바다도 그 외 생물체도 생겨났겠지. 진화론에서 말하는 인류의 조상 원숭이도 결국은 누군가가 창조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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