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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뷔진 01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밤은 썩 아름답지 않았다. 단지 낭만적이었다. 밤 하늘의 별 보다도 화려하고 반짝이는 네온사인과 여기 저기서 울려퍼지는 음악소리. 언제적인지도 모를 시간을 간직한 오래된 건물들과 이 모든 것을 덮어버리는 비. 바닥 위로 고인 웅덩이에 비치는 도시의 거리는 석진이 생각한 것 보다도 퍽 운치있었다. 눈 내리는 프랑스에서의 밤은 ...
/구질구질하고 위태로운 뒷골목 로맨스가 보고 싶어서 내가 쓰는 종대가 다시 나갈 채비를 했다. 아직 알바시간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오늘은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었기에 일찍 나갈 생각이었다. 빈 생수병들을 한데모아 비닐 봉투에 담고 가득 찬 종량제 봉투의 입구를 단단히 묶는다. 버릴 것들을 한데 모아 현관에 옮겨놓은 종대가 사야할 것들을 머릿속으로 정리했다. ...
The Blue Moon Ep. 03 “..후움.” 아까부터 느껴지는 찝찝한 느낌에 숨을 내쉬며 입을 앙다물었다. 그와 대화를 하기 훨씬 전부터도 느껴졌던 이상한 시선. 누군가가 자신을 뒤에서 지켜보는 느낌. 뭔가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았지만 사람들은 다 제 할 일만 하고 있었다. 약간씩 흘끗 보기는 했었지만 계속해서 나를 주시하지는 않았다. 사람이 많아서 ...
[황우전력 107Q] 로맨스 코미디 카가미 타이가 x 키세 료타 “카가밋치는 로맨틱 코미디 좋아해요?”“아니, 별로……너는?”“나도 뭐 그다지….” 카가미와 키세는 그런 대화를 주고받은 뒤 동시에 한숨을 푹 내쉬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 두 사람이었지만 지금 그들은 그 별로 안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를 보기 위해 어두침침한 상영...
BY.mangki 백현이 본인 앞에 놓인 핸드폰을 집어 톡을 켜서 찬열에게 보여줬다. 분명 찬열과 백현의 대화창이였고, 본인이 보낸 톡이였다. 평소에 하지 않는 오타에.. 심지어 키를 잃어버렸단다.. 찬열은 본인 핸드폰을 꺼내 백현과 같은 대화창을 열었는데 없다. 찬열의 대화창에는 백현의 대화창에 적힌 내용이 없었다. ‘….걔 짓인가..’ 찬열을 어렴풋이 ...
BY. Mangki 더운 어느 여름날, “아으, 과제고 뭐고, 아 하기 싫어-.” 날은 덥지 과제는 많지 그나마 에어컨이 시원한 동아리 방에 앉아 쉴 틈 없이 키보드를 치다 벽시계를 보며 기지개를 켰다. “아, 왜 안와 .. 금방 온다더니 중간에 딴데 갔나..” 백현이 지끈거리는 관자놀이를 누르며 중얼거렸다. ‘맨날 이런 식이지, 박찬열 개자식..’ 이라고...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얼음연못 (氷淵) Written by G. - 2. 이 세계의 것이 아닌 존재 깊게 드리운 어둠에 달빛이 눈부시게 부서지는 밤이었다. 그러나 달빛보다 저잣거리마다 달아놓은 등불이 더욱 환하였다. 모두들 승전의 기쁨에 취하여 어디를 가나 술잔이 부딪히는 소리와 웃음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원황국의 중심, 황궁인 건청성 (乾淸城)의 깊은 곳, 황제의 침전인 신독...
6. 내 마음을 흔드는 것은. 경영학과 황민현과 경제학과 배진영이 오작교 역할을 한 덕에 남다른 우애가 쌓인 상경대는 결국 '커퀴들의 즐거운 연애질을 위한 복지 사업'이라는 빌미로 동방을 합치게 되었다. 동방에 황민현과 배진영이 동시에 입장하면 경영학과 대표로는 하성운이, 경제학과 대표로는 옹성우가 둘의 커플 생활에 대해 캐묻지 못해 안달이 나있었다. 둘은...
마셔요, 제발 마셔요. 보면서 못 보는 체 마셔요. 마셔요, 제발 마셔요. 입술을 다물고 눈으로 말하지 마셔요. 마셔요, 제발 마셔요. 뜨거운 사랑에 웃으면서 차디찬 잔 부끄럼에 울지 마셔요. 마셔요, 제발 마셔요. 세계의 꽃을 혼자 따면서 항분(亢奮)에 넘쳐서 떨지 마셔요. 마셔요, 제발 마셔요. 미소는 나의 운명의 가슴에서 춤을 춥니다. 새삼스럽게 스스...
/구질구질하고 위태로운 뒷골목 로맨스가 보고 싶어서 내가 쓰는 “근데 진심 모기임?” 백현이 돈까스를 젓가락으로 집으며 물었다. 종대는 백현의 물음을 무시한 채 제육덮밥을 입으로 넣었다. “아니지?” 입가에 돈까스 소스를 묻힌 채 백현이 물었다. 눈에는 장난이 가득했다. 종대는 부지런히 앞에 놓인 제육덮밥을 먹었다.그러다가 문득 찬열이 생각났다. 밥은 먹었...
/구질구질하고 위태로운 뒷골목 로맨스가 보고 싶어서 내가 쓰는 종대와 찬열이 나란히 걸었다. 저벅거리는 종대의 발걸음 사이사이로 자신의 발보다 한참 작은 종대의 슬리퍼를 직직 끄는 찬열의 발소리가 끼어들었다. “저기,” “뭐.” 찬열의 물음에 종대는 고민을 했다. 자신이 이 말을 해도 되는걸까. 오지랖은 아닐까 하는 물음이 들었다. “한동안 나가지 마요,”...
The Blue Moon Ep. 02 “일어난 것이냐?” 마치 첼로를 연상케 하는 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매력적이었다. 그의 부드럽게 울려 퍼지는 목소리 자체가 아름다운 선율을 이루는 것 같았다. 그리고 난 그 목소리에 반응하듯 뒤를 돌아보았다. 그렇게 본 그의 모습 또한 매력적이었는데 마치 우리나라의 한복 비슷한 복장을 하고 서있었다. 검은 빛깔의 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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